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年間に売れた韓国車は1台!?日本車シェアほぼ100% 知られざる親日国パキスタンの素顔
南アジアと中東をつなぐ要衝に位置するパキスタン。国の歴史は70年ながら、かつてはインダス文明が栄えた歴史ある土地だ。中国が進める現代版シルクロード経済圏構想「一帯一路」の最前線である一方、日本車が圧倒的シェアを占める親日国でもある。一方で米国からは「テロリストの避難所」と名指しで糾弾もされている。多様な表情を見せる国の現状を探った。(ニューデリー支局 森浩)
■パキスタンの綿花が支えた日本の高度経済成長
「日本という言葉は、そのまま高品質を意味する」
2017年12月初旬にパキスタンを訪れた際、各地で異口同音にこうした言葉を聞いた。
パキスタンは1947年に英領インドから東西パキスタンとして独立。その後東パキスタンがバングラデシュとして分離したが、冷戦時代から西側諸国と比較的友好な関係を維持している。
日本との交流の歴史も長い。英領時代の1918年に日本綿花(現双日)が南東部カラチに進出しており、パキスタンが成立した49年には日本に対していち早く綿花の輸出を解禁した。パキスタンからの綿供給に支えられた日本の紡績産業が、高度経済成長の原動力となった側面もある。
「長い友好の歴史からパキスタンの誰に聞いても日本への好意を口にするはずだ。そして、この国に何台外国産の車があるのか数えてみてほしい」と話すのは、ナセル・ジャンジュア国家安全保障担当補佐官だ。
その言葉の意味は、日本車のシェアにある。街を走っている乗用車はほとんどがトヨタや日産といった日本メーカー製だ。
パキスタン自動車工業会のまとめによると、2016年7月~17年6月に販売された乗用車18万5781台のうち、現代自動車(韓国)が販売した1台をのぞくすべてが日本車だ。工業会に加盟していないメーカーもあり、完全に実態を反映した数字ではないというが、地元関係者によると「少なく見積もっても97%は日本車」だという。
「1980年製のトヨタにいまだに乗っているが、壊れる気配もない」(パキスタン人大学教授)と話すユーザーも多く、他国メーカー製の新車よりも、日本車の中古の方が高値で取引されることも多いという。
■米「テロリストに避難所提供」
パキスタンは2000年代に入って、テロとの戦いが続き、パキスタン・タリバン運動(TTP)などイスラム過激派勢力に対する軍事掃討作戦が進められてきた。特に激しい戦闘が繰り広げられたのは、パキスタン北西部のアフガニスタン国境に近い連邦直轄部族地域(トライバルエリア)で、武装勢力に一時は20%ほどの地域が支配された。
「武装勢力側との戦いはすでに落ち着いた。現地への旅行受け入れも始まっている」と話すのは、トライバルエリア中部にあるミランシャーの軍当局者だ。
ただ、その一方でトランプ米大統領は2017年8月のアフガン駐留米軍の追加派遣の発表で、パキスタンについて「テロリストに安全地帯を提供している」と名指しで非難。支援や同盟待遇の撤回をちらつかせた。
米国はパキスタン軍情報機関「統合情報部」(ISI)がアフガンのイスラム原理主義組織タリバンの後ろ盾であり、オバマ前政権下でアフガン駐留米軍が削減されて以降、タリバンの勢力回復を事実上後押ししてきたとみている。
ジャンジュア補佐官は「テロリストの避難所がどこにあるか教えてほしい。われわれはテロリストとの戦いで血を流した。この話はマティス米国防長官にも伝えてある」と“安全地帯”について否定。ただ、「パキスタンには300万人のアフガン難民がおり、その仲に混じっているというのならそれは見分けようがない」とも話した。
■国父の棺の上に中国からのシャンデリア
パキスタンは1960年代以来、中国と密接な関係がある。特に近年は米国との関係が冷え込んだこともあり、その接近は急速だ。
一帯一路の関連プロジェクトである「中国・パキスタン経済回廊」(CPEC)を通じて、パキスタン全体に約600億ドル(6兆7500億円)が投下される見込みだ。パキスタンを抱え込むことで、南アジアで存在感を高める狙いがある。
CPECを通じた蜜月の象徴とも言えるのが、南東部カラチにある建国の父ジンナーの廟だ。ジンナーの棺の上には豪華なシャンデリアがぶら下がるが、これは中国から2016年12月に贈られたものだ。地元記者によると、このシャンデリアは賛否両論だという。ジンナーはいまだ国内で尊敬を集めており、“国の象徴”の上に中国の贈り物があることに「今の両国関係を象徴する」と反発する意見があるという。
「電力供給などでパキスタンの安定化に資するといえばそうだが、(中国の手法は)野心が透けてみえる。そのあたりが信用し切れないところだ」とこの地元記者は話す。
