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中世の百姓と職能民』 網野善彦 著 平凡社 刊
商品の説明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百姓は農民ではない」今までの常識をくつがえすこの提言は何を意味しているのだろうか。中世の民衆像、ひいては封建制度そのものを再検討した、著者入魂の力作。
内容(「MARC」データベースより)
「百姓は農民ではない」 今までの常識をくつがえすこの提言は何を意味しているのだろうか。中世の民衆像、ひいては封建制度そのものを再検討する。98年刊の再刊。
https://www.amazon.co.jp/日本中世の百姓と職能民-平凡社ライブラリー-網野-善彦/dp/4582764681
百姓
百もの職業という意味であり、決して農業従事者のみを指す言葉ではなかった
ご存じない?(憫笑)
おい、三河のどん百姓!
よほど悔しかったらしいが
言葉は正確に使いましょう!(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일본 중세의 백성과 직능민」츠나노요시히코저헤본사간
상품의 설명
내용( 「BOOK」데이타베이스보다)
「백성은 농민은 아니다」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는 이 제언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중세의 민중상, 나아가서는 봉건 제도 그 자체를 재검토한, 저자 정신 일도의 역작.
내용( 「MARC」데이타베이스보다)
「백성은 농민은 아니다」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는 이 제언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중세의 민중상, 나아가서는 봉건 제도 그 자체를 재검토한다.98 연간의 재간.https://www.amazon.co.jp/일본 중세의 백성과 직능민-헤본사 라이브러리-츠나노-요시히코 /dp/4582764681
백성
백의 직업이라고 하는 의미이며, 결코 농업 종사자만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었다
아시는 바 없어?(민소)
두어 미카와목응백성!
상당히 분했던 것 같지만
말은 정확하게 사용합시다!(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