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医療技術のレベルが米国を100とした場合、77．5％の水準であるとの報告書が2日、韓国の民間シンクタンク・現代経済研究院から発表された。欧州連合（EU）は92．7％、日本は89．9％でいずれも韓国を上回り、中国は69．5％で韓国を下回ったものの、差は8ポイントと小さかった。
人工知能（AI）やモノのインターネット（IoT）、ビッグデータなどに代表される第4次産業革命による影響が大きい部門では特に中国との差が小さかった。新薬部門では韓国は73．7％で69．6％の中国を4．1ポイント上回った。誘電体分野で韓国（77．0％）と中国（74．7％）の差はわずか2．3ポイントだった。
韓国は政府と企業による医療分野への研究開発（R＆D）投資も活発ではないとの結果が出た。
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よると、韓国政府の医療関連のR＆D予算（2015年）はR＆D予算全体の8．4％に当たる17億8000万ドル（約2030億円）だった。R＆D予算全体に占める医療R＆D予算の割合は米国が24．1％、英国は23．4％だった。
企業の医療R＆D投資（2015年）も16億4000万ドルで、ドイツの4分の1、日本の10分の1、米国の40分の1だった。
同研究院は、医療産業を活性化するためにはまず政府と病院がR＆D投資を増やし、強みがある分野を選択して集中的に支援しなけ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提言した。また政府が、病院と企業が協力してR＆D投資を増やすことができるよう誘導するほか、医療分野の有望なスタートアップ企業を探し、育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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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紙の記事だが、韓国人って本当に順位付けが好きだな(^^;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의료 기술의 레벨이 미국을 100으로 했을 경우, 77.5%의 수준이다라는 보고서가 2일, 한국의 민간 씽크탱크·현대 경제 연구원으로부터 발표되었다.유럽연합(EU)은 92.7%, 일본은 89.9%로 모두 한국을 웃돌아, 중국은 69.5%로 한국을 밑돌았지만, 차이는 8포인트로 작았다.
인공지능(AI)이나 물건의 인터넷(IoT), 빅 데이터 등에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에 의한 영향이 큰 부문에서는 특히 중국과의 차이가 작았다.신약 부문에서는 한국은 73.7%로 69.6%의 중국을 4.1포인트 웃돌았다.유전체 분야에서 한국(77.0%)과 중국(74.7%)의 차이는 불과 2.3포인트였다.
한국은 정부와 기업에 의한 의료 분야에의 연구 개발(R＆D) 투자도 활발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한국 정부의 의료 관련의 R＆D예산(2015년)은 R＆D예산 전체의 8.4%에 해당되는 17억 8000만 달러( 약 2030억엔)였다.R＆D예산 전체에 차지하는 의료 R＆D예산의 비율은 미국이 24.1%, 영국은 23.4%였다.
기업의 의료 R＆D투자(2015년)도 16억 4000만 달러로, 독일의 4분의 1, 일본의 10분의 1, 미국의 40분의 1이었다.
동연구원은, 의료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부와 병원이 R＆D투자를 늘려, 강점이 있다 분야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없으면 안 된다고 제언했다.또 정부가, 병원과 기업이 협력해 R＆D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외에 의료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 업 기업을 찾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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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의 기사이지만, 한국인은 정말로 순위를 매겨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