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帝国の慰安婦」著者に有罪判決 1審の無罪破棄
10/27(金) 11:14配信
◇ソウル高裁
【ソウル大貫智子】著書「帝国の慰安婦」で虚偽の記述をし、元慰安婦の名誉を傷つけたとして名誉毀損(きそん)罪で在宅起訴された韓国・世宗(セジョン)大の朴裕河(パク・ユハ)教授に対する控訴審判決で、ソウル高裁は27日、1審の無罪判決を破棄し、罰金1000万ウォン(約100万円)の有罪判決を言い渡した。
以下余白 ソース 毎日新聞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27-00000033-mai-kr
^^
韓国の司法と言うのは、事実は関係ないですよね?
馬鹿が賢者を罵ると言う構図は、zosenの昔から変わらないですね!
わが国が行った35年間の統治では、悪いくせは直らなかったようです。
…笑う!
<한국>「제국의 위안부」저자에게 유죄판결 1심의 무죄 파기
10/27(금) 11:14전달
◇서울 고등 법원
【서울 오오누키 토모코】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허위의 기술을 해, 원위안부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해서 명예 훼손(귀향) 죄로 재택 기소된 한국·세종(세종)대의박유하(박·유하) 교수에 대한 공소심 판결로, 서울 고등 법원은 27일, 1심의 무죄 판결을 파기해, 벌금 1000만원( 약 100만엔)의 유죄판결을 명했다.
이하 여백 소스 마이니치 신문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27-00000033-mai-kr
^^
한국의 사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은 관계없지요?
바보가 현자를 매도한다고 말하는 구도는, zosen의 옛부터 변하지 않네요!
우리 나라가 실시한 35년간의 통치에서는, 나쁜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