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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になれなかった犬猫たち 闇の犬猫「引き取り屋」


5月、栃木県で、劣悪な環境のなか犬猫を「飼育」していた販売業の男性が刑事告発された。彼は、繁殖業者などから「不要」になった犬猫を安値で買い取る「引き取り屋」だった。ペット産業が生む「大量生産」の裏で、大量の「在庫」「廃棄」となった犬猫たちが、闇に消えていく。

文/丸井春(本誌編集長)、話/町屋奈、川﨑亜希子(共に公益社団法人日本動物福祉協会)、野澤和子、駒橋博美
写真/日本動物福祉協会


「どれほどの時間をそこで耐え続けてきたのか。私たちが入ったとき、ほとんどの子は心が壊れてしまって、諦めきってる感じでした。いるかいないか分からないような。そういうふうに心を殺さないと、あんな環境です、耐えられないですよ」  (レスキューに入った川﨑亜希子さん)

告発された「引き取り屋」

栃木県矢板市の雑木林。粗末な掘建て小屋に閉じ込められた犬猫の存在は、ごく限られた人にしか知られていなかった。

およそ20畳ほどのその小屋は、地面に丸太を立て、屋根代わりに穴があいたトタン板を張っただけのもの。いくつかの壁面には、壁板の代わりにサイズの合わない窓枠が大雑把にはめられていた。建物は斜めに傾き、隙間からは雨風が吹き込む。そんな中に、痩せ、怯えた犬猫がそれぞれ入った小さなケージがいくつも積まれていた。そこら中にクモの巣がはっていた。

動物たちを劣悪な環境で「飼育」していた犬猫販売業の60代男性が、動物愛護法違反(虐待)の容疑で、公益社団法人日本動物福祉協会から刑事告発されたのは今年5月のこと。協会の栃木支部は以前から何度も現地に足を運び、犬猫を保護する活動をしながら、その管理のずさんさを確認。栃木県の動物愛護指導センターに10回以上指導を要請してきたが、改善されなかったという。犬猫の衰弱もひどく、告発に踏み切った。

同栃木支部長の川﨑亜希子さんによると、男性は、主にブリーダー(繁殖業者)から、高齢になったりして不要になった犬猫を数千円〜数万円で買い取っていたという。いわゆる「引き取り屋」。「(繁殖犬として)まだ使えそうな子は別のブリーダーに売ったり、以前は自分で繁殖させてオークション(ペットの競り市)で売ったりもしていたようです」と話す。チワワ、パピヨン、シーズー、トイプードル……。犬舎にいたのは、純血種の、いずれもショップで高値で販売される人気の犬種ばかりだ。

この男性のもとから年間20頭ほどの犬猫を保護し、獣医に連れて行き、里親を探す活動をしてきた県内在住の野澤和子さんによると、男性は、県内で15年以上「引き取り屋」を続けているという。「オレだって生活があるからさぁ」が口癖だった。

野澤さんは健康状態がより悪い犬から優先的に保護してきた。「そういう子は『どうぞ持って行って』という感じでした。でも彼が『その子はまだ使えるんだよね』って言う時は、お金を払ってねという下心がある時。だから、お金を払って連れてきた子もいます」。せっかく野澤さんの手で劣悪な環境から外に出られても、間もなく息を引き取ってしまう子も少なくないという。

協会が告発時に証拠として提出した男性の手書きのノートには、「チワワ  メス 5000円」「柴 2才 1万」などという文字が並ぶ。到底、1頭でも面倒を見きれるような引き取り額ではない。それでもなぜ引き取るのか。「目的は現金収入です」と野澤さんは言う。「その時の現金収入さえあれば、後は放っておけばいいし、死んじゃってもいい。現金は、犬猫の維持費ではなくて、彼自身の維持費です」。餌も毎日与えていたかどうかは怪しく、3日に1度だったという声もあるという。

-後略-


https://daysjapan.net/2016/10/20/「商品」になれなかった犬猫たち-闇の犬猫「引き/


当該サイトには心痛む画像もありますので、

閲覧されるのでしたら十分にご覚悟の上ご訪問ください。






아마추어 브리터의 마음의 어둠

「상품」이 될 수 없었던 개와 고양이들 어둠의 개와 고양이 「인수가게」


5월, 토치기현에서, 열악한 환경안 개와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던 판매업의 남성이 형사 고발되었다.그는, 번식 업자등에서 「불요」가 된 개와 고양이를 저가로 매입하는 「인수가게」였다.애완동물 산업이 낳는 「대량생산」의 뒤에서, 대량의 「재고」 「폐기」가 된 개와 고양이들이, 어둠에 사라져 간다.

