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だ.
韓国の多くの元老政治家たちが自分の政治的師匠として日本の先輩元老政治家たちを言及していた.
最近にはキム・ヨンサム, キム・デジュン, キム・ジョンピルなどの人物に交替されたが, その三人の人はもちろん全斗換将軍も個人的なチャンネルを通じて日本政治家たちの助言をたくさん受けた. 甚だしくは 1988年ソウルオリンピックは日本元老政治家の提案で始まったのだ. 当時全斗換は韓国のオリンピック開催? 夢も見られなかったと証言している.
外交も日本, アメリカを除いた国々において, 日本の外交チャンネルに大きく頼っていた.
湾岸戦争, イラク戦争当時韓国人抑留者たち救出において実質的に大きいお手助けになったことは日本政府の外交チャンネルだった.
最近になって中国, ロシアを始まりに少しずつ独自的外交チャンネルを構築して行っているが, 国民を向けて激しい反日の気運を起こしながらも韓国の政治係は日本の政治係と御兄さん-弟の間だったことだ.
外形的に, 視覚的に日本と比べるに値する水準に到逹したとして, もう下り坂道を思うな.
ソフトウェアで私たちは日本にずいぶんおくれていて, 駆け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道も遠く残っている.
外形の成長はしばらく止めて, 国家経営の価値観と意思決定システム, 人力 infraを先進化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はこの分野で日本が相変らず私たちのモデル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
そうすると一段階もっとジャンプすることができる.
일본이다.
한국의 많은 원로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스승으로서 일본의 선배 원로 정치인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등의 인물로 교체되었지만, 그 세 사람은 물론 전두환 장군도 개인적인 채널을 통해 일본 정치인들의 조언을 많이 받았다. 심지어 1988년 서울 올림픽은 일본 원로 정치인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이다. 당시 전두환은 한국의 올림픽 개최? 꿈도 꾸지 못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외교도 일본,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에 있어서, 일본의 외교 채널에 크게 의지하고 있었다.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당시 한국인 억류자들 구출에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준 것은 일본정부의 외교 채널이었다.
최근 들어 중국, 러시아를 시작으로 조금씩 독자적 외교채널을 구축해 가고 있지만, 국민들을 향해 격렬한 반일의 기운을 일으키면서도 한국의 정치계는 일본의 정치계와 형님-아우 사이였던 것이다.
외형적으로, 시각적으로 일본과 비교할 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해서, 벌써 내리막 길을 생각하지 마라.
소프트 웨어에서 우리는 일본에 한참 뒤쳐져 있고, 달려가야 할 길도 멀리 남아 있다.
외형의 성장은 잠시 멈추고, 국가 경영의 가치관과 의사결정 시스템, 인력 infra를 선진화 시켜야 한다.
난 이 분야에서 일본이 여전히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야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