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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子が日本の監獄で死にそうになっている」…靖国神社爆発物設置の受刑者の母が訴え

10/27(金) 12:27配信  

ハンギョレ新聞

靖国神社に爆発物設置したC氏の母、涙の訴え 「収監生活のせいで体重30キロも落ち 健康がすぐれず韓国に移監すべき」 外交部「C氏の健康状態に大きな問題はない」

 「これまで外交部が事を大きくせず静かにしているよう言ったので、信じてひたすら黙っていました。しかし、もはや骨ばかりになったうちの息子は日本の監獄で死にそうになっています。人を傷つけたのでもなく、被害補償もしたのに。どうかうちの息子を助けてください」

 2年前、日本の靖国神社のトイレに手製の爆発物を設置した疑いで東京の刑務所に収監中のC氏(29)の母親のLさんは、息子の早急な帰還を涙で訴えた。C氏の母親は26日、全羅北道地方警察庁で記者会見を開き、「懲役4年を受けて日本の刑務所に収監された息子の健康状態が良くなく、一日も早く韓国の刑務所に移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要求した。

 母親のLさんは「息子が2015年に逮捕された時は身長181センチ、体重90キロで、健康で視力もよかったが、今月18日に刑務所で面会した時には体重が30キロ以上落ちるなどすっかり痩せこけていた。目が痛くて目薬をくれと言ったが何の効果もなく、視力も失いつつある。また、懲罰房という独房にいるなど過酷な待遇を受けている」と主張した。

 Lさんは「4月に国際移送ということを知り、韓国に移監を申請したが、まだ無回答だ。法務部は外交部に送ったと言い、外交部は法務部に問い合わせてみろと言うなど、責任を回避し合っている」と話した。特にL氏は「息子が逮捕された当時の2015年12月に外交部職員に会ったが、『事が大きくなるから静かにしていなさい』と言うのでマスコミインタビューもしなかった。ところが今は、まったく知らん振りをしている」と憤りをぶちまけた。

 これに対して外交部関係者は「周期的に担当領事を刑務所に送り、C氏の健康状態を確認しているが、現在大きな問題はないと聞い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法務部関係者は「国際収容者の移送に関する条約に基づき、4月に外交部を通じてC氏の移送を日本に要請した。移送は当事者と管轄当局などの同意がなければならないが、まだ日本からの答えはないと聞いている」と話した。

 C氏は2015年11月23日、東京の靖国神社のトイレに火薬を詰めた時限式発火装置を設置し、火をつけてトイレの天井などを毀損した疑いで拘束起訴された。彼は昨年7月、東京地方裁判所が懲役4年を宣告したことを不服として控訴したが、今年2月、東京高等裁判所でも同様の刑を言い渡された。

 この日、全羅北道南原(ナムウォン)の“独島を守る人”のノ・ビョンマン氏も共にした。ノ氏は7月17日~18日、日本の国会前などで「独島は我が領土」とし一人デモを繰り広げるなど、2012年から今まで20回余り訪日デモを行った。ノ氏は「昨年2月から外交部にC氏を激励するため面会に行こうと話していたが、外交部が阻止した。今まで何度も面会を試みたができなかった」と話した。

パク・イムグン記者(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最終更新:10/27(金) 12:27
      ハンギョレ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27-00028807-hankyoreh-kr



C氏ではなく全昶漢爆破犯(嗤)


チョン・チャンハン爆破犯(嗤)


この顔じゃ体重90キロじゃなく


優に100キロ超えてただろ?(嗤)






      


     あひゃひゃひゃ!



     


왜 일본인의 세금으로 다이어트를 시켜?

「아들이 일본의 감옥에서 죽을 것 같게 되어 있다」…야스쿠니 신사 폭발물 설치의 수형자의 어머니가 호소

10/27(금) 12:27전달

한겨레

야스쿠니 신사에 폭발물 설치한 C씨의 어머니, 눈물의 호소 「수감 생활의 탓으로 체중 30킬로나 빠짐 건강이 뛰어나지 않고 한국에 이감해야 할 」외교부 「C씨의 건강 상태에 큰 문제는 없다」

 「지금까지 외교부가 일을 크게 하지 않고 조용히 하고 있도록(듯이) 말했으므로, 믿어 오로지 입다물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미 뼈만이 된 우리 아들은 일본의 감옥에서 죽을 것 같게 되어 있습니다.사람을 상처 입혔으므로도 없고, 피해 보상도 했는데.어떨까 우리 아들을 도와 주세요」

 2년전,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의 화장실에 수제의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로 도쿄의 형무소에 수감중의 C씨(29)의 모친의 L씨는, 아들의 시급한 귀환을 눈물로 호소했다.C씨의 모친은 26일, 전라북도 지방 경찰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징역 4년을 받아 일본의 형무소에 수감된 아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한국의 형무소에 이감 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모친의 L씨는 「아들이 2015년에 체포되었을 때는신장 181센치, 체중 90킬로로, 건강하고 시력도 좋았지만, 이번 달 18일에 형무소에서 면회했을 때에는 체중이 30킬로 이상 떨어지는 등 완전히 야위어 구르고 있었다.눈이 아파서 안약을 줘라고 했지만 아무 효과도 없고, 시력도 잃어버리고 있다.또, 징벌방이라고 하는 독방에 있는 등 가혹한 대우를 받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L씨는 「4월에 국제 이송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 한국에 이감을 신청했지만, 아직 무회답이다.법무부는 외교부에 보냈다고 해, 외교부는 법무부에 문의해 보라고 하는 등, 책임을 서로 회피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특히 L씨는 「아들이 체포된 당시의 2015년 12월에 외교부 직원을 만났지만, 「일이 커지기 때문에 조용히 하고 있으세요」라고 하므로 매스컴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모르는 체를 하고 있다」라고 분노를 털어 놓았다.

 이것에 대해서 외교부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담당 영사를 형무소에 보내, C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지만, 현재 큰 문제는 없다고 듣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법무부 관계자는 「국제 수용자의 이송에 관한 조약에 근거해, 4월에 외교부를 통해서 C씨의 이송을 일본에 요청했다.이송은 당사자와 관할 당국등의 동의가 없으면 안 되지만, 아직 일본으로부터의 대답은 없다고 듣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C씨는 2015년 11월 23일,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의 화장실에 화약을 채운 시한식 발화 장치를 설치해, 불붙여 화장실의 천정등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그는 작년 7월, 도쿄 지방재판소가 징역 4년을 선고한 것을 불복으로서 공소했지만, 금년 2월, 도쿄 고등재판소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이 날, 전라북도 남원(남워)의“독도를 지키는 사람”의 노·볼만씨도 같이 했다.노씨는 7월 17일~18일본, 일본의 국회전등에서 「독도는 우리 영토」라고 해 한 명 데모를 펼치는 등, 2012년부터 지금까지 20회남짓 방일 데모를 실시했다.노씨는 「작년 2월부터 외교부에 C씨를 격려하기 위해(때문에) 면회하러 가려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외교부가 저지했다.지금까지 몇번이나 면회를 시도했지만 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임군 기자(문의 japan@hani.co.kr )



최종 갱신:10/27(금) 12:27
한겨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27-00028807-hankyoreh-kr



C씨는 아니고전히사시한폭파범(치)


정·장 한 폭파범(치)


이 얼굴은 체중 90킬로가 아니고


우아하게 100킬로 넘어 이겠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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