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県高山市の小学校で、野生のツキノワグマが授業中の校庭に侵入し、地元の猟友会が警察の指示のもとクマを射殺する出来事があった。この騒動をめぐり、「クマがかわいそう」との問い合わせが市や学校などに寄せられている。
地元の猟友会や学校、市の担当者はJ-CASTニュースの取材に、クマの射殺を決めた今回の判断について「妥当だった」と口を揃える。どの担当者も、射殺に反発する問い合わせが来たことに困惑を隠せない様子だった。
■「子供の目の前で射殺していいのか」
高山市立栃尾小学校の校庭にクマが侵入したのは、2017年9月6日正午前ごろのこと。侵入したのは体長約1メートルのオスのツキノワグマで、発見した教職員の通報で警察や地元の飛騨猟友会メンバーが校庭に駆け付けた。
J-CASTニュースの10月13日の取材に応じた栃尾小学校の小谷好廣校長によれば、クマが侵入したのは児童の授業中。本来はグラウンドで運動会の練習を行う予定だったが、雨で中止となったため全児童が校舎の中にいた。
猟友会のメンバーらは校庭の木に登っていたクマを発見し、警察の指示を受けて射殺した。小谷校長によれば、銃の音に気付いた児童らがざわついたため、全校集会を開いて射殺した旨を生徒に伝えた。集会の直後は涙ぐんだ生徒もいたという。
この騒動を受けて、高山市教育委員会は栃尾小学校に対し、必要があればスクールカウンセラーを派遣すると伝えた。ただ、学校側は騒動以降、教員に児童の様子を入念にチェックさせているが、特に強いショックを受けた様子の児童はいないという。
こうした騒動がニュースで報じられると、学校や市には「クマがかわいそう」といった趣旨の問い合わせが寄せられることになった。
小谷校長に話を聞くと、学校側には、
「子供たちの前で射殺という選択をとることは本当に正しかったのか」
「射殺することが正しいとは教育しないで欲しい」
などの意見があった。また、高山市農務課の担当者も取材に対し、「クマが可哀想だ」「子供の目の前で射殺していいのか」などの問い合わせが電話やメールで寄せられたと明かした。
10月13日昼までに学校と市に寄せられた問い合わせの数は約20件。なお、市農務課の担当者と小谷校長によれば、問い合わせはいずれも「県外」からだった。そのほか、関係者によれば、岐阜県庁にも複数の苦情が寄せられ、担当者が対応に追われているという。
では、クマを射殺した判断に反発するような意見について、地元はどう捉えているのか。
小谷校長はJ-CASTニュースの取材に、「気持ちは分かるんですが、現場の状況を考えると正しい判断だったと思う」と話す。その上で、
「児童や教職員にけががなかったことが一番。そこが、何よりも大事だと考えています。ただ、今回の問い合わせは、アドバイスの一つとして今後に活かしていければとも考えている」
としていた。
また、市農務課の担当者は「『可哀想』だと思う気持ちは理解できるが、私達の仕事は感情的になってはいけない。市民の生命と財産を守ることが最優先です」と説明。続けて、
「高山市はクマが人に危害を加える被害が多い地域です。生活圏と森林が密接していて、クマが住宅地に出没することもよくあります。実際、今回の問い合わせは都会の方がほとんど。こちらとしては、都会と田舎では『野生動物に対する考え方が違うのかな』と思ってしまいます」
とも話していた。
また、侵入したクマを射殺したハンターが所属する飛騨猟友会の事務局長も取材に、今回の問い合わせについて、「もし人的被害が出たら責任を取れるんですか?」と語気荒く指摘する。
その上で、射殺を決めた今回の警察の判断について、
