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の城というものは・・・
外部から侵入する敵を防ぐためのものではなかったんです。
せいぜいこそ泥を防ぐ程度のものだったんです。
もし本当に外敵が襲ってきたときは
部下や侍女を身代わりにしてすぐに逃げ出し
支那からの応援の兵力がやってくるまで
あっちへうろうろ こっちをうろうろして
逃げ回っていたんです
残念なことですが歴史が証明しているんです
歴史を忘れた朝鮮人にとって
史実はいつも過酷なんです(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일본에는 없는 성재산이라고 있는 조선정박토인에게 전언
조선의 성이라는 것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겨우 좀도둑을 막는 정도의 것이었던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외적이 덮쳐 왔을 때는
부하나 시녀를 대신으로 하자마자 도망가
시나로부터의 응원의 병력이 올 때까지
저쪽에 우왕좌왕 여기를 우왕좌왕해
도망쳐 다니고 있었습니다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만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한국인에 있어서
사실은 언제나 가혹합니다(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