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入って行く前に / 筆者の外交と経済意識>

  先に筆者が持っている外交と経済に対する 小見から申し上げようとする. 外交と経済的問題に道徳的判断基準を突き付けることは欺俗で偽善で煽動だと信じる. すなわち, 経済/外交的問題の 共論において感性的, 道徳的用語をつけた一つでも言及すれば私はその文を真剣に読まない. そんな表現をすぎるほどよく使う指導層有名 人士なら, ごみ偽善者煽動者だと判断する. その間韓国国内の各種メディア資料たちに対する背信感と不信が私の個人に及ぼした影響も大きいと考えられる. それで私は反日メディア / 嫌韓メディア両方すべてごみ煽動者だと見る. 彼らの立てる資料は勉強になって参考するに値する価値が十分なものなどだ. しかし, 真正な詐欺師は 99.99%の徹底的な真実を話す. そして, 0.01%の嘘で対象を欺俗, 先導するのだ. もちろんそれは政府, 市民団体, 言論皆ほしいままにする仕業だ. すなわち, 真実はない. 意見と立場(入場)があるだけ!

  経済において純粋な支援もいなくて, 外交において純粋な信頼もない. 経済的支援は短期的な形態では支援だが厳密に言えば未来のもっと多い収益(無形, 類型皆含み)を期待する投資で, 集団間の信頼と言う(のは)個人関係で持つ道徳的信頼とは特に違うのだ. 私は国家間外交の信頼と言う(のは)自国の立場, 相対国の立場そしてそれを取り囲んだ多くの要因たちに対する認識の同意, 共有と思う. このような筆者の認識を 1%も共感, 理解しにくいし, 私が住んでいる国家はまたは世の中はそんなに冷酷で残忍な集団であることができない. と考えられたら, 以後私の 卒筆は読む必要がない. 良い家族と同僚, 友達にめぐらすよ生きて行く貴下はひたすら 正義と愛を追い求めて,  悪人は憎悪と指弾を受けて処罰される道徳的で美しい国で生きて行けば良い. そういう純粋さと愛着をおちゃらかすとか, 責めるつもりはない. 私も大義的, 巨視的にはすべてのひとりひとり人間の根本は空のような良心だと信じる人だ. ただ社会的現象を理解するのにあっては冷酷で残忍な識見を維持しようと努力する.

< 韓国反日政策登場の背景 1>

  そうだ. 登場だ. 韓国人たちはそれは歴史的に古い韓国人の情緒と, 甚だしくはそれが韓国人として望ましいアイデンティティでありなさいとまで勘違いしているきらいがある. ない. 私はそれは戦略的に登場した政策で見る. なぜ? お前売国奴? 良い. 売国奴と思って, この売国奴の頭の中には何か意向があるか? 一度のぞき見てくださる. 過去数十年前と違い売国奴の言い訳を聞き入れるほど余裕はないか? “李完用の言い訳”と言う(のは)ドキュメンタリーを放送して, EBSで日本の立場(入場)で見た太平洋戦争記録をシリーズで放送したことも 10余年の前だが... (読者たち個人にはそんな記憶がなくて経験もないと言っても, 韓国社会の一方は確かにその記憶と経験を持っている.)

  韓国政府が反日を本格的に騷ぎ始めたことは 50年代後半までさかのぼる. 当時韓国の経済は韓日両側の使用者が認識してありのままだ. 発展可能性 0の絶対貧困国家, 春期になれば国民の 餓死を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国家. 日本とアメリカの支援なくはただ 1年度生存することができない国家.(自尊人を傷つけられる? 日本, アメリカ以外の他の私でも手伝ってくれたの? もちろん日本, アメリカ以外の国家でも多くの支援をもらった. しかし, その他の国の支援を導き出したことは大韓民国政府ではなく, 日本とアメリカ政府だ. 明日すぐでも滅びてしまうかも知れない貧乏人国を遠い国で気が抜けたと支援をしたか? 彼らは冷情な国家であって資源奉仕団体ではない. 善良でそして飢え死にする人類の兄弟をいかそうと手伝ってくれたのが絶対!!! いやと言うのだ. 彼らは日本またはアメリカとの利害関係によって大韓民国を支援したのだ.) それが当時韓国だった. そして日本とアメリカも人心良い金持ち隣りではなかった. 冷戦時代の重い緊張感によって北朝鮮, 中国, ロシアの 南下を牽制する最小限の垣根として大韓民国を価値を徹底的に計算して, その価値にふさわしく維持させてくれたのだ.

