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時事】南アフリカで、5歳の子どもの前でレイプされた妊婦が、犯人の男性器にかみついて反撃するという出来事があった。警察当局が10日、明らかにした。局部に「重傷」を負ったレイプ犯の行方を追っているという。
【写真】4歳女児のレイプ殺人で男を公開処刑
この妊婦は8日、東部ムプマランガ(Mpumalanga)州で子どもと一緒にヒッチハイクをしていた。2人の男の車に乗せてもらったところ、銃を突きつけられ、車で茂みに連れて行かれた。
ムプマランガ州警察の声明によると、犯人の一人が妊娠3か月の被害者女性にナイフを突きつけて子どもの目の前でレイプした。妊婦が行為のさなかにどうにかして犯人の男性器にかみつくと、男は逃げ去ったという。
警察は「局部に重傷を負った男」を診察しなかったかどうか、付近の医療機関に電話で問い合わせをしている。男性器は完全にかみちぎられてはいないという。
南アフリカではレイプの被害届が毎日100件以上出されているが、実数ははるかに多いとみられている。【翻訳編集】 AFPBB News
最終更新:1/12(金) 1:47
AFP=時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111-00000027-jij_afp-int
正直云って
どっちが上か下かはともかく
どっちも凄いのだろうなぁ~(嗤)
あひゃひゃひゃ!
【AFP=시사】남아프리카에서, 5세의 아이의 앞에서 강간된 임산부가, 범인의 남성기에 물어 반격 한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경찰 당국이 10일, 분명히 했다.국부에 「중상」을 입은 강간범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한다.
【사진】4세 여아의 강간 살인으로 남자를 공개 처형
이 임산부는 8일, 동부 무프마란가(Mpumalanga) 주에서 아이와 함께 히치하이크를 하고 있었다.2명의 남자의 차에 실어 주었는데, 총을 들이댈 수 있어 차로 수풀에 데리고 가졌다.
무프마란가주 경찰의 성명에 의하면, 범인의 한 명이 임신 3개월의 피해자 여성에게 나이프를 들이대어 아이의 눈앞에서 강간했다.임산부가 행위의 한창에 어떻게든 해 범인의 남성기에 물면, 남자는 멀리 도망쳤다고 한다.
경찰은 「국부에 중상을 입은 남자」를 진찰하지 않았는지 어떤지, 부근의 의료 기관에 전화로 문의를 하고 있다.남성기는 완전하게 물어 뜯어지지는 않다고 한다.
남아프리카에서는 강간의 피해계가 매일 100건 이상 나와 있지만, 실수는 훨씬 많다고 보여지고 있다.【번역 편집】 AFPBB News
최종 갱신:1/12(금) 1:47
AFP=시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111-00000027-jij_afp-int
정직 말해
어느 쪽이 위나 아래인가는 차치하고
어느 쪽도 굉장하겠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