문장/마루이봄(본지 편집장), 이야기/마치야나, 강?아끼꼬( 모두 공익사단 법인 일본 동물 복지 협회), 야택카즈코, 코마하시 히로미
사진/일본 동물 복지 협회


「얼마나의 시간을 계속 거기서 참아 왔는가.우리가 들어왔을 때, 대부분의 아이는 마음이 망가져 버리고, 단념해 자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있을까 않은가 모르는 듯한.그러한 식으로 마음을 죽이지 않으면 저런 환경입니다, 견딜 수 없어요」  (구출에 들어간 강?아끼꼬씨)

고발된 「인수가게」

토치기현 야이타시의 잡목림.허술한 굴건물 오두막에 갇힌 개와 고양이의 존재는, 극히 한정된 사람 밖에 알려지지 않았었다.

대략 20 다다미 정도의 그 오두막은, 지면에 통나무를 세워 지붕 대신 구멍이 난 함석판을 쳤을 뿐의 것.몇개의 벽면에는, 벽판 대신에 사이즈가 맞지 않는 창틀을 대략적으로 낄 수 있고 있었다.건물은 비스듬하게 기울어, 틈새에서는 비바람이 불어온다.그런 가운데에, 야위어 무서워한 개와 고양이가 각각 들어간 작은 케이지가 얼마든지 쌓여 있었다.그 정도중에 거미집이 붙이고 있었다.

*

동물들을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고 있던 개와 고양이 판매업의 60대 남성이, 동물 애호법위반(학대)의 용의로, 공익사단 법인 일본 동물 복지 협회로부터 형사 고발된 것은 금년 5월의 일.협회의 토치기 지부는 이전부터 몇번이나 현지에 발길을 옮겨, 개와 고양이를 보호하는 활동을 하면서, 그 관리의 엉성함을 확인.토치기현의 동물 애호 지도 센터에 10회 이상 지도를 요청해 왔지만, 개선되지 않았다고 한다.개와 고양이의 쇠약도 몹시, 고발을 단행했다.

동토치기 지부장의 강?아끼꼬씨에 의하면, 남성은, 주로 브리터(번식 업자)로부터, 고령이 되거나 해 불필요하게 된 개와 고양이를 수천엔~수만엔으로 매입하고 있었다고 한다.이른바 「인수가게」.「(번식개로서) 아직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는 다른 브리터에 팔거나 이전에는 스스로 번식시키고 옥션(애완동물의 경매시장)으로 팔기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치와와, 파필론, 시즈-, 토이 뿌드르…….개 축사에 있던 것은, 순혈종의, 모두 숍에서 고가로 판매되는 인기의 견종 뿐이다.

이 남성의 아래로부터 연간 20 마리 정도의 개와 고양이를 보호해, 수의에 데리고 가, 수양부모를 찾는 활동을 해 온 현내 거주의 야택카즈코씨에 의하면, 남성은, 현내에서 15년 이상 「인수가게」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나도 생활이 있다 매움」가 말버릇이었다.

야택씨는 건강 상태가 보다 나쁜 개로부터 우선적으로 보호해 왔다.「그러한 아이는 「아무쪼록 가지고 가서」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렇지만 그가 「그 아이는 아직 사용할 수 있어」라고 말할 때는, 돈을 지불해라고 하는 속셈이 있다 때.그러니까, 돈을 지불해 데려 온 아이도 있습니다」.모처럼 야택씨의 손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밖으로 나올 수 있어도, 머지 않아 숨을 거두어 버리는 아이도 적지 않다고 한다.

협회가 고발시에 증거로 해 제출한 남성의 자필의 노트에는, 「치와와  메스 5000엔」 「시 2세 1만」등이라고 하는 문자가 줄선다.도저히, 1마리에서도 다 돌볼 수 있는 인수액은 아니다.그런데도 왜 물러가는 것인가.「목적은 현금 수입입니다」라고 야택씨는 말한다.「그 때의 현금 수입만 있으면,다음은 방치하면 좋고, 죽어 버려서도 좋다.현금은, 개와 고양이의 유지비가 아니라,그 자신의 유지비입니다」.먹이도 매일 주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이상하고, 3일에 1도였다고 하는 소리도 있다고 한다.

-후략-


https://daysjapan.net/2016/10/20/ 「상품」이 될 수 없었던 개와 고양이들-어둠의 개와 고양이 「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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