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ップスやジャズ融合させた津軽三味線のキラキラシャミセニスト 東京芸大卒 川嶋志乃舞さん
川嶋志乃舞 【City Shake】MV FULL
川嶋志乃舞 【キツネ倶楽部】MV FULL
「東京五輪の開会式を狙いたい。そのために一つ一つ、芯のある作品を作っていく」
今後の「野望」をそう語るのは、津軽三味線奏者の川嶋志乃舞さん(23)。ポップスやジャズなどの洋楽と、津軽三味線を融合させた新しい音楽で話題を集める「キラキラシャミセニスト」だ。
川嶋さんが三味線を始めたのは3歳の時。「三味線の野外ステージを見て、私もステージで演奏し、大勢の人に見てもらいたいと思った」ことがきっかけだった。平成13年、小学1年生で全国津軽三味線コンクールに最年少で入賞し、その後、中学1年生までに3度の日本一を獲得している。デビューは26年。洋楽に対する興味、関心も強く、「『和』に固執しすぎていないのが私の強み。伝統芸能を壊しすぎず、新しい可能性も出していける」と自負する。
今年、東京芸大を卒業した。「学校の課題がなくなり、音楽制作に時間を充てられる」とメリットを語る一方で「弟子も増えたし、外部発注の依頼も増えた。自由奔放にもやっていられない」と、音楽を生業にすることの難しさも感じている。
学生時代はアイドルやアニメなど、日本的な「かわいい」ポップカルチャーをパフォーマンスに取り入れていたが、「最近は『女の子』から脱出したい」。代わりに表現したいのは日本人女性の艶や強さだ。「SNS(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上やステージ上での話し方も、小粋でおちゃめを心がけている」という。23歳、大人の女性への“羽化”を目指す。
仕事は都内と茨城の「半々」だというが、現在も茨城県笠間市の実家に暮らしている。「ご近所の人が優しく、理解、関心があるおかげでストレスがなく音楽制作ができる。茨城ありきでいい音楽が作れている」と語り、「茨城愛」をアピール。「茨城にとどまらず、でも茨城の魅力を発信していく気持ちは相変わらず貫いている」。これからも茨城から、世界も視野に挑戦していく。(水戸支局 上村茉由)
かわしま・しのぶ 平成6年、茨城県笠間市生まれ。東京芸大音楽学部邦楽科長唄三味線専攻卒業。26年にデビューし、CD販売やライブ、ラジオ出演などの傍ら、水戸市の「みとの魅力宣伝部長」、地元笠間市の「笠間特別観光大使」を務める。9日に発売開始した新CD「花とネオンep」は公式ホームページやライブ会場で購入可能。
팝스나 재즈 융합시킨 쓰가루샤미센의 키라키라샤미세니스트 도쿄 예술 대학졸카와시마 시노 무용씨
카와시마 시노 무용 【City Shake】MV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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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마 시노 무용 【여우 클럽】MV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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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의 개회식을 노리고 싶다.그 때문에(위해) 하나하나, 심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 간다」
향후의 「야망」을 그렇게 말하는 것은, 쓰가루샤미센 연주자 카와시마 시노 무용씨(23).팝스나 재즈등의 서양 음악과 쓰가루샤미센을 융합시킨 새로운 음악으로 화제를 모으는 「키라키라샤미세니스트」다.
카와시마씨가 샤미센을 시작한 것은 3세 때.「샤미센의 야외 스테이지를 보고, 나도 스테이지에서 연주해,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었다 」일이 계기였다.헤세이 13년, 초등학교 1 학년으로 전국 쓰가루샤미센 콩쿨에 최연소로 입상해, 그 후, 중학 1 학년까지 3도의 일본 제일을 획득하고 있다.데뷔는 26년.서양 음악에 대한 흥미, 관심도 강하고, 「 「화」를 너무 고집해서 않은 것이 나의 강점.전통 예능을 너무 부수지 않고 , 새로울 가능성도 내 할 수 있다」라고 자부한다.
금년, 도쿄 예술 대학을 졸업했다.「학교의 과제가 없어져, 음악 제작에 시간을 충당된다」라고 메리트를 말할 뿐으로 「제자도 증가했고, 외부 발주한 의뢰도 증가했다.자유분방하게도 하고 있을 수 없다」라고, 음악을 생업으로 하는 것의 어려움도 느끼고 있다.
학생시절은 아이돌이나 애니메이션 등, 일본적인 「귀엽다」팝 문화를 퍼포먼스에 도입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여자 아이」로부터 탈출하고 싶다」.대신에 표현하고 싶은 것은 일본인 여성의 염이나 힘이다.「SNS(소셜l·네트워킹·서비스) 상이나 스테이지상에서의 말투도, 멋있고 차째를 유의하고 있다」라고 한다.23세, 어른의 여성에게의“우화”를 목표로 한다.
일은 도내와 이바라키의 「반반」이라고 하지만, 현재도 이바라키현 카사마시의 친가에 살고 있다.「 근처의 사람이 상냥하고, 이해, 관심이 있다 덕분에 스트레스가 없고 음악 제작을 할 수 있다.이바라키 있어 나무로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고 있다」라고 말해, 「이바라키 아이」를 어필.「이바라키에 머무르지 않고, 그렇지만 이바라키의 매력을 발신해 나가는 기분은 변함 없이 관철하고 있다」.앞으로도 이바라키로부터, 세계도 시야에 도전해 나간다.(미토 지국 카미무라말유)
카와시마·그리워하는 헤세이 6년, 이바라키현 카사마시 태생.도쿄 예술 대학 음악학부 방악 과장노래 샤미센 전공 졸업.26년에 데뷔해, CD판매나 라이브, 라디오 출연등의 옆, 미토시의 「봐라는 매력 선전 부장」, 현지 카사마시의 「카사마 특별 관광 대사」를 맡는다.9일에 발매 개시한 신CD 「꽃과 네온 ep」는 공식 홈 페이지나 라이브 회장에서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