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幹線に「安全神話」ありえない その言葉、使いたくない JR東海、大規模訓練実施
「新幹線に『安全神話』はありえません。その言葉は使っていませんし、使いたくありません」（JR東海 新幹線鉄道事業本部長 勝治秀行さん）
日本の高速鉄道「新幹線」は高い安全性で知られますが、起こりうる災害や不測の事態に対応すべく、JR東海は毎年1回（台風で中止の年もあり）、大規模な訓練（総合事故復旧訓練）を実施。今年2017年は11月29日（水）、三島車両所（静岡県三島市）で約1200名が参加し、行われました。
内容は「車内モニタを活用した列車火災初動訓練」や「脱線復旧訓練」、先頭車内部の連結器を出す「救援併結準備作業訓練」、切れた架線を修理する「トロリ線断線復旧訓練」、編成を途中で切り離す「列車分割訓練」など、全部で31項目。その途中、三島車両所の隣を走る東海道新幹線の本線を、“新幹線のお医者さん”「ドクターイエロー」が通り過ぎていく場面も見られました。
新幹線の「鼻」が2部品構成なワケ
ちなみに、内部に連結器が収納されている、700系やN700系の先頭にある「鼻」部分。2部品での構成になっていますが、これは1部品構成にすると重くなりすぎ、人力で「鼻」を着脱するのが容易でないため。このように2部品構成にしても、1部品は約20kgにもなるそうです。
신간선에 「안전 신화」있을 수 없는 그 말, 사용하고 싶지 않다 JR토카이, 대규모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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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선에 「안전 신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그 말은 사용하고 있지 않고,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JR토카이 신간선 철도 사업 본부장 카츠지 히데유키씨)
일본의 고속 철도 「신간선」은 비싼 안전성으로 알려집니다만, 일어날 수 있는 재해나 불측의 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 JR토카이는 매년 1회(태풍으로 중지의 해도 있어), 대규모 훈련(종합 사고 복구 훈련)을 실시.금년 2017년은 11월 29일(수), 미시마 차량소(시즈오카현 미시마시)에서 약 1200명이 참가해, 행해졌습니다.
내용은 「차내 모니터를 활용한 열차 화재 초동 훈련」이나 「탈선 복구 훈련」, 선두 차내부의 연결기를 내는 「구원병결준비작업 훈련」, 끊어진 가선을 수리하는 「트롤리선단선 복구 훈련」, 편성을 도중에 떼어내는 「열차 분할 훈련」 등, 전부 31항목.그 도중 , 미시마 차량소의 근처를 달리는 토카이도 신간선의 본선을, “신간선의 의사” 「닥터 옐로우」가 통과해 가는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신간선의 「코」가 2 부품 구성인 이유
덧붙여서, 내부에 연결기가 수납되고 있는, 700계나 N700계의 선두에 있는 「코」부분.2 부품으로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1 부품 구성으로 하면 너무 무거워 져서 인력으로 「코」를 착탈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이와 같이 2 부품 구성으로 해도, 1 부품은 약 20 kg에도 완만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