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略)
訪米団が総括の記者会見で日本の民主党の前原誠司、岡田克也両氏の名をあげて批判したことだった。 両氏がともにワシントンを最近、個別に訪れた際、米側関係者に
「いまの日本は拉致解決に固執しすぎて北朝鮮の核放棄への障害となっている」
という趣旨を述べたというのだ。
増元、島田、塚田の3氏がともにその「前原・岡田発言」について米側から聞いたと明言し、そんな発言は日本側の拉致解決への
希求に対する疑念を米側に抱かせると述べ、日本自体がきちんと団結しない限り、拉致の解決は難しいとも主張した。
前原、岡田両氏の側の見解を聞きたいところである。
http://sankei.jp.msn.com/world/america/090505/amr0905050254002-n1.htm
(전략)
방미단이 총괄의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민주당의 마에하라 세이지, 오카다 카츠야 두사람이 이름을 떨쳐 비판한 것이었다. 두사람이 함께 워싱턴을 최근, 개별적으로 방문했을 때, 미국측 관계자에게
「지금의 일본은 납치 해결을 너무 고집해서 북한의 핵방폐에의 장해가 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취지를 말했다는 것이다.
증원, 시마다, 츠카다의 3씨가 함께 그 「마에바라·오카다 발언」에 대하고 미국측으로부터 들었다고 명언해, 그런 발언은 일본측의 납치 해결에의
희구에 대한 의념을 미국측에 안게 한다고 말해 일본 자체가 제대로 단결하지 않는 한, 납치의 해결은 어렵다고 주장했다.
마에바라, 오카다 두사람의 옆의 견해를 (듣)묻고 싶은 곳이다.
http://sankei.jp.msn.com/world/america/090505/amr0905050254002-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