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も南朝鮮人は
期待を裏切ることなく
最後の最後まで
日本人を大嗤いさせてくれた。
来る2018年も
やはり日本人を
大いに嗤わせてくれ。(嘲笑)
あひゃひゃひゃ!
금년도 남한국인은
기대를 배반하는 일 없이
마지막 끝까지
일본인을 대치 있게 해 주었다.
오는 2018년이나
역시 일본인을
많이 치조생이라고 줘.(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