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浦空港(ソウル)に着くなり、朝鮮太鼓でんでんのお出迎え
元慰安婦(李ヨンス)が近づいていきなり安倍にビンタ
最初に文大統領に案内されると
100人規模の泣き女軍団がアイゴーアイゴー
もちろんカメラは数十台回っている
デモ隊の土下座しろ大連呼で、しぶしぶ安倍は
手をついて頭を垂れる
そこに笑顔のムンムンと仲良くカメラに収まって
全世界に配信だ
こんな屈辱に耐えられる奴だけ、安倍を支持すればいい
아베 수상 끝났군.
김포공항(서울)에 도착하든지, 조선 북으로 그리고 응의 마중
원위안부(이영수)가 가까워져 갑자기 아베에 빈타
최초로 문대통령에 안내되면
100명 규모의 대곡녀 군단이 아이고아이고
물론 카메라는 수십대 돌고 있다
데모대의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라 대련호로, 마지못해 아베는
손을 붙고 머리를 늘어 뜨린다
거기에 웃는 얼굴의 뭉과 사이 좋게 카메라에 들어가
전세계에 전달이다
이런 굴욕에 견딜 수 있는 놈만, 아베를 지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