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伝統文化だけが観光資源じゃないよ。独自の観光や楽しみを創造して、それが海外から認められて出来た観光資源も多いのだ。
もしや商機? 日本で流行している「工場萌え」・・・その良さ、ちょっとわかるかも=中国メディア
2017-09-27 15:12
気温が下がって空気が澄んでくる秋から冬にかけては、夜景がより美しく見える季節だ。高台から市街地を眺める夜景も美しいが、近年では工場夜景を愛する人が増えている。中国メディア・好奇心日報は24日、日本の「工場萌え」文化について紹介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川崎市が発行する来年の「工場夜景カレンダー」で、工場夜景愛好者の「聖地」とされている日本触媒川崎製造所の夜景写真が初めて公開されると紹介。「普通の人にとって工場はどれも同じように見えるが、愛好者にとっては萌えポイントがたくさんあるのだ」とした。
そして、愛好者たちは単一の工場よりも工業地帯全体の景色を好む傾向にあると説明。「巨大な鉄筋コンクリートや密集するパイプからなる冷ややかな人造の景色は強烈な日常感を帯びている。沿海部の工業地帯は特に愛されており、夜の帳が下りてライトを浴びた建物の姿が海面に映る様子は、見る人をSFの世界に誘う。また、スチームの音や煙突から突然出て来る音も、愛好者にとっては萌えポイントになっている」と伝えた。
また、人気のある「工場萌え」ポイントとして、神奈川県川崎市、北海道室蘭市、三重県四日市市、福岡県北九州市、山口県周南市、兵庫県尼崎市、静岡県富士市の7都市を挙げている。
記事は「観光都市は観光客を呼び込む資源を持っている。しかし工業都市はこれまで環境が悪いというネガティブなイメージを拭い去れずにいた。しかし『工場萌え』ブームが起きたことでチャンスがやってきたのだ。旅行会社もこれを商機ととらえ、海上クルーズなどの観光商品を打ち出している。『工場萌え』は、工業都市に観光業振興の新たな道をもたらしたのである」と論じた。
【サーチナ】
工場夜景 四日市 (かつては日本の4大公害地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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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観光先として人気になってきたが、忍者・侍・寺院などの伝統文化だけではないよ。
日本独自の観光INNOVATIONもたくさんあるのだ。
観光資源は待っていては来ない。自分の力で創造できるのだ。
ご存じ、お台場ガンダム
青森、田んぼアート
千葉、ジブリみたいな用水路
東京・池袋、空飛ぶペンギン(天蓋水槽)
横浜MM21、ピカチュウ大行進(最近ロッテワールドにも海外展開w)
観光電車、ななつ星
創作ダンスフェスティバル
果物狩り(観光農園)
各地の地元創作料理フェスティバル(B級グルメフェア)
雪しかないので雪の像で地元祭りを始めたのが切っ掛けの「札幌雪まつり」
アフリカ原産の植物を敷き詰めた地方植物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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岐阜県 関市 根道神社 通称「モネの池」(正式名称は無し)
1999年、雑草が生い茂っていたが近くで花苗の生産販売をする「フラワーパーク板取」を経営する小林佐富朗が除草を行い、スイレンやコウホネを植えた。また、池で泳ぐコイは地元住民が自宅で飼えなくなって持ち込んだものであり、観光目的で作られた池では無く、偶然が積み重なってクロード・モネの後期の睡蓮連作群と似た池となった。
池の大きさはテニスコートよりも少し大きい程度である。また、常に湧き水が流れ込み、湧水池となっている。このため年間水温がおよそ14°Cで一定となっており、冬に咲いた花は枯れにくくコウホネが冬に咲くと、黄色→オレンジ色→赤色と色が変化する。また、日差しの傾き、池の水量によって池の水の色も変化する。
池の透明度が高い理由は、高賀山の山体が流紋岩類で構成されており、そこからの湧き水には養分が含まれず、微生物が育たないことが原因である。
2015年6月頃、ブログやTwitterやInstagramなどのSNSでこの池が話題に上り始め、同年秋頃に新聞・情報番組で取り上げられたことで情報が一気に拡散、観光客が激増する要因になったこのため、岐阜県および関市では公式ホームページにて「名もなき池」「モネの池(通称)」として観光案内を掲載している。2015年11月の報道によれば、休日には3000人ほどが訪れる観光地である。
また、2016年には東海地方の観光地を紹介する情報誌にも掲載されるとともに、新聞、テレビニュースでも取り上げられた。また2016年5月には板取地区の愛好家で作る板取錦鯉振興会が稚魚から育てたニシキゴイを提供した。この年の5月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中には1日平均約3000人の観光客が訪れ、国道256号線が15kmにわたり渋滞し、警察が出動して交通整理を行った。
その後も観光客が増加するとともに、NHK全国放送等多くのマスコミにも取り上げられている。
일본은 전통 문화만이 관광 자원이 아니야.독자적인 관광이나 즐거움을 창조하고, 그것이 해외로부터 인정되어 할 수 있던 관광 자원도 많은 것이다.
