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国力

国力を単純にいくつかの要因で比べることができないが, 一番根本的なことは人口と国土面積ではないか? 中国, アメリカ, ロシア, カナダ, オーストラリア,  インド, ブラジルウルボなら分かる. 韓国と日本 2倍差がある. 教育, 文化, 国民の意識水準で激しい差がない二つの国家の底力を決めるとても重要な条件だと思う.

経済, 知識

韓国内では数十年の前から日本と同じ位な水準に至ったように言論で騷ぐが冷情な分析は全然違う. 三星, 現代, LGが日本の企業と競争的位置に至ったことはわずか最近何年だ. それも日本が最近経済沈滞を経験しながらよほど難しくなった状況で到逹したのだ. 知識と情報は相変らず根本的に日本によほど寄り掛かっている. 最近には韓国内でもそれを大っぴらに認める自信感? 余裕? が生じたし日本の物をそのままコピーする事例もたくさん減った. しかし基礎分野で相変らず日本を bench marking する依存度は少なくない. インターネット速度と普及率が高いと IT 強国ではない.

文化

日本は 17世紀にもう西欧と活発に交易したし, 朝鮮の陶工たちを積極的に拉致? 懐柔してその技術を素早く吸収してヨーロッパの食器文化まで完全に変えておくほどに大きい影響を及ぼした. すべての文化で革命に近い発展を当時をもっては非常に短い 100余年位時間の間成した. 壬辰の乱当時日本の軍事力は当時スペインと同じ位な水準だったことという分析もある. あっという間に朝鮮が占領されないことがほとんど奇蹟だ. 私たちに文化を学んだとあまり強調するな. 私たちも中国に言う言葉消える.

背景

対抗して時代とともに文明発展の空間が大陸から海洋に倒れたし日本はその流れに乗って真面な発展を繰り返えした. もう数百年間...  日本がどうして私たちと比べて劣等な民族で国家であることか? 彼らは優秀で立派だ. 過去殖民の歴史は私たちに恥辱だが, 独立以後日本と接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先進文明を早く吸収することができる条件でもあった. そして政治, 外交的には両国が親密だった時期がほとんどなかったが, 歴史に記録されなかった民間次元の交流は私たちの近代化と経済に相当な寄与をした. 日本人ひとりひとりの穏やかな性分と肯定的態度が私たちに大きい徳になった事例は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位に多い.


結論

なんか夢見る友好増進こんな話をハザヌンゲではない. 日本を軽んじて敵視する雰囲気が過去には確かに私たちの結束力と発展を向けた意志を刺激するのに役に立った. しかし今ではないようだ. 日本が最近難しくなりながら嫌韓の雰囲気が広がっているが, われらはむしろ冷情になる必要がないか? 過去日本が韓国の発展を見ながら力を出しなさい! すごいね! と応援する余裕があったように... 私たちももう日本に対して余裕のあること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か? すべての面で日本の底力は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 韓国が日本と同じ位になるというのは相変らず遠い未来の事で見える. ... 統一をして, 国を安定させて, 中国との関係が確立されて, ずっと発展して行くというストーリーが必要だという考えだ.

これ翻訳がまともにできるか?


한국 어린이들을 위한 냉정한 한일 비교

국력

국력을 단순하게 몇가지 요인으로 비교할 수 없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인구와 국토 면적이 아닐까? 중국, 미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인도, 브라질을보면 알 수 있다. 한국과 일본 2배 차이 난다. 교육, 문화, 국민의 의식 수준에서 격렬한 차이가 않는 두 국가의 저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경제, 지식

한국내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일본과 비등한 수준에 이른 것처럼 언론에서 떠들지만 냉정한 분석은 전혀 다르다. 삼성, 현대, LG가 일본의 기업과 경쟁적 위치에 이른 것은 불과 최근 몇년이다. 그것도 일본이 최근 경제침체를 겪으면서 상당히 어려워진 상황에서 도달한 것이다. 지식과 정보는 여전히 근본적으로 일본에 상당히 의존해 있다. 최근에는 한국내에서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인정하는 자신감? 여유? 가 생겼고 일본의 것을 그대로 카피하는 사례도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기초분야에서 여전히 일본을 bench marking 하는 의존도는 적지않다. 인터넷 속도와 보급률이 높다고 IT 강국이 아니다. 

문화

일본은 17세기에 이미 서구와 활발히 교역했고, 조선의 도공들을 적극적으로 납치? 회유해서 그 기술을 재빨리 흡수하고 유럽의 식기문화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다. 모든 문화에서 혁명에 가까운 발전을 당시로써는 매우 짧은 100여년 정도 시간동안 이뤄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군사력은 당시 스페인과 비등한 수준이었을 거라는 분석도 있다. 순식간에 조선이 점령 당하지 않은 것이 거의 기적이다. 우리에게 문화를 배웠다 라고 너무 강조하지 마라. 우리도 중국에게 할 말 없어진다.

배경

대항해 시대와 함께 문명발전의 공간이 대륙에서 해양으로 넘어갔고 일본은 그 흐름을 타고 착실한 발전을 거듭했다. 이미 수백년동안...  일본이 어찌 우리와 비교해 열등한 민족이고 국가인 것인가? 그들은 우수하고 훌륭하다. 과거 식민의 역사는 우리에게 치욕이지만, 독립이후 일본과 인접해 있다는 것이 선진문물을 빨리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이기도 했다. 그리고 정치, 외교적으로는 양국이 친밀했던 시기가 거의 없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민간차원의 교류는 우리의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일본인 개개인의 온화한 성품과 긍정적 태도가 우리에게 큰 덕이 되었던 사례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결론

뭐 꿈꾸는 우호증진 이런 얘기를 하자는게 아니다. 일본을 얕보고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과거에는 분명 우리의 결속력과 발전을 향한 의지를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젠 아닌거 같다. 일본이 최근 어려워지면서 혐한의 분위기가 퍼지고 있지만, 우린 오히려 냉정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과거 일본이 한국의 발전을 보며 힘내라! 굉장하구나! 라고 응원하는 여유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젠 일본에 대해 여유로움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모든 면에서 일본의 저력은 무시할 수 없다. 한국이 일본과 비등해 진다는 것은 여전히 먼 미래의 일로 보인다. 뭐... 통일을 하고, 나라를 안정시키고, 중국과의 관계가 확립되고, 계속 발전해 간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거 번역이 제대로 될까? ㅋ



TOTAL: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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