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ディスプレーが8年ぶりに大型パネル市場の四半期ベースの生産量で1位の座を中国メーカーに明け渡した。市場調査会社のIHSマークイットによると、テレビ、モニター、ノートパソコン、タブレット端末などに使われる9インチ以上の大型パネル市場で、今年7-9月期に中国の京東方科技集団(BOE)が4012万枚を販売し、シェア21.7%を記録した。これに対し、韓国のLGディスプレーは3568万枚を売り上げたにとどまり、シェア19.3%で2位に転落した。
LGディスプレーは2009年10-12月期にサムスン電子(現サムスンディスプレー)を抜き、首位に浮上後、8年にわたりトップの座を守ってきたが、ついに逆転を許した格好だ。サムスンとLGが2004年からトップを争ってきたことから、韓国パネル業界は13年ぶりに中国企業にトップの座を奪われたことになる。半導体とともに韓国経済を支えてきたパネル業界でも中国の脅威が現実となりつつある。
2004年から昨年まで国・地域別順位で1位をひた走ってきた韓国は今年、3位に転落す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る。IHSマークイットによれば、今年の生産量ベースの国・地域別シェアで韓国は29%にとどまり、台湾(34%)、中国(31%)を下回る見通しだ。台湾では群創光電(イノラックス)、友達光電(AUO)、中国ではBOE、深セン市華星光電技術(チャイナスター)、南京中電熊猫信息産業集団(CECパンダ)などが躍進している。
しかし、有機発光ダイオード(OLED)など高級製品ではサムスンとLGが台湾を圧倒している。新韓金融投資のアナリスト、ソ・ヒョンチョル氏は「液晶ディスプレーは国家間の技術格差が消え、中国メーカーに主導権を奪われざるを得ない。中国はOLEDでも大規模投資を相次いで行っており、技術格差はますます縮小するとみられる」と述べた。
最終更新:11/28(火) 8:29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128-00000586-chosun-kr
まっ 組み立て産業なんて所詮こんなもんだ(嗤)
あひゃひゃひゃ!
LG디스플레이가 8년만에 대형 패널 시장의 4분기 베이스의 생산량으로 1위의 자리를 중국 메이커에 명도했다.시장 조사 회사의 IHS 마크 성적매력에 의하면, 텔레비전, 모니터, 노트 PC, 타블렛 단말 등에 사용되는 9 인치 이상의 대형 패널 시장에서, 금년7-9월기에 중국의 경동방 과학기술 집단(BOE)이 4012만매를 판매해, 쉐어 21.7%를 기록했다.이것에 대해, 한국의 LG디스플레이는 3568만매를 매상에 머물러, 쉐어 19.3%로 2위에 전락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09년10-12월기에 삼성 전자(현삼성 디스플레이)를 뽑아, 선두로 부상 후, 8년에 걸쳐 톱의 자리를 지켜 왔지만, 마침내 역전을 허락한 모습이다.삼성과 LG가 2004년부터 톱을 싸워 온 것으로부터, 한국 패널 업계는 13년만에 중국 기업에 톱의 자리를 빼앗긴 것이 된다.반도체와 함께 한국 경제를 지지해 온 패널 업계에서도 중국의 위협이 현실이 되면서 있다.
2004년부터 작년까지 나라·지역별 순위로 1위달려 온 한국은 금년, 3위에 전락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IHS 마크 성적매력에 의하면, 금년의 생산량 베이스의 나라·지역별 쉐어로 한국은 29%에 머물러, 대만(34%), 중국(31%)을 밑돌 전망이다.대만에서는 군창광전(이노락스), 친구 광전(AUO), 중국에서는 BOE, 심천시화세이코우전기술(차이나 스타), 난징 츄우덴웅묘신식산업 집단(CEC 팬더)등이 약진하고 있다.
그러나,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등 고급 제품에서는 삼성과 LG가 대만을 압도하고 있다.신한금융 투자의 어널리스트, 소·홀쵸르씨는 「액정 디스플레이는 국가간의 기술 격차가 사라져 중국 메이커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다.중국은 OLED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연달아 가서 있어 기술 격차는 더욱 더 축소한다고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11/28(화) 8:29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128-00000586-chosun-kr
조립 산업은 결국 이런 것이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