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個人的意見ですが....
韓国人は 忠と 義を一番重要視します.
それで個人の人格を評価する時
真率する.
忠直する.
義ローン人だ.
という表現は 称頌のとても高い褒め言葉です.
日本は 礼と 和を重要視するようです.
それで個人の人格を評価する時
温和だ.
教養が高い.
礼儀正しい
という表現が一番高い褒め言葉みたいです.
しかし, ああいう表現は韓国人には服を装う. 歌が上手だ位の levelで人格の評価とは少し遠くなっている感覚です.
言いぐさと表情が柔らかくて, 礼儀が正しい人でも 真率一態度が不足だったら, 彼の性格は自分の利益と保護のためのエゴイスチック行動であるでしょう. 信じられない. 友達もなれないというイメージを与えて人々から遠くなります.
しかし言いぐさと表情が荒くて, 欠礼の行動のためらわずにしても, 忠直と 義理があれば荒い行動はむしろ魅力になったりします.
もちろん韓国, 日本社会で共通的に両方の価値で良い評価を受ける人が立派な人間だが, 理解を助けるために少しは極端的設定をして見ました.
どうですか?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한국인은 忠과 義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인격을 평가할때
眞率하다.
忠直하다.
義로운 사람이다.
라는 표현은 稱頌의 굉장히 높은 칭찬입니다.
일본은 禮와 和를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인격을 평가할 때
온화하다.
교양이 높다.
예의 바르다
라는 표현이 가장 높은 칭찬 같습니다.
하지만, 저러한 표현은 한국인에게는 옷을 잘입는다. 노래를 잘 부른다 정도의 level로 인격의 평가와는 조금 멀어져 있는 감각입니다.
말투와 표정이 부드럽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도 眞率한 태도가 부족하다면, 그의 성격은 자신의 이익과 보호를 위한 이기적 행동일 것이다. 믿을 수 없다. 친구도 될 수 없다 라는 이미지를 주어 사람들에게서 멀어집니다.
하지만 말투와 표정이 거칠고, 결례의 행동을 서슴없이 하더라도, 忠直하고 義理가 있으면 거친 행동은 오히려 매력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한국, 일본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양쪽의 가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 훌륭한 인간이겠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은 극단적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