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党時代毎度 negative 戦略で 政敵の恥部をそそのかすのに成功するが, 野党自分も国政の権限を受けて与党をギョンゼしなければならない役目が確かにあるが.... 結局自分も野党で自らの役割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逆説に会う.
逆説的にも自分の negative 戦略に自ら足首がつかまって, 選挙でいつも敗北.... しかし, 能力が不足で仕方ないから negative 戦略を放棄できない.
現在民主党は過去キム・デジュン, ノ・ムヒョンの民主党ではなくて, 主体思想派/市民団体出身の煽動者, いかさま師たちが主導権を取っている集団だから世論の火ぶりにおべっかを使う宣伝/煽動/以外には何もできない馬鹿たち....
今度政権を取ったことも自分たちの能力/成果に負ったことはゾンヒョオブゴ, パク・グンヒェのバカらしいこと徳を見たことだけ....
個人的に選挙当時政策/公約ではホングズンピョ候補に傾いたが, パク・グンヒェのバカらしいことをやらかした政党に再び兔罪符を与え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考えに仕方なくムン・ゼイン候補に非常に心配になる期待をかけた.
泥灰賛意 “民主党が長期 一党 独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驚愕する発言に対しては私たち 民衆の政治的力量に対する信頼で葬った.
民主党やつら今国家予算案を 親 パク・グンヒェ勢力とひそかに通じて変則的に通過させている. (やっぱり...期待を忘れない...信念や信頼はズドングアリにだけつけているだけ, その実体はただ権力だけ追い求める詐欺師/姑息な人集団...)
ムン・ゼイン大統領の中国外交バカらしいことはもしかしたらこのため波に乗る showだった首都....w
야당시절 매번 negative 전략으로 政敵의 치부를 들쑤시는데 성공하지만, 야당 자신도 국정의 권한을 부여받아 여당을 견재해야 하는 역할이 분명히 있는데.... 결국 자신 역시 야당으로 제 역할을 못했다는 역설을 만나게 된다.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negative 전략에 스스로 발목이 잡혀서, 선거에서 항상 패배.... 하지만, 능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negative 전략을 포기 못한다.
현재 민주당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당이 아니고, 주사파/시민단체 출신의 선동꾼, 협잡꾼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여론의 불만에 아첨하는 선전/선동/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들....
이번에 정권을 잡은 것도 자신들의 능력/성과에 힘 입은 것은 전혀없고, 박근혜의 바보짓 덕을 본 것뿐....
개인적으로 선거당시 정책/공약에서는 홍준표 후보에 기울었지만, 박근혜의 바보짓을 저지른 정당에게 또 다시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 라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문재인 후보에게 매우 우려스런 기대를 걸었다.
이회찬의 "민주당이 장기 一黨 독재해야 한다."라는 경악할 발언에 대해서는 우리 民衆의 정치적 역량에 대한 믿음으로 묻어두었다.
민주당 놈들 지금 국가 예산안을 親 박근혜 세력과 야합해 변칙적으로 통과시키고 있다. (역시...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신념이나 신뢰는 주둥아리에만 달고 있을 뿐, 그 실체는 오직 권력만 추구하는 사기꾼/소인배 집단...)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외교 바보짓은 어쩌면 이를 위한 물타기 show였을 수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