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の攻撃に備えた避難か」中国の都市に北朝鮮の富裕層が大量出現
慢性的な経済難の中にある北朝鮮にも、金持ちは存在する。それどころか、社会主義的な計画経済が破たんしてなし崩し的な資本主義化が進む中、相当なスピードで貧富の格差の拡大が進んでいる。
北朝鮮の金持ちは、国際社会による経済制裁下においても、不自由のない生活を維持していると伝えられる。とくに、金正恩党委員長との距離が近ければ近いほど、その傾向は顕著のようだ、
(参考記事:金正恩氏が大金をつぎ込む「喜び組」の過激アンダーウェア)
とはいえ、いくら金持ちであると言っても、そうした人々が海外で目立つようなことはほとんどなかった。たまに海外に出ることはあっても、その動きが北朝鮮ウォッチャーに伝わるのは、彼らが帰国したずっと後のことであるケースがほとんどだった。
ところが最近、北朝鮮富裕層の子供たちと思われる若者のグループが、中国の地方都市で優雅な暮らしを送る姿がリアルタイムで補足されるようになった。それも数人とか十数人ではなく、200人もの若者たちが中国へ出てきているもようなのだ。
米政府系の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は北朝鮮と国境を接する中国・丹東市在住の朝鮮族の情報筋の話として、次のように伝えている。
「今年の3月初め頃から、瀋陽にある北朝鮮領事館の近辺と丹東の高級住宅街で北朝鮮の若者をよく見かけるようになった。中国が北朝鮮への経済制裁を強化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彼らは現金を湯水のように使い、地元で自然と注目を集めるようになった」
情報筋によれば、丹東にいる若者たちが暮らすのは、最近開発された商業施設と一体型の高級マンションで、建物1階にある彼らのオフィスは70坪もある。中国のちょっとした金持ちでもなかなか手の出ない物件だというが、別の見方もある。中国の複数の不動産サイトによると、このマンションの3LDKの1ヶ月の家賃は1600元(約2万7000円)前後で、市内中心部に比べるとかなりお手頃だ。
また瀋陽市在住の情報筋によれば、「北朝鮮領事館の周辺には10代後半から30代半ばに見える北朝鮮の男女が百人ほども固まって暮らしている。今年の初めまでは10人ほどだったのが、6月初めから急に人数が増えた。皆が洗練されたスーツ姿で、普通の北朝鮮の人々とはかなり違って見える」と言う。
一方、中国に派遣されている北朝鮮のある駐在員はRFAに対し、「今年の6月から瀋陽と丹東に出てきた若者たちは、中央の最高位クラスの幹部の子供たちだ。瀋陽と丹東に合わせて200人ほどがいるようだ」と説明したという。
明日をも知れぬ生活を送る北朝鮮の庶民がこれを聞いたら、仰天するどころでは済まない話だ。
(参考記事:「夫が軍隊で酷い目に」…北朝鮮「巨大風俗街」で聞かれる悲しい話)
しかし、北朝鮮当局は近年、海外に駐在するエリートの脱北が相次いでいることから、いかに特権階級であっても、海外に出すことには慎重だったはずだ。それがここへ来て、若者を100人単位で出国させるとは、どのような事情の変化があったのか。
これについて前出の駐在員は、次のように分析したという。
「中国人は、若者たちは我が国のハッカー(サイバー攻撃部隊)ではないかと疑っているようだが、われわれの読みは違う。近い将来にあるかもしれない米国からの軍事攻撃に備え、最高位クラスの幹部たちが自分の子どもたちを避難させたのではないかと疑っている」
近い将来、米国の軍事攻撃が本当にあるかないかはさて置き、そのような可能性を作り出しているのは金正恩氏と、彼を取り巻く最高幹部たちだ。なのに彼らは、なんの責任もない国民を戦争の危機の中に置き去りにし、自分たちだけ身の安全を確保しようとしているのだろうか。
やはり独裁国家においては、一般国民は権力者の単なる駒、玩具に過ぎないのだろう。
(参考記事:将軍様の特別な遊戯「喜び組」の実態を徹底解剖)
미국의 공격에 대비한 피난인가?
