減ったのは中国だけではなかった…韓国はこのまま自称“観光立国”に成り下がってしまうのか
韓国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の減少が止まらないようだ。
韓国観光公社の資料「外国人観光客の訪問現況」によると、今年1~8月に韓国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は886万4182人だった。これは昨年同期間に比べると22.8%も減ったことになるという。
中国人観光客「もう二度とごめんだ」
訪韓外国人が減っているもっとも大きな原因は、中国人観光客の減少だろう。昨年に比べて48.7%減と、ほぼ半分にまで落ち込んでいるのだ。
サード配備による報復とされる“禁韓令”の影響があるわけだが、それ以前から「もう二度とごめんだ」と中国人観光客が嘆いたことを考えると、そればかりを理由にしてはいられないのかもしれない。
(参考記事:「もう二度とごめんだ!!」 中国人観光客が韓国にガッカリする理由とは)
というのも中国人観光客ばかりでなく、最近は違う国からの観光客も減少しているからだ。
ハラル認証の偽造が遠因に!?
中国が駄目ならと韓国が力を入れてきた東南アジア各国からの観光客で見ても、3~8月の数字はインドネシアが昨年比27.4%減、フィリピンも同23.5%減だ。
とある韓国国会議員は「ムスリム国家であるインドネシアやマレーシアの訪韓観光客が減ったり、停滞したりしている点に注目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政府はムスリムの観光客を誘致する努力をしているが、その結果がぱっとしない反証だ」などと話していた。
一方で、長らく韓国で問題視されてきたハラル認証の“偽造”がまったく改善されておらず、それが影響しているとの見方もある。
(参考記事:ムスリム観光客に対する許し難い裏切り…韓国のモラル問われる“偽ハラル認証”)
客室は急増、観光客は急減
韓国にとって外国人観光客の減少は“想定外”の事態だ。
2016年末基準で、ソウル市内の観光ホテルは348軒。2012年の161軒から大きく増えていることわかる。客室数で見ると、2万7000室から4万7000室と74.1%も増加したのだ。
ホテルは現在進行形で建設中だが、ここに来て観光客数がさらに減ってしまった。韓国メディア『ヘラルド経済』は、「ホテル業界の不況が長く続く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ている。
リピーターが少ないことも外国人観光客が減少してしまう理由だろう。当然ながら、“日韓・外国人観光客リピート率比較”には大きな差が出ている。前年のリピート率と比較しても、両国の明暗がハッキリと分かれていることがわかるほどだった。
ただそれも、自業自得といわざるを得ない。オーストラリアでは最近、「女性観光客にとって危ない国」ランキングのトップにインドを追い抜いて韓国の名前が挙がるようになったそうだ。
(参考記事:外国人女性の被害続々…“女性観光客にとって危ない国”に落ちた韓国)
いずれにしても、近年は右肩上がりに増えていた外国人観光客が減少してしまった韓国。観光立国への道のりは険しそうだ。
줄어 든 것은 중국 만이 아니었던 한국은 이대로 자칭“관광 건국”에 완성되어 내려 버리는 것인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멈추지 않는 것 같다.
한국 관광 공사의 자료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현황」에 의하면, 금년1~8월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886만 4182명이었다.이것은 작년 동기 사이에 비하면 22.8%도 줄어 든 것이 된다고 한다.
중국인 관광객 「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미안이다」
방한 외국인이 줄어 들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일 것이다.작년에 비해 48.7%감과 거의 반에까지 침체되어 있다.
서드 배치에 의한 보복으로 여겨지는“금한령”의 영향이 있다 (뜻)이유이지만, 그 이전부터 「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미안이다」라고 중국인 관광객이 한탄한 것을 생각하면, 그것만을 이유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참고 기사:「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미안이다!!」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실망 하는 이유란)
라고 하는 것도 중국인 관광객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다른 나라로부터의 관광객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랄 인증의 위조가 원인으로!?
중국이 안되면과 한국이 힘을 써 온 동남아시아 각국으로부터의 관광객으로 봐도,3~8달의 숫자는 인도네시아가 작년비 27.4%감, 필리핀도 동23.5%감이다.
어떤 한국 국회 의원은 「이슬람교 국가인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지아의 방한 관광객이 줄어 들거나 정체하거나 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이슬람교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 결과가 쫙 하지 않는 반증이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한편, 오랫동안 한국에서 문제시되어 온 하랄 인증의“위조”가 완전히 개선되지 않고, 그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라는 견해도 있다.
(참고 기사:이슬람교 관광객에 대한 허가 어려운 배반 한국의 모랄 추궁 당하는“가짜 하랄 인증”)
객실은 급증, 관광객은 급감
한국에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는“상정외”의 사태다.
2016년말 기준으로, 서울시내의 관광 호텔은 348채.2012년의 161채로부터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 안다.객실수로 보면, 2만 7000실에서 4만 7000실과 74.1%도 증가했던 것이다.
호텔은 현재 진행형으로 건설중이지만, 여기에 와 관광객수가 한층 더 줄어 들어 버렸다.한국 미디어 「헤럴드 경제」는, 「호텔 업계의 불황이 길게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리피터가 적은 것도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해 버리는 이유일 것이다.당연히, “일한·외국인 관광객 리피트율 비교”에는 큰 차이가 나고 있다.전년의 리피트율과 비교해도, 양국의 명암을 분명하게라고 알 수 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단지 그것도, 자업자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최근, 「여성 관광객에게 있어서 위험한 나라」랭킹의 톱에 인도를 앞질러 한국의 이름이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 기사:외국인 여성의 피해 잇달아 “여성 관광객에게 있어서 위험한 나라”에 떨어진 한국)
어쨌든, 근년은 우견오름에 증가하고 있던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해 버린 한국.관광 건국에의 도정은 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