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進再結集論」こんなふざけた話あるのか?
民進党出身の前衆院議員の再結集を画策する動きがある。衆院選(22日投開票)後、希望の党と立憲民主党、無所属で分かれて戦っている面々を、再び民進党に戻そうというものだ。両院議員総会で、前原誠司代表を解任する案も検討されている。これらは有権者への背信行為ではないのか。
「長嶋茂雄さんの言葉を借りれば、民進党は不滅です!」
民進党の小川敏夫参院議員会長は12日、東京都内の街頭演説で、こう声を張り上げ、民進党存続を高らかに宣言した。
興に乗ったのか、小川氏は「今回、やむ得ず希望の党から立候補している人もいるだろうし、無所属で信念を通している人もいる。選挙後は、これまで一緒にやってきた民進党を大きな軸として結集し、自民党の安倍晋三政権を打倒する」とも語った。
ちょっと待って、と言いたい。
民進党は先月28日の両院議員総会で、前原氏が「(政権打倒のため)名を捨てて実をとる決断」として提案した小池百合子代表(都知事)率いる希望の党への合流方針を了承したはずだ。
その後、小池氏が「選別・排除」を掲げて3分裂したが、少なくとも希望の党で戦っている候補者は、「憲法改正を支持」「現行の安全保障法制を、憲法に則り適切に運用する」という政策協定書に署名している。
憲法改正に反対し、安保法制廃棄を掲げている民進党には、もはや戻れないのではないか。
民進党は2016年3月、民主党と維新の党が合流し、誕生した。この間、3人の代表が登場したが、低い支持率にあえぎ、状況は改善しなかった。民主党政権時代の「悪夢の3年3カ月」の記憶が、国民の脳裏にしっかりと刻まれているからだ。
もし当選後、何食わぬ顔で、民進党再結集に賛同するなら、あまりにも有権者をバカにしている。「偽装民進党」によるバッジ・ファーストの選挙戦といわれても仕方ない。
前原氏の解任案は、野党混乱の“戦犯”として責任を取らせるもの。衆院選後に両院議員総会を緊急召集し、解任決議案を提出するといい、事実上のクーデターに近い。
政治ジャーナリストの鈴木哲夫氏は「選挙後に、野党の再々編が起こるのは必然だ」といい、続けた。
「問題は、野党がどれだけ議席を獲得するかだが、自民、公明両党に対抗するための野党結集は避けられないだろう。だが、選挙期間中に、民進党の再結集について言及するのは有権者にとって、分かりづらい。希望の党で出馬し、当選後に民進党に戻ったら、『そもそも、希望の党とは何だったのか』という疑念が生まれ、政治への不信感を深める可能性がある」
http://www.iza.ne.jp/kiji/politics/news/171014/plt17101420000014-n1.html?utm_source=yahoo news fee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lated_link
お前ら 自分ファーストすぎる(嗤)
あひゃひゃひゃ!
「민진재결집론」이런 장난친 이야기 있다 의 것인지?
백성 진당 출신의 전 중의원 의원의 재결집을 획책 하는 움직임이 있다.중의원 선거(22일투개표) 후, 희망의 당과 입헌 민주당, 무소속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는 면면을, 다시 백성 진당에 되돌리자고 하는 것이다.양원 의원 총회에서, 마에하라 세이지 대표를 해임하는 안도 검토되고 있다.이것들은 유권자에게의 배신 행위는 아닌 것인가.
「나가시마 시게오씨의 말을 빌리면, 백성 진당은 불멸입니다!」
백성 진당의 오가와 토시오 참의원 회장은 12일, 도쿄도내의 가두연설로, 이렇게 소리를 질러 백성 진당 존속을 소리 높이 선언했다.
흥을 탔는지, 오가와씨는 「이번, 그치는 얻지 않고 희망의 당으로부터 입후보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무소속으로 신념을 통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선거 후는, 지금까지 함께 온 백성 진당을 큰 축으로 해 결집해, 자민당의 아베 신조 정권을 타도한다」라고도 말했다.
조금 기다리고, 라고 말하고 싶다.
백성 진당은 지난 달 28일의 양원 의원 총회에서, 마에바라씨가 「(정권 타도를 위해) 이름을 버리고 미노루를 잡는 결단」으로서 제안한 코이케 유리코 대표(토쿄지사) 인솔하는 희망의 당에의 합류 방침을 승낙했을 것이다.
그 후, 코이케씨가 「선별·배제」를 내걸어 3 분열했지만, 적어도 희망의 당으로 싸우고 있는 후보자는, 「헌법개정을 지지」 「현행의 안전 보장 법제를, 헌법에 준거해 적절히 운용한다」라고 하는 정책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헌법개정에 반대해, 안보 법제 폐기를 내걸고 있는 백성 진당에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백성 진당은 2016년 3월, 민주당과 유신의 당이 합류해, 탄생했다.이전, 3명의 대표가 등장했지만, 낮은 지지율에 허덕여, 상황은 개선하지 않았다.민주당 정권 시대의 「악몽의 3년 3개월」의 기억이, 국민의 뇌리에 제대로 새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선 후, 시치미 뗀 얼굴로, 백성 진당재결집에 찬동 한다면, 너무 유권자를 바보 취급하고 있다.「위장민 진당」에 의한 배지·퍼스트의 선거전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마에바라씨의 해임안은, 야당 혼란의“전범”으로서 책임을 받게 하는 것.중의원 선거 후에 양원 의원 총회를 긴급 소집해, 해임 결의안을 제출하면 좋은, 사실상의 쿠데타에 가깝다.
정치 져널리스트 스즈키 테츠오씨는 「선거 후에, 야당의 여러번 편이 일어나는 것은 필연이다」라고 해, 속자리수.
「문제는, 야당이 얼마나 의석을 획득할까이지만, 자민, 공명 양당에 대항하기 위한 야당 결집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하지만, 선거 기간중에, 백성 진당의 재결집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유권자에게 있어서, 알기 힘들다.희망의 당으로 출마해, 당선 후에 백성 진당으로 돌아오면, 「원래, 희망의 당이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라고 하는 의념이 태어나 정치에의 불신감이 깊어질 가능성이 있다」
너희들 자신 퍼스트 지나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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