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ソウルでM7.0の地震が起きたら…」韓国がM5.4の地震で不安が拡散してしまう理由
韓国で起きた地震の波紋が広がっている。11月15日午後2時30分頃、韓国南東部の慶尚北道にある浦項（ポハン）付近でマグニチュード5.4の地震があり、その後も立て続けに余震があったのだ。
「観測史上、歴代第2番目の規模」（『聨合ニュース』）で、震源地に近い浦項では建物の壁が崩れたり、ヒビが入ったりする被害が出ている。重軽傷者は50人を超えており、韓国社会に不安が広がっているという。
ずさんな地震対策。ソウルでM7.0の地震が起きると…
韓国は長らく「地震安全地帯」と言われてきた。
韓国に一度でも行ったことがある人ならわかると思うが、心配になるほどの超高層マンションやオフィスビルが多く、スタジアムのスタンドも耐震お構いなしの急斜面である。
そんな驕りもあってか、地震対策への意識も低い。実際に、韓国の消防防災庁が発表した地震シミュレーションによると、ソウルでM6.5～7.0の地震が発生した場合、大惨事になるとの結果が出ている。
それだけに日本からすれば「大した規模でもない」と感じる地震も、韓国においては一大事なのだ。
貧弱な災害マニュアル。いざというときは“日本頼り”？
韓国では近年、地震自体が増えているという。
韓国気象庁によると、2015年に入ってマグニチュード2.0以上の地震が33回計測されたという。その規模の地震が観測されたのは、1980年代は16回にすぎなかったが、2000年代には44回、そして2010～2014年は58回となっている。
それでも韓国が地震に慣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は、昨年、観測史上最大の地震（9月12日、M5.8）が起きた直後の様子からも伝わってきた。韓国の災害マニュアルが貧弱な内容であることが原因だ。
韓国の国民安全庁ホームページには地震発生時の「国民行動要領」10カ条がまとめられているのだが、「テーブルの下で体を守る、火を消す、ドアを開けて出口を確保」「落ち着いて行動」など、必要最低限の説明がされているだけといわざるをえない。
事実、昨年地震が起きた際、韓国の全国紙『中央日報』が東京都の防災ブック『東京防災』の韓国版を参考にするよう呼びかけたほどだ。
自然災害で大学受験が初めて延期に
今回の地震も少なくない影響を韓国社会に与えている。
何よりも驚いたのは、11月16日に予定されていた日本の大学入試センター試験に当たる「大学修学能力試験」が1週間も延期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だ。
大学修学能力試験は、超学歴社会といわれる韓国においては一大イベント。韓国人の「一生を決める試験」ともされており、その当日は韓国社会全体が“受験生優先の日”になる。
騒音防止のために飛行機の離着陸まで調整されるというのだから驚いてしまう。
韓国の大学修学能力試験が延期されたのは、過去2回のみ。2005年11月の釜山で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APEC）や、2010年11月のG20の開催日とかぶっていたときだけだ。
自然災害による延期は、今回が初めて。過去2回は事前に延期が発表されていたが、今回は地震が発生してからの延期発表となったため、受験生に悪影響を与えないか心配になる。
いずれにしても、浦項地震の影響は数日間、続きそうだ。ここ数年、韓国では地震が多発しているだけに、より効果的な地震対策が求められている。
——————-
韓国人はお祝いの用意しておけよ(^^
「만약 서울에서 M7.0의 지진이 일어나면…」한국이 M5.4의 지진으로 불안이 확산해 버리는 이유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aYs81UY-RA" frameborder="0" gesture="media" allowfullscreen></iframe>
한국에서 일어난 지진의 파문이 퍼지고 있다.11월 15일 오후 2시 30분 무렵, 한국 남동부의 경상북도에 있는 포항(포항) 부근에서 매그니튜드 5.4의 지진이 있어, 그 후도 연달아 여진이 있었던 것이다.
「관측 사상, 역대 제 2번째의 규모」( 「연합뉴스」)로, 진원지에 가까운 포항에서는 건물의 벽이 무너지거나 금이 들어가거나 한 피해가 나와 있다.중경상자는 50명을 넘고 있어 한국 사회에 불안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
엉성한 지진 대책.서울에서 M7.0의 지진이 일어나면…
한국은 오랫동안 「지진 안전지대」라고 해져 왔다.
한국에 한 번이라도 갔던 것이 있다 사람이라면 안다고 생각하지만,걱정으로 그렇구나의 초고층 맨션이나 오피스 빌딩이 많아, 스타디움의 스탠드도 내진 상관 없음의 급사면이다.
그런 교만도 있어인가, 지진 대책에의 의식도 낮다.실제로, 한국의 소방 방재청이 발표한 지진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서울에서 M6.5~7.0의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대참사가 된다라는 결과가 나와 있다.
그런 만큼일본에서 하면 「대단한 규모도 아니다」라고 느끼는 지진도, 한국에 있고는 중대사다.
빈약한 재해 메뉴얼.만일의 경우는“일본 의지”?
한국에서는 근년, 지진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한다.
한국 기상청에 의하면, 2015년에 들어가 매그니튜드 2.0이상의 지진이 33회 계측되었다고 한다.그 규모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1980년대는 16회에 지나지 않았지만, 2000년대에는 44회, 그리고2010~2014해는 58회가 되고 있다.
그런데도한국이 지진에 익숙하지 않은이라고 하는 것은, 작년, 관측 사상 최대의 지진(9월 12일, M5.8)(이)가 일어난 직후의 님 아이로부터도 전해져 왔다.한국의 재해 메뉴얼이 빈약인 내용인 것이 원인이다.
한국의 국민 안전청홈 페이지에는 지진 발생시의 「국민 행동 요령」10카조가 정리되고 있지만, 「테이블아래에서 몸을 지키는, 불을 지우는, 도어를 열어 출구를 확보」 「침착해 행동」 등, 필요 최저한의 설명이 되고 있을 뿐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작년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자연재해로 대학 수험이 처음으로 연기에
이번 지진도 적지 않은 영향을 한국 사회에게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놀란 것은, 1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던 일본의 대학 입시 센터 시험에 임하는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1주간이나 연기되게 되었던 것이다.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은, 초학력 사회라고 하는 한국에 있고는 일대 이벤트.한국인의 「일생을 결정하는 시험」이라고도 되고 있어 그 당일은 한국 사회 전체가“수험생 우선의 날”이 된다.
소음방지를 위해서 비행기의 이착륙까지 조정된다는 것이니까 놀라 버린다.
한국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연기된 것은, 과거 2회만.2005년 11월의 부산에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APEC)이나, 2010년 11월의 G20의 개최일이라든지인 체하며 있었을 때 뿐이다.
자연재해에 의한 연기는, 이번이 처음.과거 2회는 사전에 연기가 발표되고 있었지만, 이번은 지진이 발생하고 나서의 연기 발표가 되었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으로 된다.
어쨌든, 포항 지진의 영향은 몇일간, 계속 될 것 같다.최근 몇년, 한국에서는 지진이 다발하고 있는 만큼, 보다 효과적인 지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한국인은 축하의 준비해 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