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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像を少女像と呼ぶのを止めた朝日新聞

11/26(日) 23:32配信  

Japan In-depth

 

【まとめ】

・これまで「慰安婦像」のことを「少女像」と呼んでいた日本の大手新聞がその呼称を突然変えた。

・米サンフランシスコ市での慰安婦像設置についての記事でのこと。

・今後、韓国側のプロパガンダを推進する「少女像」との呼称を新聞はもう使わないのか注目される。                                             



【注:この記事には複数の写真・リンクが含まれています。サイトによっては全て表示されず、写真の説明と出典のみ記載され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その場合はhttp://japan-indepth.jp/?p=37193で記事をお読みください。】



あれっ! 少女像ではなくて、慰安婦像なのか。奇妙な驚きを感じた。

11月24日の大手新聞のサンフランシスコ市での慰安婦像設置についての記事だった。それまで「少女像」と呼んでいた慰安婦像を突然、慰安婦像と呼称するようになっていたからだ。

慰安婦像とはもちろん韓国や中国側が日本の慰安婦を「性奴隷」などと虚構に描き、反日のメッセージをこめて、韓国のソウルやアメリカ国内のサンフランシスコなどに建てる慰安婦のブロンズ像のことである。像は幼い少女のようにみえながらも、乱れた衣服や毛髪、素足など、韓国側の親北朝鮮とみなされる彫刻家が慰安婦の少女そのものをモデルに作成した像だと宣言している。

だが韓国側の大方は「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という表現を使い、日本の大手新聞各紙も産経新聞を除いてはみなこの「少女像」という呼び方に追随していた。

このへんの日本の主要新聞の実態はこの連載コラムでも「慰安婦像を少女像と呼ぶ愚」(2017年1月8日)というタイトルなどで複数回、報道してきた。要するに慰安婦の像である事実がはっきりしているのに慰安婦像とは書かず、少女像と評するのはこの事案の核心をぼかし、ゆがめる効果があることを指摘したのだ。まして日本の外務省は韓国のソウルや釜山に不当に建てられた慰安婦像はあくまで「少女像」ではなく、「慰安婦像」と呼ぶことを正式に発表している。

この外務省の決定は当然である。慰安婦像を日本側でも少女像と呼ぶことは韓国の不当な主張を認めることに等しい。日本の政府や国民にとっての不当な非難を受け入れてしまうことにつながる。

だが今回、サンフランシスコでの慰安婦像をめぐる論議の報道では朝日新聞、読売新聞、日本経済新聞などがあいついで「慰安婦像」という呼称を使うようになった。見出しでなお「少女像」という韓国側の推進するプロパガンダに等しい用語を使っているのは、私の見る限り、東京新聞だけだった。

今回の報道の各紙の実例は以下のようだった。


・朝日新聞
≪大阪市の吉村洋文市長は24日、姉妹都市の米サンフランシスコ市が旧日本軍の慰安婦像を市有化したことを受け(以下略、記事中でさらに2回、慰安婦像という言葉を使い、「少女像」という用語は皆無だった)≫(11月24日夕刊)

≪米サンフランシスコ市にたてられた慰安婦像の市有化を巡り(以下略、同じ記事中に慰安婦像という用語がさらに2回、使われ、「少女像」という用語はなかった。この記事の見出しにも『慰安婦像巡り』という記述があった)≫(11月25日朝刊)



・読売新聞
≪慰安婦像 受け入れ承認(見出し)。(記事本文中にはなお「慰安婦を象徴する女性像」という記述があったが、慰安婦像という用語もあった)≫(11月24日朝刊)

≪慰安婦像問題 姉妹都市、来月にも解消(見出し)≫(11月25日夕刊)



・日本経済新聞
≪慰安婦像問題(見出し) 米サンフランシスコ市が民間団体から旧日本軍の慰安婦像の寄贈を受け入れたこと(本文、以下略)≫(11月24日夕刊)

以上のようだった。

今回の出来事では当事者の大阪市の吉村洋文市長も、日本政府を代表する菅義偉官房長官も、公式の記者会見で改めて「慰安婦像」という用語を使っていた。

朝日新聞や読売新聞は日本政府の公式呼称が決められた後もあえて「少女像」という独自の用語を使っていたわけだが、これでもう後戻りができなくなったのか、どうか。今後の報道が注視される。

     


古森義久(ジャーナリスト・麗澤大学特別教授)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1126-00010000-jindepth-int&p=2


もう面倒くさいから


単に「職業売春婦像」でいいんじゃね?(笑)



      


          あひゃひゃひゃ!


호칭 문제···

위안부상을 소녀상이라고 부르는 것을 멈춘 아사히 신문

11/26(일) 23:32전달

Japan In-depth

【정리】

·지금까지 「위안부상」을 「소녀상」이라고 부르고 있던 일본의 대기업 신문이 그 호칭을 돌연 바꾸었다.

