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22:17
河野太郎外相、習近平主席の「米中で太平洋二分」発言に不快感
「中国は太平洋と接していない」
河野太郎外相は10日、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が9日のトランプ米大統領との共同記者発表で「太平洋には中国と米国を受け入れる十分な空間がある」と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中国は太平洋と接していない」と不快感を示した。BS朝日の番組収録で述べた。
習氏の発言は、太平洋の東を米国、西を中国が管理し、太平洋を米中で二分しようとする中国側の膨張政策を念頭に置いたものとみられる。中国が太平洋に進出するには、東シナ海か日本海を経由する必要があり、太平洋への出口に覆いかぶさる日本列島が中国にとっては海洋進出の障害となっている。
河野氏はこうしたことを念頭に「太平洋と接しているのは日本だ。米中で太平洋をうんぬんということにはならない」と中国を牽制(けんせい)した。
【産経新聞電子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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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韓国・中国が懲りずに挑発して来るから、日本政府もスクランブルが大変でwww
2017.11.10 22:17
코노 타로 외상, 습긴뻬이 주석의 「미 중으로 태평양 2분」발언에 불쾌감
「중국은 태평양과 접하지 않았다」
코노 타로 외상은 10일,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9일의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 발표로 「태평양에는 중국과 미국을 받아 들이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라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 「중국은 태평양과 접하지 않았다」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BS아사히의 프로그램 수록으로 말했다.
습씨의 발언은, 태평양의 동쪽을 미국, 서쪽을 중국이 관리해, 태평양을 미 중으로 2분하려고 하는 중국측의 팽창 정책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진다.중국이 태평양에 진출하려면 , 동중국해나 일본해를 경유할 필요가 있어, 태평양에의 출구에 덮이는 일본 열도가 중국에 있어서는 해양 진출의 장해가 되고 있다.
코노씨는 이러한 일을 염두에 「태평양과 접하고 있는 것은 일본이다.미 중으로 태평양을 운운이라고 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라고 중국을 견제(견제)했다.
【산케이신문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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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중국이 질리지 않고 도발해 오기 때문에, 일본 정부도 스크럼블이 대단하고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