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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読者の意見:日本のように文庫本を普及させて読書人口を増やそう

12/3(日) 5:01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読書の秋」を迎え読書や作文を呼び掛けるさまざまなイベントが各地で開かれている。非常に素晴らしいし良いことだと思う。ただ韓国国民の読書の実態はどうか。読書率は世界で166位、読書量は1人当たり月平均わずか1.3冊にしかならないそうだ。日本に比べるとあまりにも低く、恥ずかしいくらいだ。これは最近の問題ではない。このような韓国の実態を少しでも改めるため、文庫本の活用を提案したい。

 日本で地下鉄に乗ると、本を読む人の多さは今も昔も全く変わらないが、そのほとんどは小さな文庫本を読んでいる。ほぼ全ての乗客がスマートフォンばかり見つめる韓国とは完全に異なる。韓国で本と言えば一般的に非常に大きくて重く、持ち歩くにはとても不便だ。そこでこれらの本を2-3冊に分け、持ち歩き便利な文庫本として新たに発行してはどうか。いつでもどこでも持ち歩きが可能で簡単に取り出して読むことができ、価格も安いので経済的な負担も軽くなる。そうなれば読書人口も読書量も自然に増えるだろう。実質的に読書にプラスになる安くて読みやすい文庫本が韓国社会にも幅広く普及し、一日も早く定着してほしいと思う。

カン・ジェヒさん(ソウル市松坡区)

 

 



      最終更新:12/3(日) 7:30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01-00001710-chosun-kr


先日近所の本屋で新書を3冊ほど購入したら

めでたくポイントが1000を超えた。

これは過去の購入金額が10万円を超えたということ。

カードを作ったのはおよそ1年ほど前なので

なんとなく嬉しい気持ちになった。





こういう気持ちって


おそらくというか絶対


発音記号でしか読書できない


機能性文盲の朝鮮人には


理解できなことだろうね(嗤)



    


   あひゃひゃひゃ!



     


그러한 문제가 아닌

(조선일보 일본어판) 독자의 의견:일본과 같이 문고본을 보급시켜 독서인구를 늘리자

12/3(일) 5:01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독서의 가을」을 마중 독서나 작문을 부르는 다양한 이벤트가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매우 훌륭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단지 한국 국민의 독서의 실태는 어떨까.독서율은 세계에서 166위, 독서량은 1 인당월 평균 불과 1.3권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일본에 비하면 너무 낮고, 부끄러울 정도 다.이것은 최근의 문제는 아니다.이러한 한국의 실태를 조금이라도 고치기 위해, 문고본의 활용을 제안하고 싶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는 사람이 많음은 지금도 옛날도 전혀 변하지 않지만, 그 대부분은 작은 문고본을 읽고 있다.거의 모든 승객이 스마트 폰만 응시하는 한국과는 완전하게 다르다.한국에서 책이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매우 크고 무겁고, 가지고 다니려면 매우 불편하다.거기서 이러한 책을2-3권으로 나누어 가지고 다녀 편리한 문고본으로서 새롭게 발행하면 어떨까.언제 어디서나 소유 걸음이 가능하고 간단하게 꺼내 읽을 수 있어 가격도 싸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도 가벼워진다.그렇게 되면 독서인구도 독서량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다.실질적으로 독서에 플러스가 되는 싸고 읽기 쉬운 문고본이 한국 사회에도 폭넓게 보급해, 하루라도 빨리 정착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캔·제히씨(서울 체크 무늬파구)



최종 갱신:12/3(일) 7:30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01-00001710-chosun-kr


요전날 근처의 책방에서 신서를 3권 정도 구입하면

경사스럽게 포인트가 1000을 넘었다.

이것은 과거의 구입 금액이 10만엔을 넘었다고 하는 것.

카드를 만든 것은 대략 1년 정도 전이므로

어딘지 모르게 기쁜 기분이 되었다.





이런 기분은


아마라고 할까 절대


발음 기호로 밖에 독서할 수 없다


기능성 문맹의 한국인에게는


이해 성과인 일일 것이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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