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4年間に不正などが摘発され罷免または解任処分を受けた高位公務員の10人に4人以上は請願審査を通じ復職したことがわかった。
「共に民主党」のパク・ナムチュン議員が14日に人事革新処から提出させた資料によると、2014年から今年9月まで罷免または解任処分を受けた5級以上の公務員949人のうち請願を通じて懲戒を減免され44%の418人が復職した。
公務員の懲戒は不問警告-けん責-減給-降格-停職-解任-罷免の7段階がある。解任・罷免処分を受けながら復職したのは1段階または2段階の減免を受けたという意味だ。
また、5級以上の不正公務員242人から寄せられた301件の事例のうち34.2%の103件が請願審査の結果減免された。
この期間に当初の懲戒から1段階軽減されたケースは60件、2段階軽減されたケースは7件だった。停職と減給の期間や懲戒付加金が軽減されたのは18件、懲戒が取り消された事例も18件あった。
最も多く減免される不正類型は「金品・接待」で39件(37.5%)に達した。このほか「業務と監督の怠慢・不十分」が20件(19.2%)、「不当業務処理と予算会計秩序混乱」が9件、「暴力と不適切発言、騒乱行為など」が7件、セクハラなど性不正も4件が減免された。
パク議員は「公務員の懲戒が過大・過小処分されないよう慎重な決定が下されることも重要だが、公職社会に対する国民の信頼を失墜させる行為に対し慣行的に懲戒を減免し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さらに重要だ」と話した。
最終更新:10/15(日) 12:12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5-00000006-cnippou-kr
犯罪者には住みやすい社会なんでしょうね(嗤)
あひゃひゃひゃ!
이 4년간에 부정등이 적발되어 파면 또는 해임 처분을 받은 고위 공무원의 10명에게 4명 이상은 청원 심사를 통해 복직했던 것이 알았다.
「 모두 민주당」의 박·남틀 의원이 14일에 인사 혁신곳으로부터 제출시킨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금년 9월까지 파면 또는 해임 처분을 받은 5급 이상의 공무원 949명 중 청원을 통해서 징계가 감면되어 44%의 418명이 복직했다.
공무원의 징계는 불문 경고-견책-감봉-격하-정직-해임-파면의 7 단계가 있다.해임·파면 처분을 받으면서 복직한 것은 1 단계 또는 2 단계의 감면을 받았다고 하는 의미다.
또, 5급 이상의 부정 공무원 242명으로부터 전해진 301건의 사례중 34.2%의 103건이 청원 심사의 결과 감면되었다.
이 기간에 당초의 징계로부터 1 단계 경감된 케이스는 60건, 2 단계 경감된 케이스는 7건이었다.정직과 감봉의 기간이나 징계 부가금이 경감된 것은 18건, 징계가 삭제된 사례도 18건 있었다.
가장 많이 감면되는 부정 유형은 「금품·접대」로 39건(37.5%)에 이르렀다.이 외 「업무와 감독의 태만·불충분」이 20건(19.2%), 「부당 업무 처리와 예산 회계 질서 혼란」이 9건, 「폭력과 부적절 발언, 소란 행위 등」이 7건, 성희롱 등 성 부정도 4건이 감면되었다.
박 의원은 「공무원의 징계가 과대·과소 처분되지 않게 신중한 결정이 내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직 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관행적으로 징계를 감면하지 않게 하는 것이 게다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갱신:10/15(일) 12:12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5-00000006-cnippou-kr
범죄자에게는 살기 쉬운 사회이지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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