■「永遠のライバル」と親しい日本に複雑な感情
ただ、すべての国との関係においてパキスタンの意識下にあるのは、不倶戴天の敵といえる隣国インドだ。英国からの独立以来犬猿の仲が続き、過去3度の印パ戦争を経験。競うように核開発を展開し、今も東部カシミール地方の領有権をめぐって衝突が続く。
現在、安倍晋三首相とインドのモディ首相の個人的な絆の強さもあり、日印関係は過去最良とも指摘されるが、パキスタン人には複雑なようだ。
ジャンジュア担当補佐官も「なぜパキスタンで中国人が増えたか、それは日本人がインドに向かっていってしまったからだ」と説明する。パキスタンとしては対インドという戦略上、中国と接近せざるを得ないという主張だ。
パキスタン人教授からは、嘆きとともにこんな言葉が発せられた。
「なんで日本は最近インドとそんなに仲が良いんだ。かつては日本製品ばかりだった街にも、家電や携帯電話など中国製品が増えてきた。日本はパキスタンのことも忘れないで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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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対するインドとパキスタン。
そのいずれからも信頼される日本(^^
中国の情報を仕入れるのにパキスタンとも繋がっておく必要があるかもしれない(^^
1년간에 팔린 한국차는 1대
1년간에 팔린 한국차는 1대!일본차쉐어 거의 100% 알려지지 않은 친일국 파키스탄의 본모습
남부아시아와 중동을 잇는 요충에 위치하는 파키스탄.나라의 역사는 70년이면서, 이전에는 인더스 문명이 번창한 역사 있다 토지다.중국이 진행하는 현대판 실크로드 경제권 구상 「일대 일로」의 최전선인 한편, 일본차가 압도적 쉐어를 차지하는 친일국이기도 하다.한편으로 미국에서는 「테러리스트의 피난소」라고 지명에서 규탄도 되고 있다.다양한 표정을 보이는 나라의 현상을 찾았다.(뉴델리 지국모리 히로시)
■파키스탄의 면화가 지지한 일본의 고도 경제성장
「일본라는 말은, 그대로 고품질을 의미한다」
2017년 12 월초순에 파키스탄을 방문했을 때, 각지에서 이구동성에 이러한 말을 (들)물었다.
파키스탄은 1947년에 영령 인도에서 동서 파키스탄으로서 독립.그 후 동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로서 분리했지만, 냉전시대부터 서방제국과 비교적 우호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과의 교류의 역사도 길다.영령 시대의 1918년에 일본 면화(현쌍일)가 남동부 카라치에 진출하고 있어, 파키스탄이 성립한 49년에는 일본에 대해서 재빨리 면화의 수출을 해금했다.파키스탄으로부터의 면공급에 의지한 일본의 방적 산업이, 고도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측면도 있다.
「긴 우호의 역사로부터 파키스탄의 누구에게 (들)물어도 일본에의 호의를 입에 댈 것이다.그리고, 이 나라에 몇대 외국산의 차가 있다 의 것인지 세어 보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나세르·잘쥬아 국가 안전 보장 담당 보좌관이다.
그 말의 의미는, 일본차의 쉐어에 있다.거리를 달리고 있는 승용차는 대부분이 토요타나 닛산이라고 하는 일본 메이커제다.
파키스탄 자동차공업회의 정리에 의하면, 2016년 7월~17년 6월에 판매된 승용차 18만 5781대 가운데, 현대 자동차(한국)가 판매한 1대를 들여다 보는 모든 것이 일본차다.공업회에 가맹하고 있지 않는 메이커도 있어, 완전하게 실태를 반영한 숫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현지 관계자에 의하면 「적게 추측해도 97%는 일본차」라고 한다.
「1980년제의 토요타에 아직껏 타고 있지만, 망가지는 기색도 없다」(파키스탄인 대학교수)이라고 이야기하는 유저도 많아, 타국 메이커제의 신차보다, 일본차의 중고가 고가로 거래되는 것도 많다고 한다.
