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事が忙しかったのでよく知らないが、今日も韓国は爆笑ネタを提供してくれたらしい。
大統領を含めて慰安婦問題の解決法で姑息な手法で世界を笑わせてくれたらしい。
今からKBS、中央日報、朝鮮日報の記事を読むのでまた後で感想をいいたい。
또 한국이든지 빌려주었는지?
일이 바빴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오늘도 한국은 폭소 재료를 제공해 준 것 같다.
대통령을 포함해 위안부 문제의 해결법으로 고식적인 수법으로 세계를 웃겨 준 것 같다.
지금부터 KBS, 중앙 일보, 조선일보의 기사를 읽으므로 또 다음에 감상을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