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年代末だったのか?
韓国の史学係で韓日歴史教科書共同執筆を騷いだことがある.
あなたに幼かった relax 増えた良いことだ‾ 友好増進の出発だね!
しかし今に考えて見れば友好増進を言い訳で過去日本帝国の内鮮一体をしのぐ陰謀ではなかっただろうか? 思う. www
歴史意識を共有するということは文化的アイデンティティの 50‾70%は共有することではないか? 結局力強い同質感が形成されて完全な同一文化圏で解けて交ぜることも手軽い事になる.
実際に西欧文化圏はローマとギリシアの歴史的価値を共有して東アジア南アジアよりずっと強い共同体的潜在意識を持っているし
東アジアの北方民族はモンゴルとチベットを除けば 西河族 文明に完全に吸収されて事実上消えたことに違いない. 彼らの強大だった文化的遺産は韓国と日本に一部生きている位...
韓国と日本をそのような方式で統一して見ようとしていた無謀で陰険で兇悪な計略を過去韓国の史学係が試みたのだ. w 結果は無意味な努力で今は完全に忘れた.
実は net 版で何人の 無識者らがいくら論争したところで現実世界でどんな意味ない. 相手を説得することでもなくて相手の考えを変えることでもない. 結婚した夫婦の間もそれはほとんど不可能な事だ.
そうだから... 適当に遊ぶことに満足しよう.
彼なの???? ???
80년대 말이었던가?
한국의 사학계에서 한일 역사 교과서 공동집필을 떠든 적이 있다.
당신에 어렸던 relax 는 좋은 일이다~ 우호증진의 출발이구나!
하지만 지금에 생각해 보면 우호증진을 핑계로 과거 일본제국의 내선일체를 능가하는 음모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www
역사의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문화적 정체성의 50~70%는 공유하는 것 아닐까? 결국 강력한 동질감이 형성되고 완전한 동일 문화권으로 녹아드는 것도 손쉬운 일이 된다.
실제로 서구문화권은 로마와 그리스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해 동아시아 남아시아 보다 훨씬 강한 공동체적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고
동아시아의 북방민족은 몽골과 티벳을 제외하면 西河族 문명에 완전히 흡수되어 사실상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다. 그들의 강대했던 문화적 유산은 한국과 일본에 일부 살아있는 정도...
한국과 일본을 그런식으로 통일해 보려던 무모하고 음흉한 계략을 과거 한국의 사학계가 시도했던 것이다. w 결과는 무의미한 노력으로 지금은 완전히 잊혀졌다.
사실 net 판에서 몇명의 無識者들이 아무리 논쟁해봤자 현실 세계에서 아무 의미 없다. 상대를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의 생각을 바꾸는 것도 아니다. 결혼한 부부의 사이도 그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적당히 노는 것으로 만족하자.
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