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過ぎると物議の平昌五輪の屋根なしメーン会場、ついに究極の寒さ対策＝費用と寒さを考えたら「札幌に行ってビールでも飲もう」と韓国ネット
2017年11月21日、開幕まで3カ月を切った平昌（ピョンチャン）五輪の観戦チケット販売が振るわないと伝えられている中、韓国・中央日報が、人々に現地観戦をためらわせている原因が大きく三つあると報じた。まずチケットそのものが高額なこと、次に「常識外れ」に高い現地宿泊費、そして開催地の厳しい寒さだという。
前者二つは需給バランスも影響した価格設定の問題としても、三つ目、ウインタースポーツの祭典が「寒さ」のせいで盛り上がらないというのは何とも皮肉だ。しかし平昌五輪会場ではすでに寒さで「被害」が出ている。今月4日、五輪の開・閉会式などが行われるメーン会場「オリンピックプラザ」でK－POPアーティストらによるコンサートが開かれ3万3000人余りが訪れたが、低体温症の患者が6人出てしまった。当時の気温は3．4度、秒速8メートルの強い風が吹いていた。同地の地方気象台によると、来年2月の開・閉会式の体感温度はそれぞれ氷点下11．2度、同4．9度と予想されており、コンサートよりもはるかに過酷な状況になることは間違いない。
635億ウォン（約65億円）を投じ大会用に新設された同会場は、当初はドーム型が検討されたが、経費などの問題から屋根のない開放型の構造となった。五輪組織委は当日の寒さ対策として、風が入りやすい入り口側に防風シートを設置する、観客にポンチョやカイロ、膝掛けを提供する予定としている。また開・閉幕式の総監督を務めるソン・スンファン氏は、「今から会場に屋根を付けることもできない」として、「観客が立ち上がって反応できるパフォーマンスを準備中」と明らかにした。観客自ら体を動かして熱を発してもらう、という究極の寒さ対策だ。
慶熙（キョンヒ）大体育大学院のキム・ドギュン教授によれば、北米のナショナルホッケーリーグ（NHL）ウインター・クラシックは屋外会場で開かれるが、寒いほど入場チケットや関連グッズの売り上げが上がるという。キム教授は「天気と場所のせいにばかりせず、人々の心を動かす積極的なマーケティング戦略が必要だ」と強調したが、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の反応は芳しくない。コメント欄には「平昌は終わったね」「五輪史上初、無観客試合になるかも」「暖かい家でテレビで見る方がよほどいいよ」といったコメントが並び、かかる費用や寒さを考えたら「札幌に行って雪を思う存分見て、ビールを思う存分飲もう」という人もいた。
너무 춥다고 물의의 평창올림픽의 지붕 없음 주요 회장, 마침내 궁극의 추위 대책=비용과 추위를 생각하면 「삿포로에 가서 맥주라도 마시자」라고 한국 넷
2017년 11월 21일,개막까지 3개월이 채 안된 평창(폴체) 올림픽의 관전 티켓 판매가 털지 않으면 전하고 있다중, 한국·츄우오 일보가, 사람들에게 현지 관전을 유익등 조생이라고 있는 원인이 크고 셋 있다라고 알렸다.우선티켓 그 자체가 고액인 일, 다음에「상식 빗나가」에 높은 현지 숙박비, 그리고개최지의 매서운 추위라고 한다.
전자 둘은 수급 밸런스도 영향을 준 가격 설정의 문제라고 해도, 셋째,winter sports의 제전이 「추위」태워 있어로 분위기가 살지 않는이라고 하는 것은 왠지 짓궂다.그러나평창올림픽 회장에서는 벌써 추위로 「피해」가 나와 있다.이번 달 4일, 올림픽의 개·폐회식등이 행해지는 주요 회장 「올림픽 플라자」에서K-POP 아티스트등에 의한 콘서트가 열려 3만 3000명남짓이 방문했지만, 저체온증의 환자가 6명 나와 버렸다.당시의 기온은 3.4도, 초속 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동지의 지방 기상대에 의하면, 내년 2월의 개·폐회식의 체감 온도는 각각 영하 11.2도, 동4.9도로 예상되고 있어 콘서트보다 훨씬 가혹한 상황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635억원( 약 65억엔)을 투자해 대회용으로 신설된 동회장은, 당초는 돔형이 검토되었지만,경비등의 문제로부터 지붕이 없는 개방형의 구조가 되었다.올림픽 조직위는 당일의 추위 대책으로서 바람이 들어가기 쉬운 입구 측에 방풍 시트를 설치하는, 관객에게 판초나 카이로, 무릎 덮개를 제공할 예정으로 하고 있다.또 개·폐막식의 총감독을 맡는 손·슨판씨는, 「지금부터 회장에 지붕을 붙이는 것도 할 수 없다」로서, 「관객이 일어서 반응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중」이라고 분명히 했다.관객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열을 발해 준다, 라고 하는 궁극의 추위 대책이다.
경희(콜히) 대개 육대학원의 김·드굴 교수에 의하면, 북미의 내셔널 하키 리그(NHL) 윈터·클래식은 옥외 회장에서 열리지만, 추울 정도 입장 티켓이나 관련 상품의 매상이 오른다고 한다.김 교수는 「날씨와 장소의 탓에(뿐)만 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지만, 한국의 넷 유저의 반응은 좋지 않다.코멘트란에는 「평창은 끝났군요」 「올림픽 사상최초, 무관객 시합이 될지도」 「따뜻한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이 상당히 좋아」라는 코멘트가 줄서, 걸리는 비용이나 추위를 생각하면 「삿포로에 가서 눈을 마음껏 보고, 맥주를 마음껏 마시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