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刑務所を出て3時間後に犯行
前科81犯の40代が刑務所を出てから3時間後に犯行を起こし、再び鉄格子の中に入る事になった。
光州（クァンジュ）地方鉄道警察隊は20日、鉄道従事者の正当な職務執行を妨害した疑い（公務執行妨害）で、イ某容疑者（42歳）を拘束したと明らかにした。
警察隊によればイ容疑者は去る17日の午前7時50分頃、全州（チョンジュ）駅で酒に酔った状態でKORAIL所属の駅員Aさんの胸ぐらを掴んで揺すった疑い。
イ容疑者は乗車券の再発行がされないとしてAさんに暴行を働き、これを止めに入った駅員Bさんの襟首を引っぱった疑いも受けている。
イ容疑者は公務執行妨害など前科81犯で、この日も刑務所を出所して3時間後に犯行を起こした。
【도전자】기네스 기록 인정을 목표로 하는 한국인
■ 형무소를 나와 3시간 후에 범행
전과 81범의 40대가형무소를 나오고 나서 3시간 후에 범행을 일으켜, 다시 철격자안에 들어오는 일이 되었다.
광주(광주) 지방철도 경찰대는 20일, 철도 종사자의 정당한 직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공무 집행 방해)로, 이모용의자(42세)를 구속했다고 분명히 했다.
경찰대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떠나는 17일의 오전 7시 50분 무렵, 전주(전주) 역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KORAIL 소속의 역무원 A씨의 멱살을 잡아 흔든 혐의.
이 용의자는 승차권의 재발행이 되지 않는다고 해 A씨에게 폭행을 일해, 이것을 말리러 들어간 역무원 B씨의 목덜미를 잡아당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용의자는공무 집행 방해 등 전과 81범으로, 이 날도형무소를 출소해 3시간 후에 범행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