: とても道なら... 読む方々も大変で... 私も大変で... 今日はここで切ります.. 申し訳ありません...

ポルトガル/2014 - ディズニランドシンデレラー宮殿のモデルになった実存する宮殿 / 王がお休みを楽しむ臨時ゴチョだったと言います. 朝鮮 時代と比べると王が健康と休息のために聞こえた 温陽の温泉 行宮 ゾングドゲッネです. 名前はまた捜してみるだろう..面倒だ... w


한국의 對日 외교 바뀌어야 한다.(2)

 

<들어가기 전에 / 필자의 외교와 경제의식>

   먼저  필자가 가지고 있는 외교와 경제에 대한 小見부터 말씀드리고자 한다. 외교와 경제적 문제에 도덕적 판단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기만이고 위선이며 선동이라고 믿는다. 즉, 경제/외교적 문제의 共論에 있어서 감성적, 도덕적 용어를 단 한가지라도 언급하면 난 그 글을 진지하게 읽지 않는다. 그런 표현을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는 지도층 유명 人士라면, 쓰레기 위선자 선동꾼이라고 판단한다. 그간 한국 국내의 각종 미디어 자료들에 대한 배신감과 불신이 내 개인에게 끼친 영향도 크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난 반일 미디어 / 혐한 미디어 양쪽 다 쓰레기 선동꾼이라고 본다. 그들이 내세우는 자료는 공부가 되고 참고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것들이다. 하지만, 진정한 사기꾼은 99.99%의 철저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0.01%의 거짓말로 대상을 기만, 선동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정부, 시민단체, 언론 모두 자행하는 짓이다. 즉, 진실은 없다. 의견과 입장이 있을 뿐!

 

   경제에 있어서 순수한 지원도 없고, 외교에 있어서 순수한 신뢰도 없다. 경제적 지원은 단기적인 형태로는 지원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미래의 더 많은 수익(무형, 유형 모두 포함)을 기대하는 투자이고, 집단간의 신뢰란 개인관계에서 가지는 도덕적 신뢰와는 크게 다른 것이다. 난 국가간 외교의 신뢰란 자국의 입장, 상대국의 입장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여러 요인들에 대한 인식의 동의, 공유라고 본다. 이러한 필자의 인식을 1%도 공감, 이해하기 어렵고, 내가 살고 있는 국가는 또는 세상은 그렇게 냉혹하고 잔인한 집단일 수가 없다. 라고 생각되신다면, 이후 저의 卒筆은 읽으실 필요가 없다. 좋은 가족과 동료, 친구들에 둘러쌓여 살아가는 귀하께서는 오로지 正義와 사랑을 추구하고,  惡人은 증오와 지탄을 받아 처벌되는 도덕적이고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아가시면 된다. 그러한 순수함과 애착을 조롱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다. 나 역시 대의적, 거시적으로는 모든 개개인 인간의 근본은 하늘과 같은 양심이다 라고 믿는 사람이다. 단지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냉혹하고 잔인한 식견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한국 반일정책 등장의 배경 1>

 