「미국의 공격에 대비한 피난인가」중국의 도시에 북한의 부유층이 대량 출현
만성적인 경제난안에 있는 북한에도, 부자는 존재한다.그 뿐만 아니라, 사회주의적인 계획경제가 파탄해 이루어 무너뜨려적인 자본주의화가 진행되는 중, 상당한 스피드로 빈부의 격차의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북한의 부자는, 국제사회에 의한 경제 제재 아래에 있어서도, 부자유가 없는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특히, 김 타다시 은혜 당위원장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경향은 현저같다,
(참고 기사:김 타다시은씨가 큰 돈을 쏟아 넣는 「기쁨조」의 과격 언더웨어)
그렇다고는 해도, 아무리 부자이다고 해도, 그러한 사람들이 해외에서 눈에 띄는 일은 거의 없었다.이따금 해외에 나오는 것은 있어도, 그 움직임이 북한 전문가에게 전해지는 것은, 그들이 귀국한 훨씬 후의 일로 있다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부유층의 아이들이라고 생각되는 젊은이의 그룹이, 중국의 지방도시로 우아한 생활을 보내는 모습이 리얼타임에 보충되게 되었다.그것도 몇사람이라든지 수십명이 아니고, 200명의 젊은이들이 중국에 나와 있는 것도 같다.
미 정부계의 라디오·프리·아시아(RFA)는 북한과 국경을 접하는 중국·단동시 거주의 조선족의 정보통의 이야기로서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금년의 3 월초무렵부터, 심양에 있는 북한 영사관의 부근과 단동의 고급 주택가에서 북한의 젊은이를 잘 볼 수있게 되었다.중국이 북한에의 경제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현금을 탕수와 같이 사용해, 현지에서 자연과 주목을 끌게 되었다」
정보통에 의하면, 단동에 있는 젊은이들이 사는 것은, 최근 개발된 상업 시설과 일체형의 고급 맨션에서, 건물 1층에 있는 그들의 오피스는 70평이나 있다.중국의 약간의 부자라도 꽤 손의 나오지 않는 물건이라고 하지만, 다른 견해도 있다.중국의 복수의 부동산 사이트에 의하면, 이 맨션의 3 LDK의 1개월의 집세는 1600원( 약 2만 7000엔) 전후로, 시내 중심부에 비하면 꽤 적당하다.
또 심양시 거주의 정보통에 의하면, 「북한 영사관의 주변에는 10대 후반부터 30대 반으로 보이는 북한의 남녀가 백명 정도도 굳어지며 살고 있다.금년의 처음까지는 10명 정도였던 것이, 6 월초부터 갑자기 인원수가 증가했다.모두가 세련된 슈트차림으로, 보통 북한의 사람들과는 꽤 달라 보인다」라고 한다.
한편, 중국에 파견되고 있는 북한이 있는 주재원은 RFA에 대해, 「금년의 6월부터 심양과 단동에 나온 젊은이들은, 중앙의 최고위클래스의 간부의 아이들이다.심양과 단동에 맞추어 200명 정도가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내일도 알려지지 않는 생활을 보내는 북한의 서민이 이것을 (들)물으면, 앙천 하는 것에서는 미안한 이야기다.
(참고 기사:「남편이 군대에서 심한 눈에」
북한 「거대 풍속거리」에서 (듣)묻는 슬픈 이야기)
그러나, 북한 당국은 근년, 해외에 주재하는 엘리트의 탈북이 잇따르고 있는 것부터, 얼마나 특권계급이어도, 해외에 내는 것에는 신중했을 것이다.그것이 여기에 오고, 젊은이를 100명 단위로 출국시킨다는 것은, 어떠한 사정의 변화가 있었는가.
이것에 대해 전출의 주재원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고 한다.
「중국인은, 젊은이들은 우리 나라의 해커(사이버 공격 부대)는 아닐까 의심하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의 읽기는 다르다.의`˚있어 장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미국으로부터의 군사 공격에 대비해 최고위클래스의 간부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피난시킨 것은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가까운 장래, 미국의 군사 공격이 정말로 있다 가내인가는 그런데 두어, 그러한 가능성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김 타다시은씨와 그를 둘러싸는 최고 간부들이다.그런데 그들은, 아무 책임도 없는 국민을 전쟁의 위기안에 방치로 해, 스스로만 몸의 안전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는 것일까.
역시 독재국가에 대해서는, 일반 국민은 권력자의 단순한 말, 완구에 지나지 않겠지.
(참고 기사:장군 님의 특별한 유희 「기쁨조」의 실태를 철저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