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経：「韓国最高の輸出品は韓国人」
11/2(木) 13:56配信
「教育革新を通じて新しい時代を先導するために第４次産業革命は『人』を指向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１日に開かれた「グローバル人材フォーラム２０１７」開幕式に祝賀メッセージを送りこのように話した。政財界と学界の主要出席者もやはり第４次産業革命は単純な技術発展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意見が一致した。柳成葉（ユ・ソンヨプ）国会教育文化体育観光委員長は「科学技術だけでなく人文学、芸術を含めた人材を養成してこそしっかりとした第４次産業革命を準備できる」と話した。
◇個人能力組織化するシステム見つけよ
今年で１２回目を迎える「グローバル人材フォーラム２０１７」は１００人余りの主要関係者を含む３０００人ほどの出席者で１日中にぎわった。彼らは「私たちが作る未来」という主題で意見を交換し討論を行った。大韓商工会議所の朴容晩（パク・ヨンマン）会長をはじめ、錦湖（クムホ）アシアナグループの朴三求（パク・サムグ）会長、ＬＳグループの具滋烈（ク・ジャヨル）会長、有進（ユジン）グループの柳京善（ユ・ギョンソン）会長、セルトリオンの徐廷珍（ソ・ジョンジン）会長、ホテルロッテ・ロッテワールドの朴東基（パク・ドンギ）社長ら財界主要関係者が大挙参加して注目を集めた。
柳会長は人材フォーラムでは常連だ。朴容晩会長は「韓国は個人能力は優れているのに組織的に人を育てるシステムが弱い。人材フォーラムでその方策を探そうと思う」と話した。徐会長は「韓国が輸出する最高の商品がまさに韓国人。若者の能力に疑問はないので彼らをどのように導いて最高の人材に育てるかが主要関心事だ」と話した。産業銀行の李東傑（イ・ドンゴル）会長、ＫＢ金融持ち株の金玉賛（キム・オクチャン）社長、新韓金融持ち株のチョ・ヨンビョン会長、ＫＥＢハナ銀行のハム・ヨンジュ頭取ら金融界トップも同席した。
中堅・中小企業関係者の熱気も熱かった。ファッショングループヒョンジの崔炳五（チェ・ビョンオ）会長は「中堅企業はいつも人材に飢えている」とした。ビットコンピュータの趙顕定（チョ・ヒョンジョン）会長は「第４次産業革命と関連したＩＴやドローン関連講演が開かれた午後のセッションが印象深かった」と話した。ベンチャー企業協会のアン・ゴンジュン会長は「韓国の創業者は創意性が顕著に落ちる傾向があるが、これは討論文化が不足した教育に起因する。人材フォーラムを契機に経済界・教育界に討論文化が定着するよう望む」と期待した。
◇知識生産者としての大学の役割に悩み
学界関係者らは未来に対応するためにどのような教育方式を用意すべきかに対し熱を帯びた討論を行った。韓国教員団体総連合会のハ・ユンス会長は「『夢挑戦、そして創造』を主題に開かれた昨年の人材フォーラムが第４次産業革命人材像の総論ならば今年は『私たちが作る未来』という主題で各論に当たる具体的なテーマを提示した」と評価した。韓国ポリテック大学の李祐栄（イ・ウヨン）理事長は「イスラエルのような革新がなぜ足りないか確かめれば結局創意性教育の不在と連結される。起業家精神を育てる教育が『人生Ｎ毛作』時代に強い人材を作るだろう」と予想した。
人材フォーラムは毎年主要大学総長の社交の場の役割もしている。この日もやはり高麗（コリョ）大学の廉載鎬（ヨム・ジェホ）総長、忠北（チュンブク）大学の尹汝杓（ユン・ヨピョ）総長、成均館（ソンギュングァン）大学の鄭圭相（チョン・ギュサン）総長、ＫＡＩＳＴの総長、草堂（チョダン）大学の朴鍾九（パク・ジョング）総長らが参加した。彼らは知識生産者としての大学の役割に悩んだ。廉総長は「今年の人材フォーラムの主題である『私たちが作る未来』の『私たちの』が高麗大学ならば、どのような役割をできるか苦心している」として今年の主題に共感を示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102-00000027-cnippou-kr
ほ 本気だったのか！？（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경：「한국 최고의 수출품은 한국인」
11/2(목) 13:56전달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일에 열린 「글로벌 인재 포럼 2017」개막식에 축하 메세지를 보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정재계와 학계의 주요 출석자도 역시 제4차 산업혁명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으로 의견이 일치했다.유성엽(유·손요프) 국회 교육 문화 체육 관광 위원장은 「과학기술 뿐만이 아니라 인문학, 예술을 포함한 인재를 양성해야만 제대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개인 능력 조직화하는 시스템 찾아내서
