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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漁業交渉決裂のせいで…乱獲問題が深刻な小サバ

12/14(木) 9:10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私たちだって小サバを獲りたいわけじゃないんです。大きくなったサバの10分の1の値段にしかならないのに…。しかし燃料費をまかなうためには獲らざるを得ないんです」。今月11日、韓国の近海で水揚げされたサバの90%以上が取り引きされている釜山西区(プサン・ソグ)の共同魚市場委販場で会った大型旋網漁船(サバ漁船)船長の話だ。

この日、委販場にはサバ10万箱が出たがこのうち6万箱が21センチ前後の小サバだった。28センチ以上のサバ一箱には10万ウォン(約10400円)以上の値がついたが、小サバは10分の1水準の1箱1万1000ウォンだった。大型旋網水産協同組合のマ・イルド指導課長は「昨年7月から韓日漁業協定が中断してサバ漁獲量の30%を占める対馬に行けなくなった」とし「ことしサバの漁獲量が700億ウォン分減り、小サバでも獲らないと人件費や燃料費を充当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打ち明けた。

体長が21センチに満たない小サバは商品価値がなく、養魚用飼料やマグロのえさ用として販売されている。食卓にのぼるサバは少なくとも28センチ以上でないといけない。このため現在、国内産のサバの相当部分が飼料用となり、食卓はノルウェー産が掌握している。

13日、韓国海洋水産開発院によると、ことし1月から11月までの国内産サバ漁獲量は6万8147トンである一方、同じ期間ノルウェー産の輸入量は2万9607トンに達する。国内産の半分ほどが養魚用飼料として消費されている現状を考慮すると、食卓にのぼるサバの50%がノルウェー産だ。

専門家は漁を禁止しているサバの体長の基準(禁止体長)を現行の21センチから28センチに引き上げないと小サバを乱獲を防ぐ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韓国水産資源管理公団関係者は「サバの禁止体長21センチという基準はサバ資源管理に何の効果もない数値」とし「サバが稚魚を過ぎて成魚と体形がほぼ同じようになる未成魚のサイズ28センチまでにするべき」と話した。これについて海洋水産部関係者は「禁止体長基準のないサバに昨年5月から規制条項を適用しようとしたが、漁民の反発が大きかった」とし「ひとまず制度を導入した後に徐々に禁止体長基準を引き上げていく」と釈明した。

大型旋網漁船業界は、政府が韓日漁業協定を妥結して、中国漁船は21センチ以下でも穫れるようにしている現在の韓中漁業関連の協定を早く解決するべきだとする立場だ。マ課長は「対馬で操業できるように韓日漁業協定を早期に妥結し、中国漁船が済州(チェジュ)海域で21センチ以下のサバを獲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べきだ」と主張した。

専門家はサバ漁をする大型旋網漁船の数を減らし、養魚用飼料としてサバの代わりに配合飼料を増やす方案を併行するべきだと助言する。国立水産科学院近海資源科のキム・チュンジン博士は「養魚用飼料を配合飼料に変えれば大型旋網漁船が小サバを獲る理由がなくなる」とし「政府は大型旋網漁船の減隻予算を確保して現在の24社から17社程度まで減らすべき」と助言した。

 

 


      最終更新:12/14(木) 9:10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14-00000007-cnippou-kr




お前らが漁業資源を


根こそぎ盗んでいくからだよ


いい加減に


己らの間抜けさに気づけよ(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어업 교섭이 결정되지 않는 이유

한일 어업 교섭 결렬의 탓으로…난획 문제가 심각한 소사바

12/14(목) 9:10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우리도 소사바획싶은 것이 아닙니다.커진 사바의 10분의 1의 가격 밖에 되지 않는데….그러나 연료비를 조달하기 위해서는 잡아들 않을 수 없습니다」.이번 달 11일, 한국의 근해에서 양륙된 사바의 90%이상이 거래되고 있는 부산 니시구(부산·소그)의 공동 어시장위판장에서 만난 대형 시망 어선(사바 어선) 선장의 이야기다.

이 날, 위판장에는 사바 10만 상자가 나왔지만 이 중 6만 상자가 21센치 전후의 소사바였다.28센치 이상의 사바1상자에는 10만원( 약 10400엔) 이상의 값이 붙었지만, 소사바는 10분의 1 수준의 1상자 1만 1000원이었다.대형 시망 수산 협동조합의 마·이르드 지도 과장은 「작년 7월부터 한일 어업 협정이 중단해 사바 어획량의 30%를 차지하는 대마도에 갈 수 없게 되었다」라고 해 「금년 사바의 어획량이 700억원분 줄어 들어, 소사바에서도 잡아들 없으면 인건비나 연료비를 충당할 수 없다」라고 털어 놓았다.

체장이 21센치에 못 미친 소사바는 상품 가치가 없고, 양어용 사료나 마구로의 먹이용으로서 판매되고 있다.식탁에 오르는 사바는 적어도 28센치 이상이 아니면 안 된다.이 때문에 현재, 국내산의 사바의 상당 부분이 사료용이 되어, 식탁은 노르웨이산이 장악 하고 있다.

13일, 한국 해양 수산 개발원에 의하면,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국내산 사바 어획량은 6만 8147톤인 한편, 같은 기간 노르웨이산의 수입량은 2만 9607톤에 이른다.국내산의 반 정도가 양어용 사료로 해서 소비되고 있는 현상을 고려하면, 식탁에 오르는 사바의 50%가 노르웨이산이다.

전문가는 고기잡이를 금지하고 있는 사바의 체장의 기준(금지 체장)을 현행의 21센치에서 28센치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소사바를 난획을 막을 수 없다고 한다.한국 수산자원 관리 공단 관계자는 「사바의 금지 체장 21센치라고 하는 기준은 사바 자원 관리에 아무 효과도 없는 수치」라고 해 「사바가 치어를 지나 성어와 체형이 거의 똑같이 되는 미성어의 사이즈 28센치까지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이것에 대해 해양 수산부 관계자는「금지 체장 기준이 없는 사바에 작년 5월부터 규제 조항을 적용하려고 했지만, 어민의 반발이 컸다」로 해 「일단 제도를 도입한 후에 서서히 금지 체장 기준을 끌어올려 간다」라고 해명했다.

대형 시망 어선 업계는, 정부가 한일 어업 협정을 타결하고, 중국 어선은 21센치 이하에서도 생산되도록(듯이) 하고 있는 현재의 한중 어업 관련의 협정을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 입장이다.마 과장은 「대마도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한일 어업 협정을 조기에 타결해, 중국 어선이 제주(제주) 해역에서 21센치 이하의 사바를 잡을 수 없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는 사바고기잡이를 하는 대형 시망 어선의 수를 줄여, 양어용 사료로 해서 사바 대신에 배합사료를 늘리는 분 안을 병행 해야 한다고 조언 한다.국립 수산 과학원 근해 자원과의 김·틀진 박사는 「양어용 사료를 배합사료로 바꾸면 대형 시망 어선이 소사바를 잡는 이유가 없어진다」라고 해 「정부는 대형 시망 어선의 감소척예산을 확보해 현재의 24사에서 17사 정도까지 줄여야 한다」라고 조언 했다.


최종 갱신:12/14(목) 9:10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14-00000007-cnippou-kr




너희들이 어업 자원을


전부 훔쳐 가기 때문이야


적당히


당신등의 얼간이를 눈치채(조소)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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