■미 「테러리스트에 피난소 제공」
파키스탄은 2000년대에 들어오고, 테러와의 싸움이 계속 되어, 파키스탄·탈레반 운동(TTP) 등 이슬람 과격파 세력에 대한 군사 소탕 작전이 진행되어 왔다.특히 격렬한 전투가 전개된 것은, 파키스탄 북서부의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가까운 연방 직할 부족 지역(트라이바르에리아)에서, 무장 세력에 한때는 20% 정도의 지역이 지배되었다.
「무장 세력측과의 싸움은 벌써 안정되었다.현지에의 여행 수락도 시작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트라이바르에리아 중부에 있는 미란샤의 군당국자다.
단지, 그 한편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17년 8월의 아프간 주둔 미군의 추가 파견의 발표로, 파키스탄에 도착해 「테러리스트에 안전지대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지명에서 비난.지원이나 동맹 대우의 철회를 흩어지게 했다.
미국은 파키스탄군정보 기관 「통합 정보부」(ISI)이 아프간의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 탈레반의 후원자이며, 오바마전 정권하에서 아프간 주둔 미군이 삭감된 이후, 탈레반의 세력 회복을 사실상 지지해 왔다고 보고 있다.
잘쥬아 보좌관은 「테러리스트의 피난소가 어디에 있을까 가르쳐주면 좋다.우리는 테러리스트와의 싸움으로 피를 흘렸다.이 이야기는 마티즈 미국방 장관에게도 전해 있다」라고“안전지대”에 임해서 부정.단지, 「파키스탄에는 300만명의 아프간 난민이 있어 그 사이에 섞이고 있다는 것이라면 그것은 분별할 방법이 없다」라고도 이야기했다.
■국부의 관 위에 중국으로부터의 샹들리에
파키스탄은 1960년대 이래, 중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특히 근년은 미국과의 관계가 차가워진 적도 있어, 그 접근은 급속하다.
일대 일로의 관련 프로젝트인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CPEC)을 통해서, 파키스탄 전체에 약 600억 달러(6조 7500억엔)가 투하될 전망이다.파키스탄을 안는 것으로, 남부아시아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목적이 있다.
CPEC를 통한 밀월의 상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 남동부 카라치에 있는 건국의 아버지 진나의 묘다.진나의 관 위에는 호화로운 샹들리에가 매달리지만, 이것은 중국으로부터 2016년 12월에 주어진 것이다.현지 기자에 의하면, 이 샹들리에는 찬반양론이라고 한다.진나는 아직도 국내에서 존경을 모으고 있어“나라의 상징”의 위에 중국의 선물이 있다 일로 「지금의 양국 관계를 상징한다」라고 반발하는 의견이 있다라고 한다.
「전력 공급등에서 파키스탄의 안정화에 이바지한다고 하면 그렇지만, (중국의 수법은) 야심을 틈이 날 수 있어 보인다.그 근처가 신용 다할 수 없는 곳이다」라고 이 현지 기자는 이야기한다.
■「영원의 라이벌」이라고 친한 일본에 복잡한 감정
단지, 모든 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파키스탄의 의식하에 있는 것은, 불구대천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웃나라 인도다.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이래 견원지간이 계속 되어, 과거 3도의 인도 파키스탄 전쟁을 경험.겨루듯이 핵개발을 전개해, 지금도 동부 카슈미르 지방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충돌이 계속 된다.
현재, 아베 신조 수상과 인도의 모디 수상의 개인적인 정의 힘도 있어, 일인관계는 과거 최선이라고도 지적되지만, 파키스탄인에는 복잡한 것 같다.
잘쥬아 담당 보좌관도 「왜 파키스탄에서 중국인이 증가했는지, 그것은 일본인이 인도를 향하고 있어는 끝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파키스탄으로서는 대인도라고 하는 전략상, 중국과 접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주장이다.
파키스탄인 교수에서는, 한탄과 함께 이런 말이 발 다투어졌다.
「 어째서 일본은 최근 인도와 그렇게 사이가 좋다. 이전에는 일본 제품(뿐)만이었던 거리에도, 가전이나 휴대 전화 등 중국 제품이 많아졌다.일본은 파키스탄도 잊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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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하는 인도와 파키스탄.
그 어느쪽이든들도 신뢰 받는 일본(^^
중국의 정보를 구매하는데 파키스탄과도 연결되어 둘 필요가 있다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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