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交的摩擦を自ら大きく脹らます場合の目的はたった一つ!
世論の関心と不満を 内政で外交で回して, 内政を邪魔なしにでたらめに振り回す. です. 世界の歴史がそれを何回証明
言論を通じて世論の漠然たる 国政不満と 以前 政権の 失政に対する怒りをでたらめに疼いて 反日情緒と連結して 支持を維持しているが...
たぶん今度状況が執権党のむちゃくちゃな外交能力と偏狭な 国政 方式を明らかに現わすきっかけになることもできてと予想します.
現在執権党の民主党はパク・グンヒェ弾劾以前の選挙で毎度敗れていて, まじめな 支持者らも失望だけ繰り返えしていた集団
現在のように世論に対するお世辞/煽動だけ恣行 国政と外交を墜落させたら, 2年残った 次期 国会議員選挙で執権党は議会から再び少数党で敗れる結果になることをほとんど確信します. それならムン・ゼイン大統領の lame duckはよほど繰り上げられることもできる.
たぶん民主党が描く大きい絵は 以前 政権に対する怒りをずっと維持させて, 世論に対するお世辞を倦まず弛まず施行して 次期 国会議員選挙で圧勝をおさめて, 権力を完全に掌握./ 独占すると推測されます.
(甚だしくは現在自分たちの国家 予算案を論議と修正なしに可決するために野党内で立地が萎縮した 親 パク・グンヒェ勢力を抱きこんでいる.)
(大統領の中国特使をしたイフェチァンは /民主党は世代を引き継いで大統領ができる立派な人物たちがたくさんいる. 次期/次次期 ずっと民主党が権力を取って保守勢力を完全に潰滅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いう極悪反民主ファシズム発言を図図しくした作者)
短くは 内政の敏感な懸案(現在言論との結託を通じて隠している状況たち)らが皆早期に終決されれば, 日本政府と “原案どおり電撃的合意” と言いながら 支持 世論を喚起させることもできると推測
批判的勢力 / 支持 勢力の声が均衡を成すことはパク・グンヒェ裁判の最終判決以後になるでしょう.
しかし, パク・グンヒェ裁判の最終判決をずっと引きじて世論煽動にずっと利用する可能性もあって...
외교적 마찰을 스스로 크게 부풀리는 경우의 목적은 딱 한가지!
여론의 관심과 불만을 內政에서 외교로 돌려, 內政을 방해없이 마구 휘두른다. 입니다. 세계의 역사가 그것을 여러번 증명
언론을 통해 여론의 막연한 國政불만과 以前 정권의 失政에 대한 분노를 마구 들쑤시고 反日정서와 연결해 支持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마도 이번 상황이 집권당의 형편없는 외교능력과 편협한 國政 방식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라고 예상합니다.
현재 집권당의 민주당은 박근혜 탄핵 이전의 선거에서 매번 패배하고 있어, 성실한 支持者들도 실망만 거듭하고 있던 집단
현재와 같이 여론에 대한 아첨/선동만 일삼아 國政과 외교를 추락시킨다면, 2년 남은 次期 국회의원 선거에서 집권당은 의회에서 다시 소수당으로 패배하는 결과가 될 것을 거의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lame duck은 상당히 앞당겨 질 수도 있다.
아마도 민주당이 그리는 큰 그림은 以前 정권에 대한 분노를 계속 유지시키고, 여론에 대한 아첨을 꾸준히 시행해 次期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어, 권력을 완전히 장악./ 독점한다 라고 추측됩니다.
(심지어 현재 자신들의 국가 豫算案을 논의와 수정없이 가결하기 위해 야당 내에서 입지가 위축된 親 박근혜 세력을 포섭하고 있다.)
(대통령의 중국 특사를 했던 이회찬은 /민주당은 세대를 이어 대통령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있다. 次期/次次期 계속 민주당이 권력을 잡아 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라는 극악 반민주 파시즘 발언을 뻔뻔스럽게 하던 작자)
짧게는 內政의 민감한 현안(현재 언론과의 결탁을 통해 숨기고 있는 상황들)들이 모두 조기에 종결되면, 일본 정부와 "원안대로 전격적 합의" 라며 支持 여론을 환기 시킬 수도 있다고 추측
비판적 세력 / 支持 세력의 목소리가 균형을 이루는 것은 박근혜 재판의 최종판결 이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 재판의 최종 판결을 계속 질질 끌어 여론 선동에 계속 이용할 가능성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