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7/12/29/0400000000AJP20171229003500882.HTML
2017/12/29 18:57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秋美愛(チュ・ミエ)代表は29日、党の幹部会議で旧日本軍の慰安婦問題を巡る2015年末の韓日合意について、「真実を明らかにすることもせず覆い隠すことが目的の合意は合意ではない。被害者が言いたいことを言えないようにする合意は合意とは言えない」とし、「被害者が納得できる新たな合意が必要」との見解を示した。
韓国外交部長官直属のタスクフォース(TF、作業部会)が27日に発表した合意の検証結果に関する報告書によると、日本との合意には海外に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少女像を設置する動きを韓国政府が支援しないなどとする非公開の「裏合意」があった。報告書は合意に至るまでの過程についても被害者の意見を反映する取り組みが不足していたと指摘した。
秋氏はまた「歴史は歴史として解決し、未来は未来として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歴史は真実と原則を損なわずに扱い、韓日間の未来指向の協力をあきらめてはならない」とも述べた。
===============================================================
慰安婦に仕える韓国人wwww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7/12/29/0400000000AJP20171229003500882.HTML
2017/12/29 18:57
【서울 연합 뉴스】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추미 아이(츄·미에) 대표는 29일, 당의 간부회의에서 구일본군의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2015년말의 한일 합의에 대해서, 「진실을 분명히 하는 일도 하지 않고 덮어 가리는 것이 목적의 합의는 합의는 아니다.피해자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없게 하는 합의는 합의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해, 「피해자가 납득할 수 있는새로운 합의가 필요」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 외교부장관 직속의 테스크 포스(TF, 작업 부회)가 27일에 발표한 합의의 검증 결과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과의 합의에는 해외에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설치하는 움직임을 한국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다는 등 하는 비공개의 「뒤합의」가 있었다.보고서는 합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대처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추씨는 또 「역사는 역사로서 해결해, 미래는 미래로서 해결해야 한다」라고 해, 「역사는 진실과 원칙을 해치지 않고로 취급해, 한일간의 미래 지향의 협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라고도 말했다.
===============================================================
위안부를 시중드는 한국인 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