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購読やめた!」 長崎県平戸市長、ツイートでフォロワー1千人近く増加
長崎県の黒田成彦・平戸市長(57)が11月27日、自身のツイッターに「平戸市長室では朝日新聞の購読をやめた。そして私はその報道姿勢を非難する立場をツイッターで表明している。これに対して『市長は公平公正であるべき』という声もあるが、誤報を垂れ流す広報媒体を排除することが公的立場にあると信じている」とツイートした。
一連の森友、加計学園問題の朝日新聞の姿勢を批判したものとみられるが、黒田市長は11月29日にも朝日新聞に関連した投稿を行った。
「一昨日に朝日新聞の購読をやめたというツイートをしたら、一気にフォロワーが1千人近く増え、返送されたメッセージもほとんどが『賛同! 』『支持する! 』だった。改めてこんなに嫌われている新聞なのだと実感した。でもなかなか廃刊にならない不思議も残った」
フォロワーからとみられる「これから反日界隈から攻撃が始まるかもしれませんが全力で応援します! 頑張ってください!! 」という激励にも「以前にも私は『ネトウヨ市長、辞めろ! 』とか『平戸市民はこいつを落とせ! 』とか攻撃を受けたことがありますので、覚悟はしています。でも良識ある皆さんの応援で冷静に持ちこたえることができ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返答した。
黒田市長は下条進一郎参院議員の秘書、金子原二郎衆院議員の秘書などを経て、長崎県議。平成21年から平戸市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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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早くに購読止めないと(^^
「아침해, 구독 그만두었다!」나가사키현 히라도시장, 트이트로 포로워 1천명 가깝게 증가
나가사키현의 쿠로다성언·히라도시장(57)이 11월 27일, 자신의 트잇타에 「히라도시장실에서는 아사히 신문의 구독을 그만두었다.그리고 나는 그 보도 자세를 비난 하는 입장을 트잇타로 표명하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시장은 공평 공정이어야 한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오보를 흘려 보내는 홍보 매체를 배제하는 것이 공적 입장에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트이트 했다.
「그저께에 아사히 신문의 구독을 그만두었다고 하는 트이트를 하면, 단번에 포로워가 1천명 가깝게 증가해 반송된 메세지도 대부분이 「찬동! 」 「지지한다! 」(이었)였다.재차 이렇게 미움받고 있는 신문이다라고 실감했다.그렇지만 좀처럼 폐간이 되지 않는 신기하다도 남았다」
포로워로부터로 보여지는 「지금부터 반일 근처로부터 공격이 시작될지도 모릅니다만 전력으로 응원합니다! 노력해 주세요! 」라고 하는 격려에도 「이전에도 나는 「네트우요 시장, 그만두어라! 」(이)라든지 「히라도시민은 진한 개를 떨어뜨려라! 」(이)라든지 공격을 받았던 것이 있어요의로,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양식 있다 여러분의 응원으로 냉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쿠로다 시장은 시모조 신이치로우 참의원의 비서, 카네코 겐지로우 중의원 의원의 비서등을 거치고, 나가사키현의.헤세이 21년부터 히라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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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에 구독 멈추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