금년에 12번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인재 포럼 2017」은 100명 남짓의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3000명 정도의 출석자로 1 일중 떠들썩했다.그들은 「우리가 만드는 미래」라고 하는 주제로 의견을 교환해 토론을 실시했다.대한상공회의소의 박용만(박·욘 맨) 회장을 시작해 금호(금호) 아시아나 그룹의 박3구(박·삼그) 회장, LS그룹의 구자 츠요시(쿠·쟈욜) 회장, 유진(유진) 그룹의 버드나무 쿄젠(유·골손) 회장, 세르트리온의 서정진(소·존 진) 회장, 호텔 롯데·롯데월드의 박동 모토이(박·돈기) 사장외재계 주요 관계자가 대거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야나기 회장은 인재 포럼에서는 단골이다.박용만회장은 「한국은 개인 능력은 우수한데 조직적으로 사람을 기르는 시스템이 약하다.인재 포럼으로 그 쪽책을 찾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서회장은 「한국이 수출하는 최고의 상품이 확실히 한국인.젊은이의 능력에 의문은 없기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이끌어 최고의 인재에게 기를지가 주요 관심사다」라고 이야기했다.산업 은행의 이동걸(이·돈골) 회장, KB금융 소유주의 불알찬(김·오크 장) 사장, 신한금융 소유주의 조·욘볼 회장, KEB 하나 은행의 햄·욘쥬 총재등 금융계 톱도 동석했다.
중견·중소기업 관계자의 열기도 뜨거웠다.팟션그르프홀지의 최병5(최·볼오) 회장은 「중견 기업은 언제나 인재에게 굶고 있다」라고 했다.비트 컴퓨터의 조현정(조·현정) 회장은 「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IT나 무선 조정 무인기 관련 강연이 열린 오후의 세션이 인상 깊었다」라고 이야기했다.벤처기업 협회의 안·곤즐 회장은 「한국의 창업자는 창의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가, 이것은 토론 문화가 부족한 교육에 기인한다.인재 포럼을 계기로 경제계·교육계에 토론 문화가 정착하도록(듯이)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지식 생산자로서의 대학의 역할에 고민해
학계 관계자등은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서 어떠한 교육 방식을 준비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열을 띤 토론을 실시했다.한국 교원 단체 총연합회의 하·윤스 회장은 「 「꿈도전, 그리고 창조」를 주제에 열린 작년의 인재 포럼이 제4차 산업혁명 인재상의 총론이라면 금년은 「우리가 만드는 미래」라고 하는 주제로 각론에 해당되는 구체적인 테마를 제시했다」라고 평가했다.한국 폴리 텍 대학의 이우 사카에(이·우욘) 이사장은 「이스라엘과 같은 혁신이 왜 부족한가 확인하면 결국 창의 성교육의 부재와 연결된다.기업가 정신을 기르는 교육이 「인생 N모작」시대에 강한 인재를 만들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인재 포럼은 매년 주요 대학 총장의 사교의 장소의 역할도 하고 있다.이 날도 역시 고려(고려) 대학의 렴재호(욤·제이 호) 총장, 충북(틀브크) 대학의 윤여표(윤·요표) 총장, 성균관(손규그) 대학의 정규상(정·규산) 총장, KAIST의 총장, 초가집(조 댄) 대학의 박종9(박·젼그) 총장들이 참가했다.그들은 지식 생산자로서의 대학의 역할에 고민했다.렴총장은 「금년의 인재 포럼의 주제인 「우리가 만드는 미래」의 「우리의」가 고려대학이라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고심하고 있다」라고 해 금년의 주제에 공감을 나타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102-00000027-cnippou-kr
진심이었는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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