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公開の外交交渉のやり取りを相手の了承を得ずにわずか2年で公開してしまうとか、ほとんど前例がないそうです。
外交すらも芸能スキャンダル程度の扱いとしかみてないようです。
비공개의 외교교섭의 교환을 상대의 승낙을 얻지 않고 정원않고인가 2년에 공개해 버린다든가, 거의 전례가 없다고 합니다.
외교조차도 예능 스캔들 정도의 취급으로 밖에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