「校庭の木に実がなっていて、クマはそれを食べていた。こうした場合は、一度追い払っても、木の実を目当てに同じ場所に戻ってくることが多い。小学校という場所を考えると、被害が出る前に殺してしまうのは、仕方が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とした。さらに事務局長は、「動物が可哀想と批判する方も多いが、私たちだって好きで殺しているわけじゃない。そこは理解して欲しい」とも訴えていた。
なお、今回高山市や栃尾小学校にクマの射殺に反発する問い合わせがあった件は、産経WEST(産経新聞の関西版ウェブサイト)が10月12日、「『小学校庭で侵入グマ射殺』がなぜ非難される...児童の安全優先『やむを得ない判断』に『第3者』から反発の声」と題した記事で伝えている。
こうした記事が話題となったこともあり、インターネット上でも、今回の問い合わせの内容をめぐって議論が勃発。ツイッターやネット掲示板では、
「全てにおいて適切な処置で、何が問題か分からない」
「自分は動物好きだけど、さすがに小学校にクマや野犬が現れて危機が訪れたら射殺すべきだと思う」
「非難する奴が責任もって追い払うならいいけどね」
などと地元の判断に理解を示す声が相次ぐ一方で、「人間側の一方的な都合で生き物を殺す事が正しいとは思わない」と、問い合わせの内容に共感する意見も少数ながら出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3-00000011-jct-soci
高山はホントに熊が多いところらしい
昔、市内の城山公園に隣接する旅館に泊まったことがあるけど
夜ご飯のあと個室の外にある露天風呂に入って寛いでたのよ
裏の城山に面したテラスに設えてある露天風呂
翌日朝食前の散歩にと宿の裏側を漫ろ歩いてたら
熊出没 注意!という立て看板が・・・
思わずぞぞっ~~~!としたことがある(笑)
あひゃひゃひゃ!
기후현 타카야마시의 초등학교에서, 야생의 트키노와그마가 수업중의 교정에 침입해, 현지의 렵우회가 경찰의 지시 아래 곰을 사살하는 사건이 있었다.이 소동을 둘러싸고, 「곰이 귀여울 것 같다」라는 문의가 시나 학교 등에 전해지고 있다.
현지의 렵우회나 학교, 시의 담당자는 J-CAST 뉴스의 취재에, 곰의 사살을 결정한 이번 판단에 대해 「타당했다」라고 입을 모은다.어느 담당자도, 사살에 반발하는 문의가 왔던 것에 곤혹을 숨길 수 없는 님 아이였다.
■「아이의 눈앞에서 사살해도 좋은 것인가」
타카야마시립 토치오 초등학교의 교정에 곰이 침입한 것은, 2017년 9월 6일 정오전경의 일.침입한 것은 체장 약 1미터의 수컷의 트키노와그마로, 발견한 교직원의 통보로 경찰이나 현지의 히다렵우회 멤버가 교정에 달려왔다.
J-CAST 뉴스의 10월 13일의 취재에 응한 토치오 초등학교의 코타니호히로시 교장에 의하면, 곰이 침입한 것은 아동의 수업중.본래는 그라운드에서 운동회의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비로 중지가 되었기 때문에 전아동이 교사가운데에 있었다.
렵우회의 멤버들은 교정의 나무에 오르고 있던 곰을 발견해, 경찰의 지시를 받아 사살했다.코타니 교장에 의하면, 총의 소리를 깨달은 아동들이 웅성거렸기 때문에, 전교 집회를 열어 사살한 취지를 학생에게 전했다.집회의 직후는 눈물지은 학생도 있었다고 한다.
이 소동을 받고, 타카야마시 교육위원회는 토치오 초등학교에 대해, 필요가 있으면 스쿨 카운셀러를 파견한다고 전했다.단지, 학교측은 소동 이후, 교원에 아동의 님 아이를 꼼꼼하게 체크시키고 있지만, 특히 강한 쇼크를 받은 님 아이의 아동은 없다고 한다.
이러한 소동이 뉴스로 보도되면, 학교나 시에는 「곰이 귀여울 것 같다」라는 취지의 문의가 전해지게 되었다.