·미 샌프란시스코시에서의 위안부상설치에 대한 기사로의 일.

·향후, 한국측의 선전을 추진하는 「소녀상」이라는 호칭을 신문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주목받는다.



【주:이 기사에는 복수의 사진·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사이트에 따라서는 모두 표시되지 않고, 사진의 설명과 출전만 기재되어 있는 것이 있어요.그 경우는 http://japan-indepth.jp/?p=37193으로 기사를 읽어 주세요.】



저것! 소녀상이 아니라, 위안부상인가.기묘한 놀라움을 느꼈다.

11월 24일의 대기업 신문의 샌프란시스코시에서의 위안부상설치에 대한 기사였다.그것까지 「소녀상」이라고 부르고 있던 위안부상을 돌연, 위안부상이라고 호칭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위안부상과는 물론 한국이나 중국측이 일본의 위안부를 「성 노예」등과 허구에 그려, 반일의 메세지를 담고, 한국의 서울이나 미국내의 샌프란시스코 등에 세우는 위안부의 브론즈상으로 있다.상은 어린 소녀와 같이 보이면서도, 흐트러진 의복이나 모발, 맨발 등, 한국측의 친북한으로 간주해지는 조각가가 위안부의 소녀 그 자체를 모델에 작성한 상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측의 대부분은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해, 일본의 대기업 신문 각지도 산케이신문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 「소녀상」이라고 하는 부르는 법에 추종하고 있었다.

이 거치지 않아의 일본의 주요 신문의 실태는 이 연재 칼럼에서도 「위안부상을 소녀상이라고 부르는 저」(2017년 1월 8일)이라고 하는 타이틀등에서 여러 차례, 보도해 왔다.요컨데 위안부의 상인 사실이 뚜렷한데 위안부상이라고는 쓰지 못하고, 소녀상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이 사안의 핵심을 애매하게 해, 왜곡하는 효과가 있다 일을 지적했던 것이다.하물며 일본의 외무성은 한국의 서울이나 부산에 부당하게 지어진 위안부상은 어디까지나 「소녀상」이 아니고, 「위안부상」이라고 부르는 것을 정식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 외무성의 결정은 당연하다.위안부상을 일본측에서도 소녀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한국의 부당한 주장을 인정하는 것에 동일하다.일본의 정부나 국민에게 있어서의 부당한 비난을 받아 들여 버리는 것에 연결된다.

하지만 이번,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위안부상을 둘러싼 논의의 보도로는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일본 경제 신문등이 연달아 「위안부상」이라고 하는 호칭을 사용하게 되었다.표제로 더 「소녀상」이라고 하는 한국측의 추진하는 선전에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내가 보는 한, 도쿄 신문 뿐이었다.

이번 보도의 각지의 실례는 이하같았다.


·아사히 신문
≪오사카시의 요시무라 히로후미 시장은 24일, 자매 도시의 미 샌프란시스코시가 구일본군의 위안부상을 시보유화한 것을 받아(이하약어, 기사중에서 게다가 2회, 위안부상라는 말을 사용해, 「소녀상」이라고 하는 용어는 전무였다)≫(11월 24 일 석간)

≪미 샌프란시스코시에 세울 수 있었던 위안부상의 시보유화를 둘러싸(이하약어, 같은 기사중에 위안부상이라고 하는 용어가 게다가 2회, 사용되어 「소녀상」이라고 하는 용어는 없었다.이 기사의 표제에도 「위안부상순회」라고 하는 기술이 있던)≫(11월 25일 조간)



·요미우리 신문
≪위안부상수락 승인(표제).(기사 본문중에는 더 「위안부를 상징하는 여성상」이라고 하는 기술이 있었지만, 위안부상이라고 하는 용어도 있던)≫(11월 24일 조간)

≪위안부상문제 자매 도시, 다음 달에라도 해소(표제)≫(11월 25 일 석간)



·일본 경제 신문
≪위안부상문제(표제) 미 샌프란시스코시가 민간 단체로부터 구일본군의 위안부상의 기증을 받아 들인 것(본문, 이하약어)≫(11월 24 일 석간)

이상같았다.

이번 사건에서는 당사자의 오사카시의 요시무라 히로후미 시장도, 일본 정부를 대표하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공식의 기자 회견에서 재차 「위안부상」이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사히 신문이나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정부의 공식 호칭을 결정할 수 있던 후도 굳이 「소녀상」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있던 것이지만, 이것으로 더이상 퇴보를 할 수 없게 되었는지 아무쪼록.향후의 보도가 주시된다.

코우모리 요시히사(져널리스트·려택대학 특별 교수)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1126-00010000-jindepth-int&p=2


이제(벌써) 귀찮으니까


단지 「직업 매춘부상」으로 좋지?(웃음)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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