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氏は「日韓合意の文面をよく見ますと『最終かつ不可逆的に解決した』という合意ではないんです」「『そこに書かれていることが誠実に履行されたことを前提に解決する』という意味では未完の合意でもある」と意見したのだ。
この発言に文筆家の古谷経衡氏が「未完の合意と言われるとゴールがなくなる。それは後出しでしょ?」と指摘。すると金氏は「未完の合意ではなく、未来形の合意」「それは日本側の解釈」と退けた。
参院議員の山本一太氏も「金先生の言葉はショックでした。あたかも未完の合意のように言われたら外交は成り立たない」と古谷氏の指摘に同意する姿勢を見せる。続けて「『不可逆的な完全な解決』というのは、お互いが合意の中身を誠実に履行することが条件。日本側は誠実に履行しているんですよ」と金氏の持論に異議を唱えていた。
2018年1月14日 10時23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155425/
김씨는 「일한 합의의 문면을 자주 보면 「최종 한편 불가역적으로 해결했다」라고 하는 합의는 아닙니다」 「 「거기에 쓰여져 있는 것이 성실하게 이행된 것을 전제에 해결한다」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미완의 합의이기도 하다」라고 의견했던 것이다.
이 발언에 문필가 후루야경형씨가 「미완의 합의라고 해지면 골이 없어진다.그것은 후 내밀기겠지?」라고 지적.그러자(면) 김씨는 「미완의 합의가 아니고, 미래형의 합의」 「그것은 일본측의 해석」이라고 치웠다.
참의원 야마모토 이치타씨도 「김 선생님의 말은 쇼크였습니다.마치 미완의 합의와 같이 말해지면 외교는 성립되지 않는다」라고 후루타니씨의 지적에 동의 하는 자세를 보인다.계속해 「 「불가역적인 완전한 해결」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가 합의의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조건.일본측은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습니다」라고 김씨의 지론에 이의를 주장하고 있었다.
2018년 1월 14일 10시 23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15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