   그렇다. 등장이다. 한국인들은 그것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한국인의 정서라고, 심지어 그것이 한국인으로서 바람직한 정체성 이라고 까지 착각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아니다. 나는 그것은 전략적으로 등장한 정책으로 본다. 왜? 너 매국노? 좋다. 매국노라고 생각하고, 이 매국노의 머릿속에는 무슨 생각이 있을까? 한번 들여다 봐 주기 바란다. 과거 수십년전과 달리 매국노의 변명을 들어줄 정도 여유는 있지 않나? "이완용의 변명"이란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EBS에서 일본의 입장에서 본 태평양 전쟁 기록을 시리즈로 방영한 것도 10여년 전인데... (독자들 개인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고 경험도 없다고 해도, 한국 사회의 한편은 분명히 그 기억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국정부가 반일을 본격적으로 떠들기 시작한 것은 5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국의 경제는 한일 양측의 사용자가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이다. 발전 가능성 0의 절대빈곤국가, 봄철이 되면 국민들의 餓死를 걱정해야 되는 국가. 일본과 미국의 지원없이는 단 1년도 생존할 수 없는 국가.(자존심 상해? 일본,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도 도와줬어? 물론 일본,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도 많은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 다른 나라의 지원을 이끌어 낸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일본과 미국 정부다. 내일 당장이라도 망해 버릴지 모르는 가난뱅이 나라를 먼 나라에서 정신 나갔다고 지원을 했겠나? 그들은 냉정한 국가이지 자원봉사단체가 아니다. 착해서 그리고 굶어죽는 인류의 형제를 살리고자 도와준 것이 절대!!! 아니란 것이다. 그들은 일본 또는 미국과의 이해관계에 따라 대한민국을 지원한 것이다.) 그것이 당시 한국이었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 역시 인심좋은 부자 이웃은 아니었다. 냉전시대의 무거운 긴장감에 따라 북한, 중국, 러시아의 南下를 견제하는 최소한의 울타리로서 대한민국을 가치를 철저히 계산해서, 그 가치에 걸맞게 유지시켜 준 것이다.

 

: 너무 길면... 읽는 분들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오늘은 여기서 끊습니다.. 죄송합니다...

 

포르투갈/2014 - 디즈니 랜드 신데렐라 궁전의 모델이 된 실존하는 궁전 / 왕이 휴가를 즐기는 임시 거쳐였다고 합니다. 朝鮮 시대와 비교하면 왕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들렸던 溫陽의 온천 行宮 정도겠네요. 이름은 다시 찾아보려니..귀찮다... w

 

  

 

 



TOTAL: 49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1 韓国側使用者たち意見当付 (10) relax 2017-11-27 218 0
30 東方礼儀之国 論難. (10) relax 2017-11-27 345 0
29 これ...緊張感が落ちている... (4) relax 2017-11-26 281 0
28 領土領海の問題に対する朝鮮歴史一....... (6) relax 2017-11-26 285 0
27 韓国の 対日 外交変わらなければなら....... (10) relax 2017-11-26 314 0
26 韓国の 対日 外交変わらなければなら....... (27) relax 2017-11-26 364 2
25 iWorkさんに差し上げる韓国のお弁当実....... (10) relax 2017-11-25 282 0
24 日本では不可能だ!!! (6) relax 2017-11-25 271 0
23 日本にはないだろう!!! (6) relax 2017-11-25 234 0
22 韓国 史学界の陰謀... relax 2017-11-25 124 0
21 こういう... みっともない.... (10) relax 2017-11-25 585 0
20 朝鮮人が田園滅亡するようになった....... (7) relax 2017-11-24 322 0
19 韓国は日本を... (18) relax 2017-11-24 461 0
18 私の周辺には親日売国奴たちがうよ....... (2) relax 2017-11-23 283 0
17 日本側の助言を求めます. (10) relax 2017-11-23 348 0
16 業務計画書を作成してから.... (2) relax 2017-11-23 208 0
15 plum0208様に了解を求める文 + 直接撮っ....... (8) relax 2017-11-23 287 0
14 韓国の ODA 事業 (1) relax 2017-11-23 229 0
13 日本人は細心だ(冷情な基準). 息苦し....... (2) relax 2017-11-23 429 0
12 韓国は実は伝統の親日国家! (12) relax 2017-11-23 3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