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17/11/14 14:46
日本政府・財界関係者らと会談 関係改善の意志表明=韓国次官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の趙顕(チョ・ヒョン)第2次官は13日、東京で日本政府や財界の要人らと会談し、両国関係の改善に向けた韓国政府の意志を伝えた。同部が14日、明らかにした。
12日に訪日した趙氏は13日に日本商工会議所の三村明夫会頭や経団連の久保田政一事務総長、日韓経済協会の佐々木幹夫会長らの財界関係者と面談。杉山晋輔外務事務次官や黒川弘務法務次官、宮野甚一厚生労働審議官、小松親次郎文部科学審議官らとも会談した。
外交部は「韓日関係改善に向けたわが政府の意志を示し、韓国人材の日本企業への就職拡大の必要性を強調した」として、「日本側も必要性に共感し、緊密な協議を通じて日本企業が望む人材に関する情報提供、韓国人学生の日本留学拡大と就職支援など、協力策を具体化していくことにした」と説明した。
また、両国の大学間での単位互換制度を拡大し、韓国の大学3年生が日本の大学4年生課程を修了後、現地で就職することを積極的に推進することにした。法務省や厚生労働省とも協力策を議論していく方針だ。
日本の経済団体も韓国の人材の日本進出を歓迎し、求人情報の提供などで積極的に協力することにした。
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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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合ニュースだから、日本側のどこまでが真実かは分からんけど、最近でもトランプ大統領晩餐会での不当行為や、その反論や日米軍事共同訓練などの対応で、無条件に関係改善する状況ではないと思うんだけどね。
こういうのを放置するから韓国がやりたい放題が許されると思い込むのだ。
たぶん韓国側は、文大統領のツートラック政策の成果として誇り、ソウル・釜山の慰安婦像の件は済んだ(日本は容認した)と思い込み、慰安婦像バスも恒常化させるぞ。
これは日本の態度のだらしなさでもある。
기사 입력 : 2017/11/14 14:46
일본 정부·재계 관계자등과 회담 관계 개선의 의지 표명=한국 차관
【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의 조현(조·형) 제2 차관은 13일, 도쿄에서 일본 정부나 재계의 카나메등과 회담해, 양국 관계의 개선을 향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전했다.같은 부가 14일, 분명히 했다.
12일에 방일한 조씨는 13일에 일본 상공회의소의 미무라 아키오 회장이나 경단련의 쿠보타 마사이치 사무총장, 일한 경제 협회의 사사키 미키오 회장들의 재계 관계자와 면담.스기야마 신스케 외무 사무차관이나 쿠로카와 히로시무법무 차관, 미야노 신이치 후생 노동 심의관, 코마츠친지로 문부 과학 심의관등과도 회담했다.
외교부는 「한일 관계 개선을 향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나타내, 한국인재의 일본 기업에의 취직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라고 하고, 「일본측도 필요성에 공감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일본 기업이 바라는 인재에 관한 정보 제공, 한국인 학생의 일본 유학 확대와 취직 지원 등, 협력책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양국의 대학간에서의 단위호환 제도를 확대해, 한국의 대학 3 학년이 일본의 대학 4 학년 과정을 수료 후, 현지에서 취직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법무성이나 후생 노동성과도 협력책을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일본의 경제 단체도 한국의 인재의 일본 진출을 환영해, 구인정보의 제공등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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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뉴스이니까, 일본측의 어디까지가 진실한가는 알지 않지만, 최근이라도 트럼프 대통령 만찬회에서의 부당 행위나, 그 반론이나 일·미 군사 공동 훈련등의 대응으로, 무조건 관계 개선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을 방치하기 때문에 한국이 제멋대로가 용서된다고 믿어 버린다.
아마 한국측은, 문대통령의 투 트럭 정책의 성과로서 자랑해, 서울·부산의 위안부상의 건은 끝났다(일본은 용인했다)라고 믿어 버려, 위안부상버스도 항상화 시킬거야.
이것은 일본의 태도의 야무지지 못함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