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須院長 元慰安婦同席の韓国に「日米にケンカ売る行為」
──アメリカ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11月5日から7日まで来日していました。
高須:日本政府のもてなしは完璧だったとは思う。やはり安倍首相は、トランプさんの就任が決まったら、世界中の誰よりも早く会いに行っていたということが強いよね。あの時点で信頼関係はできていると考えていいだろう。ピコ太郎も友好に一役買ってくれたみたいだし、それも嬉しかったね。
──日米における最大の懸念事項として北朝鮮問題があります。
高須:今以上に強硬な姿勢で取り組んでいくという点では日本もアメリカも同じ方向を向いているわけで、これは素晴らしいことだと思う。ただ、やはりトランプさんは根っからの商売人でポピュリズムの人だから、どこかでいきなりテーブルをひっくり返してしまう可能性もある。日本政府も気を緩めることなく、しっかり対処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う。あくまでも日本はアメリカの同盟国。植民地ではないんだよ。言うべきところではビシっと主張していかないと。
──そして、トランプ大統領は日本の後に、韓国を訪れました。韓国大統領府で行われた夕食会では「独島エビ」と呼ばれるエビを使ったメニューが出され、元従軍慰安婦だという女性が同席しました。
高須:呆れるしかない。そもそも竹島は日本の領土だし、慰安婦問題も日韓合意で解決している。それなのに、わざわざトランプ大統領に対して、そういった問題があるかのような形でアピールするというのは、意味がわからない。普通に考えて、日本にケンカを売っ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よ。
それに、日韓合意の間に入ったのはアメリカ政府だ。いくらオバマ政権での仕事とはいえ、日韓合意をなきものとしてトランプ大統領にアピールするのは、あまりにも失礼な話だよ。日本どころか、アメリカにもケンカを売っているんじゃないのか?
──元慰安婦を晩餐会に招待したことについて、河野太郎外相は韓国の外相宛に抗議のメッセージを伝えました。
高須:当然だ。こちらが宣戦布告と受け取らなかっただけでも助かったと思ってほしいくらいだ。それにしても舐められているな……。僕もさすがに怒り心頭だよ。
──トランプ大統領はどう感じたのでしょうか…。
高須:トランプさんは道化のようなふりをして実はとんでもなくクレバーな男だからね。韓国の人々が喜ぶように元慰安婦とハグなんかしつつも、心の中は冷ややかだよ。しかも今回のアジア来訪では商売人の顔をよく見せている印象だ。韓国に大量のアメリカ製兵器を買ってもらうためなら、これくらいのサービスもしてやるってなもんだろうね。まあ、その様子を見せつけられる日本人としては、まったく許せないところだけど。
──韓国内ではトランプ大統領の訪韓に反対するデモ行動などもあったようです。
高須:聞くところによると、韓国内のデモを扇動しているのは北朝鮮の工作員というじゃないか。アメリカに出てこられたら、北朝鮮はどんどん立場が危うくなっていくわけだから、そりゃあデモでもなんでも起こして、反対するだろうね。文在寅大統領は親北朝鮮なわけで、韓国政府としても織り込み済みの展開なのかもしれない。正直言って、日本にしてみたら、こんなばかばかしい話はないよ。文在寅大統領は本当に北朝鮮と仲良くしようと思っているんだろうか。考えられない。
──そしてトランプ大統領は、韓国から中国に行きました。
高須:トランプさんは中国で2500億ドルの商談をまとめるらしいじゃないか。さすがビジネスマン(笑い)。お金の話もいいけど、北朝鮮への対応をどうしていくかが、やはりいちばんの問題。中国がもっともっとトランプに擦り寄ってくれれば、あっさりと事態は急転してくれるんだけど…。
──ところで、西原理恵子さんに怒られてしまったとか?
高須:そう。ツイッターで政治的な発言をしすぎだと怒られちゃったんだよ。どうも、僕の意見が気に食わない奴らが、西原に変なリプライを送ったりしているらしくてね。僕のせいで迷惑をかけるのは本当に申し訳ないんだけど、またすぐに怒られちゃいそうだな。今日はこれくらいにしておくよ(笑い)。
トランプ大統領訪韓時における韓国政府のやり方に怒りをぶつける高須院長。今後も、西原さんに怒られない程度に、その力強い意見を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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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って本当に空気読めないよね(^^;
타카스 원장원위안부 동석의 한국에 「일·미에 싸움 파는 행위」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타카스:일본 정부의 대접은 완벽했다고는 생각한다.역시 아베 수상은, 트럼프씨의 취임이 정해지면, 온 세상의 누구보다 빨리 만나러 가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강하지요.그 시점에서 신뢰 관계는 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피코 타로도 우호에 한 역할 사 준 것 같고, 그것도 기뻤지요.
