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政権が構想中の新しいアジア政策が米国・日本・豪州・インドの4カ国の連携に重点を置いていると、米政府の元・現官僚らが明らかにした。米国のアジア政策は中国の海洋進出に対する強力な牽制戦略という点で関心を集めている。
ホワイトハウスのアジア担当選任補佐官を務めたデニス・ワイルダー・ジョージ・ワシントン大教授は27日(現地時間)、香港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のインタビューで、「米国の新しいアジア政策のキャッチフレーズ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洋・太平洋地域』」とし「この構想は米国・日本・豪州・インドの4カ国間でかなり以前から議論されてきた」と明らかにした。
同紙はワイルダー教授を引用し、トランプ大統領が来月のアジア訪問中にこうした内容の新しいアジア政策を発表する予定だと伝えた。トランプ大統領は来月3日から14日にかけて韓国、日本、中国、フィリピン、ベトナムのアジア5カ国を訪問する。
これに先立ちアリス・ウェルズ米国務次官補代行(南・中央アジア担当)もこの日、ホワイトハウスで記者会見し、トランプ政権の新しいアジア政策を説明しながら「米国とインドは民主主義、透明性、航行の自由、経済開発などの価値を共有する国」とし「我々は日本、豪州など重要な同盟国と共にこの価値をインド洋-太平洋全域に広めなければいけない」と強調した。続いて「米国と日本、インドはすでに定例合同海上訓練『マラバール』を毎年実施するなど生産的な3カ国協力を強化してきた。3カ国が共有する価値をみると、豪州も自然に友邦になるだろう」とし「価値を共有する4カ国間の実務級会談を近く開くことを検討中」と説明した。しかしウェルズ代行は価値を共有するアジア・太平洋の国に韓国を挙げなかった。
AP通信などは「米国が推進する4カ国協力の強化は、東・南シナ海での領有権紛争と中国のインド洋進出に対する牽制などと無関係ではない」と分析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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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なぜ外されましたか?w
트럼프 정권이 구상중이 새로운 아시아 정책이 미국·일본·호주·인도의 4개국의 제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면, 미 정부의 원·현관료등이 분명히 했다.미국의 아시아 정책은 중국의 해양 진출에 대한 강력한 견제 전략이라고 하는 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악관의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을 맡은 데니스·와이르다·죠지·워싱턴대 교수는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의 인터뷰로, 「미국이 새로운 아시아 정책의 캐치프레이즈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양·태평양 지역」」이라고 해 「이 구상은 미국·일본·호주·인도의 4개국간에 꽤 이전부터 논의되어 왔다」라고 분명히 했다.
동지는 와이르다 교수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의 아시아 방문중에 이러한 내용이 새로운 아시아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3일부터 14일에 걸쳐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의 아시아 5개국을 방문한다.
이것에 앞서 앨리스·웰즈 미 국무차관보대행(남쪽·중앙 아시아 담당)도 이 날, 백악관에서 기자 회견해, 트럼프 정권이 새로운 아시아 정책을 설명하면서 「미국과 인도는 민주주의, 투명성, 항행의 자유, 경제 개발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라고 해 「우리는 일본, 호주 등 중요한 동맹국과 함께 이 가치를 인도양-태평양 전역에 넓히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계속 되어 「미국과 일본, 인도는 벌써 정례 합동 해상 훈련 「마라바르」를 매년 실시하는 등 생산적인 3개국 협력을 강화해 왔다.3개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보면, 호주도 자연스럽게 우방이 될 것이다」라고 해 「가치를 공유하는 4개국간의 실무급 회담을 가까운 시일내에 여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웰즈 대행은 가치를 공유하는 아시아·태평양의 나라에 한국을 올리지 않았다.
AP통신 등은 「미국이 추진하는 4개국 협력의 강화는, 동쪽·남지나해에서의 영유권 분쟁과 중국의 인도양 진출에 대한 견제등과 무관계하지 않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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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떼어졌습니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