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中で1億台売れた乗り物はどれだけあるだろうか。世界生産累計1億台を足かけ59年で達成したのが、ホンダの「スーパーカブ」だ。
「これからも世界中の人に愛されるように、全員が志を1つにしてチャレンジしてほしい」
10月19日、ホンダが国内唯一の2輪生産拠点、熊本製作所で開いた記念式典。八郷隆弘社長は感激で声を詰まらせながら、社員に語りかけた。熊本工場には、8月に国内向けスーパーカブの生産が2012年以来5年ぶりに中国から移管されたばかりだ。
■年間販売300万台のロングセラーに
初代「スーパーカブC100」は、ホンダの創業者・本田宗一郎が「役立つ喜び」を体現するべく、1958年に生み出した。
当時のバイクは左レバーでクラッチ操作、右レバーでアクセル操作をする必要があった。カブシリーズは左足でペダルを踏む新方式のクラッチを採用。その使い勝手や高い耐久性が支持され、バイクに乗って働く人々の間でたちまち人気となった。スカート姿でも乗り降りしやすいデザインにしたことで女性たちの心もつかんだ。
成功は日本にとどまらず、海を越えた。鋪装されていない道路や悪路も走破できる馬力を備えることから、インドネシアやタイ、ベトナムなど東南アジアを中心に暮らしの足として爆発的に普及する。現地開発のモデルも数多く展開。今では世界160の国と地域で年間300万台が販売されている。
ホンダは生産1億台の達成に合わせ、日本市場向けの「スーパーカブ50」(50cc)と「スーパーカブ110」(110cc)を5年ぶりにモデルチェンジして、11月10日に発売する。通常モデルに加え、荷物を多く載せられる「プロ」仕様も刷新される。国内販売目標はシリーズ合計で年間2万200台だ。
新型のスーパーカブはデザインとエンジンが大きく変化した。2012年にモデルチェンジしたときに、グローバルモデル仕様で四角くなったランプが丸型に戻り、初代や2代目を彷彿させる形に仕上がったことで、原点に立ち返った。式典に登場した世界各国向けのモデルには比較的ゴツゴツしたものが多い中、日本向けモデルは、日本人好みの丸さやレトロさが際立っている。
スーパーカブはその耐久性から商用利用が多く、4輪でいう小型トラックのような存在だ。国内販売の約3分の1は日本郵政への商用販売が占め、新聞や飲食店の出前の配達で使われるバイクとしても定番だ。新型スーパーカブ開発責任者の亀水二己範氏は、「プロの人々が安心して使えるよう、デリバリー車としての魅力を高めた」と語る。坂道でもグイグイ登れるような性能を最優先に、エンジン部品は約半分を刷新した。
■新エンジンで排ガス規制強化に対応
しかし、今回大きな壁となったのが、今年9月に強化された排ガス規制だ。欧州の規制に合わせて、一酸化炭素などの排出量を従来の6割程度にするよう国の基準が改められた。排ガス規制を満たしつつ、卵1個分の排気量しかないエンジンの性能を落とさないのは至難の業だ。今回は、キャタライザーと呼ばれる排ガス浄化装置を1つから2つに増やし、燃料噴射のプログラムも見直した。
結果として、燃費は2~4%ほど悪くなった。それでも、スーパーカブ50はガソリン1リットル当たり106キロメートル(国土交通省届出値)、スーパーカブ110は62キロメートル(同)走るのだから、燃費のよさという商品性は損なわれていない。一方で、ヘッドランプには初めてLED(発光ダイオード)を採用した。
こうした排ガス規制への対応や装備の充実により、価格は約4万円上がり23万2200円(税込み)からとなる。価格は高くなったが、メンテナンスの手間を減らし、ユーザーの利便性を高めることにも努めている。従来は煩雑な作業が必要だったエンジンオイルやフィルターの交換も、機構を見直すことで簡単にできるようにした。
ロングセラーのスーパーカブの一新で国内の2輪販売を活性化したいところだが、足元の環境は厳しい。「原付一種」と呼ばれる、50ccの低排気量バイクは、世界中でも日本でしか販売されていない「ガラパゴス」車種だ。2016年の販売台数は16万2000台あまりと2輪全体の半分近くを占めるが、2015年に比べ16.4%の減少となった。
ホンダでは今年8月、人気車種の「リトルカブ」や「モンキー」が惜しまれつつ生産を終了した。厳しくなった排ガス規制に対応しようとすると、排ガス浄化装置を新たにつける必要があり、価格を維持できなくなるからだ。環境規制により、趣味性の高い50ccバイクがラインナップから姿を消すという寂しい状況となっている。
そもそも国内の2輪市場はジリ貧の状態だ。237万台を売った1980年から市場は7分の1に縮小。2011年から2014年にかけては中高年が再び2輪に乗りだす「リターンライダー」需要で少しだけ盛り返したが、2016年の販売は約34万台と前年比1割減に沈んだ。
昨年、ホンダはヤマハ発動機と、2輪の生産や開発での業務提携を発表した。かつて「HY戦争」と揶揄された宿敵との提携は業界に衝撃を与えた。ホンダは今後、ヤマハの50ccバイクの生産も請け負うことになる。規制対応では、50cc以外のバイクについても手を組むと表明し、次世代電動バイクの共同開発も進めているという。
