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の「韓日慰安婦被害者合意」に基づき設立された和解・癒し財団の理事陣が全員辞表を出した。和解・癒し財団は朴槿恵(パク・クネ)政権が日本の安倍政権と結んだ慰安婦合意の後続措置として女性家族部の傘下に作られた。理事8人のうち5人が辞任すれば定款に基づく理事最小人数の5人に満たなくなり機能できなくなる。
女性家族部が30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理事陣が同時に辞表を出した日は26日だ。この翌日に外交部は長官直属機関である「韓日日本軍慰安婦被害者問題合意検討TF」を通じ、「朴槿恵政権が慰安婦合意の裏面事項を隠した」という趣旨の内容を発表した。同じ日に女性部も「和解・癒し財団は朴槿恵大統領の指示事項を筆頭に速戦即決で設立された。生存する慰安婦被害者らに現金受領を積極的に勧めたことが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理事5人の辞意表明により和解・癒し財団は事実上解散段階に入ることにならないかとの分析が出ている。女性家族部関係者は、「まだ財団の去就は決まっていない。外交部と協議して決める予定」と話した。
和解・癒し財団は慰安婦合意後に日本政府の出資金10億円で設立された財団だ。現在までに生存者34人に各1億ウォン、死亡者58人の遺族らに各2000万ウォンを「癒やし金」の名目で支給した。残っている基金は61億ウォンだ。
最終更新:12/31(日) 12:14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31-00000006-cnippou-kr
財団に残されている資金は
皆で山分けでしょうね
朝鮮人は狡猾ですね(嗤)
卑怯なことをやらせたら
朝鮮人に敵う民族はありませんね(嘲笑)
あひゃひゃひゃ!
2015년의 「한일 위안부 피해자 합의」에 근거해 설립된 화해·위안 재단의 이사진이 전원 사표를 보냈다.화해·위안 재단은 박근혜(박·쿠네) 정권이 일본의 아베 정권과 묶은 위안부 합의의 후속 조치로서 여성 가족부의 산하에 만들어졌다.이사 8명중 5명이 사임하면 정관에 근거하는 이사 최소 인원수의 5명에게 못 미치게 되어 기능할 수 없게 된다.
여성 가족부가 30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이사진이 동시에 사표를 보낸 날은 26일이다.이 다음날에 외교부는 장관 직속 기관인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를 통해서 「박근혜정권이 위안부 합의의 이면 사항을 숨겼다」라고 하는 취지의 내용을 발표했다.같은 날에 여성부도 「화해·위안 재단은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필두로 속전즉결로 설립되었다.생존하는 위안부 피해자등에 현금 수령을 적극적으로 권했던 것이 확인되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사 5명의 사의표명에 의해 화해·위안 재단은 사실상 해산 단계에 들어가는 것에 안 되는가 라는 분석이 나와 있다.여성 가족부 관계자는, 「 아직 재단의 거취는 정해져 있지 않다.외교부라고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화해·위안 재단은 위안부 합의 후에 일본 정부의 출자금 10억엔으로 설립된 재단이다.현재까지 생존자 34명에게 각 1억원, 사망자 58명의 유족들에게 각 2000만원을 「유야자금」의 명목으로 지급했다.남아 있는 기금은 61억원이다.
최종 갱신:12/31(일) 12:14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31-00000006-cnippou-kr
재단에 남아 있는 자금은
모두가 절반이군요
한국인은 교활하네요(치)
비겁한 일을 시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