코타니 교장에 이야기를 들으면, 학교 측에는,
「아이들의 앞에서 사살이라고 하는 선택을 취하는 것은 정말로 올발랐던 것일까」
「사살하는 것이 올바르다고는 교육하지 않고 갖고 싶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또, 타카야마시 농무과의 담당자도 취재에 대해, 「곰이 불쌍하다」 「아이의 눈앞에서 사살해도 좋은 것인가」등의 문의가 전화나 메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10월 13일 낮까지 학교와 시에 전해진 문의의 수는 약 20건.덧붙여 시 농무과의 담당자와 코타니 교장에 의하면,문의는 모두 「현외」로부터였다.그 외 , 관계자에 의하면, 기후현청에도 복수의 불평이 전해져 담당자가 대응에 쫓기고 있다고 한다.
그럼, 곰을 사살한 판단에 반발하는 의견에 대해서, 현지는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
코타니 교장은 J-CAST 뉴스의 취재에, 「기분은 압니다만, 현장의 상황을 생각하면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다.그 위에,
「아동이나 교직원에게 부상이 없었던 것이 제일.거기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단지, 이번 문의는, 어드바이스의 하나로서 향후에 살려도 좋아야 한다고도 생각하고 있다」
(으)로 하고 있었다.
또, 시 농무과의 담당자는 「 「불쌍해」라고 생각하는 기분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저희들의 일은 감정적으로 되어 안 된다.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라고 설명.계속하고,
「타카야마시는 곰이 사람에게 위해를 준 피해가 많은 지역입니다.생활권과 삼림이 밀접하고 있고, 곰이 주택지에 출몰하는 일도 자주(잘) 있어요.실제, 이번 문의는 도시가 대부분.이쪽으로서는, 도시와 시골에서는 「야생 동물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일까」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와)과도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침입한 곰을 사살한 헌터가 소속하는 히다렵우회의 사무국장도 취재에, 이번 문의에 대해서, 「만약 인적 피해가 나오면 책임을 잡힙니까?」라고 어투 난폭하게 지적한다.
그 위에, 사살을 결정한 이번 경찰의 판단에 대해서,
「교정의 나무에 열매가 되어 있고, 곰은 그것을 먹고 있었다.이러한 경우는, 한 번 쫓아버려도, 열매를 목적에 같은 장소로 돌아오는 것이 많다.초등학교라고 하는 장소를 생각하면, 피해가 나오기 전에 죽여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는 없는가」
(으)로 했다.한층 더 사무국장은, 「동물이 불쌍해라고 비판하는 분도 많지만, 우리도 좋아하고 죽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거기는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라고도 호소하고 있었다.
덧붙여 이번 타카야마시나 토치오 초등학교에 곰의 사살에 반발하는 문의가 있던 건은, 산케이 WEST(산케이신문의 칸사이판 웹 사이트)가 10월 12일, 「 「초등학교뜰에서 침입 그마 사살」이 왜 비난 당한다...아동의 안전 우선 「어쩔 수 없는 판단」에 「 제3자」로부터 반발의 소리」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로 전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가 화제가 된 적도 있어, 인터넷상에서도, 이번 문의의 내용을 둘러싸고 논의가 발발.트잇타나 넷 게시판에서는,
「모두에 대해 적절한 처치로, 무엇이 문제인가 모른다」
「자신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과연 초등학교에 곰이나 들개가 나타나고 위기가 방문하면 사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난 하는 놈이 책임 가지고 쫓아버린다면 좋지만요」
등과 현지의 판단에 이해를 나타내는 소리가 잇따르는 한편으로, 「인간측의 일방적인 사정으로 생물을 죽이는 것이 올바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문의의 내용에 공감하는 의견도 소수면서 나와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3-00000011-jct-soci
고산은 정말로 곰이 많은 곳답다
옛날, 시내의 시로야마 공원에 인접하는 여관에 묵었던 것이 있다지만
밤밥의 뒤개인실의 밖에 있는 노천탕에 들어가 편히 쉬었었던 것
뒤의 시로야마에 접한 테라스에 설치해 있다 노천탕
쿠마이데몰주의!그렇다고 하는 입간판이···
무심코~~~!(으)로 했던 것이 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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