電動バイクは現状ではほとんど普及していない。ホンダは、「アジアを中心にインフラ整備やバッテリーのリサイクルなど、法規上の問題を政府と詰めているほか、国内では、過疎化でガソリンスタンドのない地域での需要を想定して形にしていく」(安部典明・二輪事業本部長)考えだ。2015年に発表して以来音沙汰のないEV(電動)カブは、「やや優先順位は下」(同)で、日本郵政との提携など商用利用を先に展開していくという。フィリピンでの実証実験を今年9月から行っており前向きな姿勢を見せるが、実用化には時間がかかりそうだ。
■原点としての2輪に寄せる期待
ホンダの2輪事業は営業利益率が約10%と、約5%の4輪と比べ高い収益性を誇る。リーマンショック時に赤字転落を回避できたのも、2輪事業の黒字があったからだ。八郷社長は「ホンダにとって2輪は原点であり、これからも収益を牽引していくと期待してほしい」と、やや自嘲気味に語る。しかし、4輪同様に環境規制の厳格化や電動化の波が押し寄せる中、2輪で世界トップシェアを誇るホンダといえども、安穏としてはいられない。
ホンダは今月、2021年度をメドに埼玉県の4輪生産拠点を寄居工場に集約し、電動化に対応した生産技術を開発する拠点として強化すると発表したばかりだ。八郷社長は会見で「日本の製造現場が世界をリードしていくことが不可欠」と表現し、ホンダの技術の原点が日本にあることを強調した。海外で成長してきたスーパーカブが、4輪より一足先に「原点回帰」へと舵を切ったのは、ホンダの危機感の表れ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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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서 1억대 팔린 탈 것은 얼마나 있다일까.세계 생산 누계 1억대를 다리 써라 59년에 달성한 것이, 혼다의 「슈퍼 주식」이다.
「앞으로도 온 세상의 사람에게 사랑받도록(듯이), 전원이 뜻을 1개로 해 챌린지해 주었으면 한다」
10월 19일, 혼다가 국내 유일한 2륜 생산 거점, 쿠마모토 제작소에서 열린 기념식전.야사토 류코 사장은 감격으로 목이 메이면서, 사원에게 말을 걸었다.쿠마모토 공장에는, 8월에 국내용 슈퍼 주식의 생산이 2012년 이래 5년만에 중국으로부터 이관되었던 바로 직후다.
■년간 판매 300만대의 롱셀러에
초대 「슈퍼 주식 C100」는, 혼다의 창업자·혼다 소이치로가 「도움이 되는 기쁨」을 체현 할 수 있도록, 1958년에 낳았다.
당시의 오토바이는 왼쪽 레버로 클러치 조작, 오른쪽 레버로 액셀 조작을 할 필요가 있었다.주식 시리즈는 왼발로 페달을 밟는 니이가타식의 클러치를 채용.그 쓰기나 높은 내구성이 지지를 받고 오토바이를 타 일하는 사람들의 사이에 금새 인기가 되었다.스커트차림으로도 승하차 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한 것으로 여성들의 마음도 잡았다.
성공은 일본에 머무르지 않고, 바다를 넘었다.포장 되어 있지 않은 도로나 험로도 주파할 수 있는 마력을 갖추는 것부터, 인도네시아나 타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생활의 다리로서 폭발적으로 보급한다.현지 개발의 모델도 많이 전개.지금은 세계 160의 나라와 지역에서 연간 300만대가 판매되고 있다.
혼다는 생산 1억대의 달성에 맞추어 일본 시장용의 「슈퍼 주식 50」(50cc)과 「슈퍼 주식 110」(110cc)을 5년만에 모델 체인지 하고, 11월 10일에 발매한다.통상 모델에 가세해 짐을 많이 실리는 「프로」사양도 쇄신 된다.국내 판매 목표는 시리즈 합계로 연간 2만 200대다.
신형의 슈퍼 주식은 디자인과 엔진이 크게 변화했다.2012년에 모델 체인지 했을 때에, 글로벌 모델 사양으로 네모져진 램프가 환형으로 돌아와, 초대나 2대째를 방불 시키는 형태으로 완성된 것으로, 원점으로 되돌아왔다.식전에 등장한 세계 각국 전용의 모델에게는 비교적 꾸준히 한 것이 많은 가운데, 일본을 위한 모델은, 일본인 기호의 둥이나 레트르함이 두드러지고 있다.
슈퍼 주식은 그 내구성으로부터 상용 이용이 많아, 4륜으로 말하는 소형 트럭과 같은 존재다.국내 판매의 약 3분의 1은 일본 우정에의 상용 판매가 차지해 신문이나 음식점의 요리 배달의 배달로 사용되는 오토바이라고 해도 정평이다.신형 슈퍼 주식 개발 책임자의 귀수2기범씨는, 「프로의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차로서의 매력을 높였다」라고 말한다.비탈길에서도 구이 구이 오를 수 있는 성능을 최우선으로, 엔진 부품은 약 반을 쇄신 했다.
