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が暮らしやすい都市はロンドン、東京は2位＝ロイター財団調査
［ロンドン １６日 トムソン・ロイター財団］ - 人口１０００万人以上の世界の都市を対象に行った初の調査で、最も女性にやさしい都市はロンドン、それに続くのが東京とパリ、との結果が示された。
この調査はトムソン・ロイター財団が世界１９都市を対象に行ったもので、女性の経済的な進出、性的嫌がらせ、医療機関の利便性、文化・宗教的慣行の４つの面から調査した。
性的暴力のリスクが最も低い都市は東京で、パリは３位、ロンドンは５位だった。
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この結果を誇らしいと述べ、２０２０年の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開催に向け、東京をさらに安全な都市にしていくとの決意を示した。また、社会や企業における女性の進出もさらに進めたいと述べた。
「多様性を促進し、東京を、女性を含む誰にとっても活力ある生活を送れる場所にするためのプログラムを進めている」と語った。
ニューヨークは全体で７位、経済的な機会では９位となった。
一方、すべての面で最悪、との結果が出たのはカイロだった。専門家らはカイロの女性は経済的に不安で、女性に対する偏見や有害な慣行がこうした面で女性の妨げとなっていると指摘する。
性的暴力や嫌がらせでは、予想通りニューデリーがブラジルのサンパウロと並んで最下位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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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どうですか？(^^
여성이 살기 쉬운 도시는 런던, 도쿄는 2위=로이터 재단 조사
［런던 16일 톰슨·로이터 재단］ - 인구 1000만명 이상의 세계의 도시를 대상으로 간 첫 조사에서,가장 여성에게 좋은 도시는 런던, 거기에 계속 되는 것이 도쿄와 파리, 와의 결과가 나타났다.
이 조사는 톰슨·로이터 재단이 세계 19 도시를 대상으로 간 것으로, 여성의 경제적인 진출, 성희롱, 의료 기관의 편리성, 문화·종교적 관행의 4개의 면으로부터 조사했다.
성적 폭력의 리스크가 가장 낮은 도시는 도쿄로, 파리는 3위, 런던은 5위였다.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는, 이 결과를 자랑스럽다고 말해 2020년의 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향해서 도쿄를 한층 더 안전한 도시로 해 간다라는 결의를 나타냈다.또, 사회나 기업에 있어서의 여성의 진출도 한층 더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양성을 촉진해, 도쿄를, 여성을 포함한 누구에 있어서도 활력 있다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욕은 전체로 7위, 경제적인 기회로는 9위가 되었다.
한편, 모든 면에서 최악, 과의 결과가 나온 것은 카이로였다.전문가등은 카이로의 여성은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여성에 대한 편견이나 유해한 관행이 이러한 면에서 여성의 방해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성적 폭력이나 짖궂음에서는, 예상대로 뉴델리가 브라질의 상파울로와 함께 최하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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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