密陽送電塔で対峙…80代の抗議住民が失神
反対住民が上着を脱いで警察に激しく抵抗
韓国電力公社は5月20日午前6時から、慶尚南道の密陽地域6か所で765kVの高圧 送電塔工事を電撃再開し、反対住民と激しく対峙している。
工事阻止に出てきた住民60余人は、127番から129番の送電塔が設置される予定 地域である慶尚南道密陽市府北面位良里のピョンパ村座込場周辺の木と木の間 をロープで連結し、工事人員の進入を防いだ。送電塔工事現場に向かう山道に は、耕運機、トラクターなどでバリケードを設置した。
反対住民のほとんどは高齢の女性で、彼女たちは服を脱いで韓電の工事労働者 と動員された警察に激しく抗議した。この過程で午前10時に反対住民イ・グム ジャ氏(83)が抗議の途中で倒れた。住民たちは牛糞と人糞などの汚物を積み上げて投擲の準備している。
府北面住民対策委のイ・ナムウ委員長は「命をかけて全身で戦う準備をしている」と話した。実際、反対住民は韓電が工事を強行するために進入すれば、首を吊るとして、座込場周辺の木4株に首に巻くロープを設置した。
夜が明けて、釜山、蔚山、慶尚南道地域市民団体と宗教団体会員も送電塔設置 予定地の住民座込場に到着し、対峙状態が続いている。
韓電は、工事中断8か月目のこの日午前6時から、密陽市の府北、丹場、上東、 山外の4つの面に作られる52本の送電塔工事のために、計6か所に装備と人員を 緊急投入した。
85番送電塔が設置される予定の密陽市丹場面古礼里の工事現場には韓電側工事 労働者と警察が住民と近くで対峙している。
だが工事阻止に出てきた反対住民がバリケードを設置して激しく抵抗している ため、韓電施工業者の人員と監理団は工事現場で住民と衝突を避けて待機を続 けている。
警察はこの日、韓電と反対住民間の衝突に備え、7中隊、500人の経歴を現場に 投入した。119救助隊も現場に救急車などを配置した。
韓電は5月18日、密陽送電塔工事再開の緊急性を訴える対国民要請文を発表して 住民に宣伝ビラを配るなど、工事強行を予告した。
一方、韓電は蔚山市蔚州郡の新古里原発から慶尚南道昌寧郡北慶尚南道変電所 に至る90.5km区間に765kV送電塔161本を建設中だ。この工事区間の中で密陽市 の4つの面に作る52本の送電塔は、住民の反対に中断している。
—————
本当に糞が好きな民族だな(^^;
沖縄に送り込まれて来る朝鮮人にやり方が似ている(^^;
밀양 송전탑에서 대치㑄대의 항의 주민이 실신
반대 주민이 윗도리를 벗어 경찰에 격렬하게 저항
한국전력공사는 5월 20일 오전 6시부터, 경상남도의 밀양 지역 6이나 곳에서 765 kV의 고압 송전탑공사를 전격 재개해, 반대 주민과 격렬하게 대치하고 있다.
공사 저지하러 나온 주민 60 다른 사람은, 127번에서 129번의 송전탑이 설치되는 예정지역인 경상남도 밀양시부 북면위양리의 폴파촌좌입장 주변의 나무와 나무와 나무 사이를 로프로 연결해, 공사 인원의 진입을 막았다.송전탑공사 현장으로 향하는 산길에는, 경운기, 트랙터등에서 바리게이트를 설치했다.
반대 주민의 대부분은 고령의 여성으로, 그녀들은 옷을 벗어 한전의 공사 노동자 (와)과 동원된 경찰에 격렬하게 항의했다.이 과정에서 오전 10시에 반대 주민이·금쟈씨(83)가 항의의 도중에 넘어졌다.주민들은 소똥과 인분등의 오물을 쌓아 올려 투척의 준비해 있다.
부 북면 주민 대책위의 이·남우 위원장은 「목숨을 걸고 전신으로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실제,반대 주민은 한전이 공사를 강행하기 위해서 진입하면, 목을 매단다고 하여, 좌 입장 주변의 나무 4주에 목에 감는 로프를 설치했다.
날이 새고, 부산, 울산, 경상남도 지역 시민 단체와 종교 단체 회원도 송전탑설치 예정지의 주민좌입장에 도착해, 대치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한전은, 공사중단 8개월 눈의 이 날오전 6시부터, 밀양시의 부북, 단장, 카미히가시, 산외의 4개의 면에 만들어지는 52개의 송전탑공사를 위해서, 합계 6이나 곳에 장비와 인원을 긴급 투입했다.
85번 송전탑이 설치될 예정의 밀양시단장면 고례마을의 공사 현장에는 한전측 공사 노동자와 경찰이 주민과 근처에서 대치하고 있다.
하지만 공사 저지하러 나온 반대 주민이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기 때문에, 한전시공 업자의 인원과 감리단은 공사 현장에서 주민과 충돌을 피하고 대기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 일본, 한전과 반대 주민 사이의 충돌에 대비해 7 중대, 500명의 경력을 현장에 투입했다.119 구조대도 현장에 구급차등을 배치했다.
한전은 5월 18일, 밀양 송전탑공사 재개의 긴급성을 호소하는 대국민 요청문을 발표해 주민에게 선전 전단을 나눠주는 등, 공사 강행을 예고했다.
한편, 한전은 울산시 울주군의 신고향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경상남도 창녕군북 경상남도 변전소에 이르는 90.5 km구간에 765 kV송전탑 161개를 건설중이다.이 공사 구간안에서 밀양시의 4개의 면에 만드는 52개의 송전탑은, 주민의 반대로 중단하고 있다.
----------
정말로 대변을 좋아하는 민족이다(^^;
오키나와에 이송되어 오는 한국인에 방식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