어쩌면 기회?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공장모에네」···그 좋은 점, 잘 알지도=중국 미디어
2017-09-27 15:12
기온이 내리고 공기가 맑아 오는 가을부터 동에 있어서는, 야경이 보다 아름답게 보이는 계절이다.돈대에서 시가지를 바라보는 야경도 아름답지만, 근래에는 공장 야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중국 미디어·호기심 일보는 24일, 일본의 「공장모에네」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카와사키시가 발행하는 내년의 「공장 야경 캘린더」로, 공장 야경 애호자의 「성지」라고 여겨지고 있는 니혼쇼쿠바이 카와사키 제조소의 야경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소개.「보통 사람에게 있어서 공장은 모두 똑같이 보이지만, 애호자에게 있어서는 모에네포인트가 많이 있다의다」라고 했다.
그리고, 애호자들은 단일의 공장보다 공업지대 전체의 경치를 좋아하는 경향에 있다고 설명.「거대한 철근 콘크리트나 밀집하는 파이프로부터 되는 서늘한 인조의 경치는 강렬한 일상감을 띠고 있다.연해부의 공업지대는 특별히 사랑받고 있어 밤의 장이 나오고 라이트를 받은 건물의 모습이 해면에 비치는 님 아이는, 보는 사람을 SF의 세계로 이끈다.또, 스팀의 소리나 굴뚝으로부터 돌연 나오는 소리도, 애호자에게 있어서는 모에네포인트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또, 인기가 있는 「공장모에네」포인트로서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 홋카이도 무로란시, 미에현 요카이치시,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야마구치현 슈난시,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시즈오카현 후지시의 7 도시를 올리고 있다.
기사는 「관광도시는 관광객을 불러 들이는 자원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공업도시는 지금까지 환경이 나쁘다고 하는 네가티브인 이미지를 지워 없애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나 「공장모에네」붐이 일어난 것으로 찬스가 왔던 것이다.여행 회사도 이것을 기회로 파악해 해상 크루즈등의 관광 상품을 밝히고 있다.「공장모에네」는, 공업도시에 관광업 진흥의 새로운 길을 가져왔던 것이다」라고 논했다.
【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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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야경 욧카이치 ( 이전에는 일본의 4 대공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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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관광처로서 인기가 생겨 왔지만, 닌자·사무라이·사원등의 전통 문화 만이 아니야.
일본 독자적인 관광 INNOVATION도 많이 있다의다.
아시는 바, 오다이바 건담
아오모리, 논아트
치바, 지브리같은 용수로
도쿄·이케부쿠로, 하늘을 나는 펭귄(천개 수조)
요코하마 MM21, 피카츄우 대행진(최근 롯데월드에도 해외 전개 w)
관광 전철, 없는 개별
창작 댄스 페스티벌
과일 따기(관광 농원)
각지의 현지 창작 요리 페스티벌(B급 음식 페어)
눈 밖에 없기 때문에 눈의 상으로 현지 축제를 시작한 것이 계기의 「삿포로 눈축제」
아프리카 원산의 식물을 전면에 깐 지방 식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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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세키시 네미치 신사통칭 「모네의 연못」(정식명칭은 없음)
1999년, 잡초가 무성하고 있었지만 근처에서 화묘의 생산 판매를 하는 「플라워 파크 이타도리」를 경영하는 고바야시좌부랑이 제초를 실시해, 스이렌이나 코우호네를 심었다.또, 연못에서 헤엄치는 잉어는 현지 주민이 자택에서 기를 수 없게 되어 반입한 것이어, 관광 목적으로 만들어진 연못은 아니고, 우연히가 겹겹이 쌓여 크러드·모네의 후기의 수련 연작군과 닮은 연못이 되었다.
연못의 크기는 테니스 코트보다 조금 큰 정도이다.또, 항상 솟아 물이 흘러들어, 용수연못이 되고 있다.이 때문에 연간 수온이 대략 14° C로 일정이 되고 있어 겨울에 핀 꽃은 시들기 어렵게 코우호네가 겨울에 피면, 황색→오렌지색→적색과 색이 변화한다.또, 햇볕의 기울어, 연못의 수량에 의해서 연못의 물의 색도 변화한다.
연못의 투명도가 높은 이유는, 코우카산의 산의 형태가 유문암류로 구성되어 있어 거기로부터의 솟아 물에는 양분이 포함되지 않고, 미생물이 자라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2015년 6월 무렵, 브로그나 Twitter나 Instagram등의 SNS로 이 연못이 화제에 오르기 시작해 동년추경에 신문·정보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진 것으로 정보가 단번에 확산, 관광객이 격증하는 요인이 된 이 때문에, 기후현 및 세키시에서는 공식 홈 페이지에서 「이름도 울어 연못」 「모네의 연못(통칭)」으로서 관광 안내를 게재하고 있다.2015년 11월의 보도에 의하면, 휴일에는 3000명 정도가 방문하는 관광지이다.
또, 2016년에는 도카이 지방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정보지에도 게재되는 것과 동시에, 신문, 텔레비전 뉴스에서도 다루어졌다.또 2016년 5월에는 이타도리 지구의 애호가로 만드는 이타도리 비단잉어 진흥회가 치어로부터 기른 니시키고이를 제공했다.이 해의 5월의 골든 위크중에는 1일평균 약 3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국도 256호선이 15 km에 걸쳐 정체해, 경찰이 출동해 교통 정리를 실시했다.
그 후도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과 동시에, NHK 전국 방송등 많은 매스컴에도 다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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