■신엔진으로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대응
그러나, 이번 큰 벽이 된 것이, 금년 9월에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다.유럽의 규제에 맞추고, 일산화탄소등의 배출량을 종래의 6할 정도로 하도록 나라의 기준이 고쳐졌다.배기가스 규제를 채우면서, 알 1개 분의 배기량 밖에 없는 엔진의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이번은, 캐타라이자로 불리는 배기가스 정화 장치를 1개에서 2개로 늘려, 연료 분사의 프로그램도 재검토했다.
결과적으로, 연비는2~4%만큼 나빠졌다.그런데도, 슈퍼 주식 50은 가솔린 1리터 당 106킬로미터(국토 교통성 신고치), 슈퍼 주식 110은 62킬로미터( 동) 달리니까, 연비가 좋음이라고 하는 상품성은 손상되지 않았다.한편, 헤드 램프에는 처음으로 LED(발광 다이오드)를 채용했다.
이러한 배기가스 규제에의 대응이나 장비의 충실하게보다 , 가격은 약 4만엔 오름 23만 2200엔(세금 포함)으로부터된다.가격은 비싸졌지만, 멘테넌스의 수고를 줄여, 유저의 편리성을 높이게도 노력하고 있다.종래는 번잡한 작업이 필요했던 엔진 오일이나 필터의 교환도, 기구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듯이) 했다.
롱셀러의 슈퍼 주식의 일신으로 국내의 2륜 판매를 활성화 하고 싶은 곳이지만, 발밑의 환경은 어렵다.「원부일종」이라고 불리는, 50 cc의 저배기량 오토바이는, 온 세상에서도 일본에서 밖에 판매되어 있지 않은 「가라파고스」차종이다.2016년의 판매 대수는 16만 2000대 남짓2륜 전체의 반 가깝게를 차지하지만, 2015년에 비해 16.4%의 감소가 되었다.
혼다에서는 금년 8월, 인기 차종의 「리틀 주식」이나 「멍키」가 아까워해져서 개개생산을 종료했다.어려워진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려고 하면, 배기가스 정화 장치를 새롭게 붙일 필요가 있어, 가격을 유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환경 규제에 의해, 취미성이 높은 50 cc오토바이가 라인 업으로부터 자취을 감춘다고 하는 외로운 상황이 되고 있다.
원래 국내의 2륜 시장은 시세 하락 상태다.237만대를 판 1980년부터 시장은 7분의 1에 축소.2011년부터 2014년에 있어서는 중노년이 다시 2륜에 타기 내는 「리턴 라이더」수요로 약간 만회했지만, 2016년의 판매는 약 34만대와 전년대비 1할감에 가라앉았다.
작년, 혼다는 야마하 발동기와 2륜의 생산이나 개발로의 업무 제휴를 발표했다.일찌기 「HY전쟁」이라고 야유된 숙적과의 제휴는 업계에 충격을 주었다.혼다는 향후, 야마하의 50 cc오토바이의 생산도 하청받게 된다.규제 대응에서는, 50 cc 이외의 오토바이에 대해서도 손을 잡으면 표명해, 차세대 전동 오토바이의 공동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전동 오토바이는 현재 상태로서는 거의 보급되어 있지 않다.혼다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인프라 정비나 배터리의 리사이클 등, 법규상의 문제를 정부와 채우고 있는 것 외에 국내에서는, 과소화로 주유소가 없는 지역에서의 수요를 상정해 형태로 해 간다」(아베전명·이륜 사업 본부장) 생각이다.2015년에 발표한 이래 소식이 없는 EV(전동) 주식은, 「약간 우선 순위는 아래」( 동)로, 일본 우정과의 제휴 등 상용 이용을 먼저 전개해 간다고 한다.필리핀에서의 실증 실험을 금년 9월부터 가서 있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지만, 실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원점으로서의 2륜에 대는 기대
혼다의 2륜 사업은 영업 이익율이 약 10%로 약 5%의 4륜과 비교해 높은 수익성을 자랑한다.리만손크시에 적자전락을 회피할 수 있었던 것도, 2륜 사업의 흑자가 있었기 때문이다.야사토 사장은 「혼다에 있어서 2륜은 원점이며, 앞으로도 수익을 견인해 나간다고 기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약간 자조 기색에 말한다.그러나, 4륜과 같이 환경 규제의 엄격화나 전동화의 물결이 밀려 드는 중, 2륜으로 세계 톱 쉐어를 자랑하는 혼다라고 해도, 안온으로서는 있을 수 없다.
혼다는 이번 달, 2021년도를 목표에 사이타마현의 4륜 생산 거점을 요리이 공장에 집약해, 전동화에 대응한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거점으로서 강화한다고 발표했던 바로 직후다.야사토 사장은 회견에서 「일본의 제조 현장이 세계를 리드해 나가는 것이 불가결」이라고 표현해, 혼다의 기술의 원점이 일본에 있는 것을 강조했다.해외에서 성장해 온 슈퍼 주식이, 4륜부터 한발 앞서 「원점 회귀」로 키를 자른 것은, 혼다의 위기감의 표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