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日、さいたま市のビルが全焼し4人が死亡した火事で、このうち3人は、店舗の従業員の女性2人と、会社員の男性とわかりました。警察は、残る男性1人の身元の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建物の2階にあるごみ置き場が火元とみて、出火原因を詳しく調べています。
17日、さいたま市大宮区にある3階建てのビルが全焼し、男女4人が死亡したほか、女性1人が意識不明の重体になり、男女7人がけがをしました。警察が死亡した4人について確認を進めたところ、このうち3人の身元がわかり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死亡したのは、このビルに入っている店舗の従業員で、埼玉県志木市の後藤舞さん(29)と、東京・豊島区の日向祐希さん(25)、それに、さいたま市西区の会社員小岩昭裕さん(42)だ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と消防のこれまでの調べで、焼け方から建物の2階にあるごみ置き場が火元とみられ、警察は、残る男性1人の身元の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出火原因や火が燃え広がった状況などを詳しく調べています。
実名報道 これいいのか?
17일, 사이타마시의 빌딩이 전소해 4명이 사망한 화재로, 이 중 3명은, 점포의 종업원의 여성 2명으로 회사원의 남성이라고 알았습니다.경찰은, 남는 남성 1명의 신원의 확인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건물의 2층에 있는 쓰레기 두는 곳이 발화장소라고 보고, 출화 원인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17일, 사이타마시 오미야구에 있는 3층건물의 빌딩이 전소해, 남녀 4명이 사망한 것 외, 여성 1명이 의식 불명의 중태가 되어, 남녀 7명이 상처를 입었습니다.경찰이 사망한 4명에 대하고 확인을 진행시켰는데, 이 중 3명의 신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사망한 것은, 이 빌에 들어가 있는 점포의 종업원으로, 사이타마현 시키시의 고토 무용씨(29)와 도쿄·토시마구의 휴가우희씨(25), 거기에, 사이타마시 니시구의 회사원 코이와 아키히로씨(42)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과 소방의 지금까지의 조사로, 타는 방법으로부터 건물의 2층에 있는 쓰레기 두는 곳이 발화장소로 보여져 경찰은, 남는 남성 1명의 신원의 확인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출화 원인이나 불이 불타 퍼진 상황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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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보도 고례 있어 의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