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時間も立っているとおれ脱糞するよ w
信越線電車、雪で立ち往生＝乗客430人車内で一夜―半日以上、動けず・新潟
1/12(金) 8:31配信
JR信越線の新潟発長岡行き普通電車（4両編成）が11日夜、大雪のため新潟県三条市の踏切付近で走行不能になり、乗客約430人が12日朝まで車内に閉じ込められた。
半日以上、止まっている。運転再開の見通しは立っておらず、JR東日本は除雪車を使い復旧を急いだ。同社新潟支社によると、体調不良を訴えた乗客数人が病院に搬送された。
新潟支社によると、電車は11日午後7時前、東光寺と帯織駅間で動けなくなった。進行方向に雪がたまり、押しのけられなくなったとみられる。電車にはトイレがあり、照明や暖房は機能している。乗客には飲料水や非常食が配られた。
信越線は11日、大雪の影響でダイヤが乱れ、普段より多くの乗客が乗っており、座席に座れず立っている乗客もいる。
現場付近は雪が深いため、JR東日本は車外に出るのは危険として乗客を車内にとどまらせたという。
新潟地方気象台によると、現場に近い長岡市では、11日午後7時までの24時間に46センチの雪が降っていた。
最終更新:1/12(金) 8:31
時事通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112-00000018-jij-soci
席も譲りあってるそうだ
それはともかく
お前達はいつでもどこでも
12시간이나 서있으면 나탈분 할게 w
신에츠선전철, 눈으로 꼼짝 못함=승객 430명 차내에서 하룻밤-반나절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니가타
1/12(금) 8:31전달
JR신에츠선의 니가타발나가오카행보통 전철(4 양편성)이 11일밤, 폭설 때문에 니가타현 산죠시의 건널목 부근에서 주행 불능이 되어, 승객 약 430명이 12일 아침까지 차내에 갇혔다.
반나절 이상, 멈추어 있다.운전 재개의 전망은 서지 않고, JR동일본은 제설차를 사용해 복구를 서둘렀다.동사 니가타 지사에 의하면, 컨디션 불량을 호소한 승객 몇사람이 병원에 반송되었다.
니가타 지사에 의하면, 전철은 11일 오후 7시 전, 토우코우지와 오비오리역간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진행 방향으로 눈이 모여, 밀칠 수 없게 되었다고 보여진다.전철에는 화장실이 있어, 조명이나 난방은 기능하고 있다.승객에게는 음료수나 비상식이 배부되었다.
신에츠선은 11일, 폭설의 영향으로 다이어가 흐트러져 평상시보다 많은 승객이 타고 있어 좌석에 앉지 못하고 서있는 승객도 있다.
현장 부근은 눈이 깊기 때문에, JR동일본은 차 밖에 나오는 것은 위험으로서 승객을 차내에 머무르게 했다고 한다.
니가타 지방 기상대에 의하면, 현장에 가까운 나가오카시에서는, 11일 오후 7시까지의 24시간에 46센치의 눈이 내리고 있었다.
최종 갱신:1/12(금) 8:31
시사 통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112-00000018-jij-soci
서로 자리도 양보하고 있는 그렇다
그것은 차치하고
너희들은 언제 어디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