──일·미에 있어서의 최대의 염려 사항으로서 북한 문제가 있어요.
타카스:지금 이상으로 강경한 자세로 임해 간다고 하는 점에서는 일본이나 미국도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이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단지, 역시 트럼프씨는 뿌리로부터의 상인으로 파퓰리즘의 사람이니까, 어디선가 갑자기 테이블을 뒤집어 버릴 가능성도 있다.일본 정부도 기분을 느슨하게하는 일 없이, 확실히 대처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한다.어디까지나 일본은 미국의 동맹국.식민지는 아니어.말해야 할 것을에서는 비시라고 주장해 가지 않으면.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뒤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한국 대통령부에서 행해진 저녁 식사회에서는 「독도 새우」라고 불리는 새우를 사용한 메뉴가 나와 전 종군 위안부라고 하는 여성이 동석했습니다.
타카스:기가 막힐 수 밖에 없다.원래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고, 위안부 문제도 일한 합의로 해결하고 있다.그런데도, 일부러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 문제가 있다인가와 같은 형태로 어필한다는 것은, 의미를 모른다.보통으로 생각하고, 일본에 싸움을 걸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게다가, 일한 합의동안에 들어간 것은 미국 정부다.아무리 오바마 정권으로의 일이라고 해도, 일한 합의를없는 것으로 해 트럼프 대통령에 어필하는 것은, 너무 실례인 이야기야.일본은 커녕, 미국에도 싸움을 걸고 있지 않는 것인가?
──원위안부를 만찬회에 초대했던 것에 대해서, 코노 타로 외상은 한국의 외상앞에 항의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타카스:당연하다.이쪽이 선전포고라고 받지 않았던 것 뿐에서도 살아났다고 생각하면 좋을 정도 다.그렇다 치더라도 얕볼 수 있고 있지 말아라 .나도 과연 격노야.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느꼈는지요 .
타카스:트럼프씨는 익살꾼과 같은 체를 해 실은 터무니 없고 클레버한 남자니까.한국의 사람들이 기뻐하도록(듯이) 원위안부와 하그같은 것을 하면서도, 마음 속은 서늘해.게다가 이번 아시아 내방에서는 상인의 얼굴을 잘 보이고 있는 인상이다.한국에 대량의 미국제 병기를 사주기 위해라면, 이 정도의 서비스도 해 준다고것일 것이다.뭐, 그 님 아이를 보게 되는 일본인으로서는, 전혀 허락할 수 없는 곳이지만.
──한국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반대하는 데모 행동등도 있던 것 같습니다.
타카스:(듣)묻는데 밤과 한국내의 데모를 선동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공작원이라고 하잖아.미국에 나올 수 있으면, 북한은 자꾸자꾸 입장이 위험하게 되어 가는 것이니까, 그렇다면 아데모든 뭐든 일으키고, 반대할 것이다.문 재토라 대통령은 친북한인 (뜻)이유로, 한국 정부라고 해도 포함시켜 끝난 전개인지도 모른다.솔직히 말하고, 일본으로 해 보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는 없어.문 재토라 대통령은 정말로 북한과 사이좋게 지내려고 생각할 것인가.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중국으로 갔습니다.
타카스:트럼프씨는 중국에서 2500억 달러의 상담을 정리하는 것 같지 않은가.과연 비지니스맨(웃음).돈의 이야기도 좋지만, 북한에의 대응을 어째서 좋고 가가, 역시 가장의 문제.중국이 좀더 좀더 트럼프에 바짝 다가와는 주면, 시원스럽게 사태는 급전해 주는데 .
──그런데, 니시하라 리에코씨에게 혼나 버렸다든가?
타카스:그렇게.트잇타로 정치적인 발언을 너무 하다고 혼나버렸어.아무래도, 나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는 놈등이, 니시하라에 이상한 리플라이를 보내거나 하고 있는 것 같고.나의 탓으로 폐를 끼치는 것은 정말로 미안하지만, 또 곧바로 화가 나버릴 것 같다.오늘은 이 정도로 해 두어(웃음).
트럼프 대통령 방한시에 있어서의 한국 정부의 방식에 분노를 부딪치는 타카스 원장.향후도, 니시하라씨에게 혼나지 않는 정도로, 그 강력한 의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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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정말로 공기 읽을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