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天堂スイッチ、初年度1460万台を販売 PS4の記録を突破か
任天堂の「スイッチ」は発売の初年度で、「Wii U」が4年をかけて達成した販売台数を突破したという。スイッチは厳密に言えば、わずか10ヶ月でこのマイルストーンを達成した。
任天堂からの正式なアナウンスはないが、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が掲載した「Ace Research Institute」の報告では、スイッチの販売台数は昨年10月から12月の間で世界700万台だったという。
この数値が正しいならば、スイッチの累計販売台数は2017年3月の発売から年末までに、1460万台に達したことになる。これに対してWii Uの販売台数は、2012年から2016年の間で1356万台だった。
これは、同時にWii Uがいかに不人気なコンソールであったかを示している。Wii Uは近年のゲーム史において、最も不人気なゲーム機の一つにあげられており、前モデルのWiiと比較してかなり見劣りする製品になっていた。
一方でスイッチはこの調子が続けば、最も売れたコンソールとしてゲーム史に残ることになりそうだ。スイッチは既に米国とカナダで、史上最速で売上を伸ばしたゲーム機になっており、初年度に1440万台を売り切ったソニーのPS4のペースを上回っている。しかも、スイッチはわずか10ヶ月でこの記録を達成したのだ。
スイッチが初年度で爆発的売上を達成した背景には、「ゼルダの伝説 ブレス オブ ザ ワイルド」と「スーパーマリオ オデッセイ」という2大タイトルの存在がある。さらに、今後は既にアナウンス済みの「メトロイドプライム4」などの登場も期待されている。
また、この先最も注目されるのがポケモンのゲームのスイッチ対応だ。これが実現すれば数年間にわたりスイッチが売れ続けることは確実とみられる。
任天堂は売上台数予測を上方修正する可能性も高い。現状で同社は2018年3月までの販売目標を1670万台としているが、これは容易に達成可能な数値と思われる。スイッチの勢いには全く衰える気配が見えないのが現状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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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ゲーム機の売れ行きはどうですか?(^^
スイッチが売れているのは任天堂自身が出しているゲームによる所が大きいね。
そういう意味でも任天堂の底力を感じる(^^
닌텐도 스윗치, 초년도 1460만대를 판매 PS4의 기록을 돌파인가
닌텐도의 「스윗치」는 발매의 초년도로, 「Wii U」가 4년을 걸쳐 달성한 판매 대수를 돌파했다고 한다.스윗치는 엄밀하게 말하면, 불과 10개월에 이 이정표를 달성했다.
닌텐도로부터의 정식적 아나운스는 없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게재한 「Ace Research Institute」의 보고로는, 스윗치의 판매 대수는 작년 10월부터 12월의 사이에 세계 700만대였다고 한다.
이 수치가 올바르다면, 스윗치의 누계 판매 대수는 2017년 3월의 발매로부터 연말까지, 1460만대에 이른 것이 된다.이것에 대해서 Wii U의 판매 대수는, 2012년부터 2016년간에 1356만대였다.
이것은, 동시에 WiiU가 얼마나 불인기인 콘솔이었는지를 나타내고 있다.Wii U는 근년의 게임사에 대하고, 가장 불인기인 게임기의 하나에 줄 수 있고 있어 전 모델의 Wii와 비교해 꽤 열등하는 제품이 되어 있었다.
한편으로 스윗치는 이 상태가 계속 되면, 가장 팔린 콘솔로서 게임사에 남게 될 것 같다.스윗치는 이미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상 최고 속도로 매상을 늘린 게임기가 되어 있어, 초년도에 1440만대를 매진된 소니의 PS4의 페이스를 웃돌고 있다.게다가, 스윗치는 불과 10개월에 이 기록을 달성했던 것이다.
스윗치가 초년도로 폭발적 매상을 달성한 배경에는, 「제르다의 전설 호흡 오브더 와일드」와「슈퍼 마리오 오딧세이」라고 하는 2 대퇴 톨의 존재가 있다.게다가 향후는 이미 아나운스 끝난 「메트로이드프라임 4」등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다.
또, 이 앞 가장 주목받는 것이 포켓몬의 게임의 스윗치 대응이다.이것이 실현되면 몇 년간에 걸쳐 스윗치가 계속 팔리는 것은 확실로 보여진다.
닌텐도는 매상 대수 예측을 상향수정 할 가능성도 높다.현상으로 동사는 2018년 3월까지의 판매 목표를 1670만대로 하고 있지만, 이것은 용이하게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생각된다.스윗치의 기세에는 전혀 쇠약해지는 기색이 안보이는 것이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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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게임기의 매출은 어떻습니까?(^^
스윗치가 팔리고 있는 것은 닌텐도 자신이 내고 있는 게임에 의한 곳이 크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닌텐도의 저력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